노인의 인권과 권리증진을 위한, 70~80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세대통합 교육'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은 7월 17일(월) 13시~ 15시까지 지역주민과 어르신 14명을 모시고, 노인의 인권과 권리증진을 위한,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 '세대통합 교육'이 있었다.
복지관 2층 문화활동실에서 진행 된 이번 교육은 70~80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세대통합 교육으로
*노인과 고독사
*가족구성원 간의 갈등 요인과 해결 방안
손자 손녀 육아에 대한 대리육아의 문제점
*가족내 세대 통합과 노인 고독사 예방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노인(자신)의 성찰(과거,현재,미래)
바람직한 노인의 역활
*독거노인의 증가 이유
평균 수명이 늘어남과 독거노인의 증가, 출산율 감소, 핵가족화, 개인주의화에 따른 생활 및 주거 환경 변화
미혼,이혼, 사별등으로 혼자 된 노인들이 가족이나 친척,시설 등에 살기보다 혼자 살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기 때문에
사회 구조와 가족관계 의식의 변화 (경제적 위기, 핵가족화, 여성취업증가, 가족가치관의 변화,노인부양체계의 변화)등
김진혁(74)강사는 공무원으로 정년하고, 제2의 인생을 강사로 시작하여, 위암을 이겨 내고 검도와 댄스를 하며,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영옥시니어기자
첫댓글 특히 노인의 고독은 가장 위험한 병입니다. 고독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봉사 활동입니다. 모두 봉사 활동과 취미생활을 즐기며 고독을 이겨냅시다.~
맞아요~봉사활동 취미생활로 이겨 내야 겠지요
고독사가 없도록 서로서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 주면 좋겠네요.
맞아요~관심도 필요하죠^^
고독사!
너무 슬픈 단어압니다.
웰다잉!
존엄한 쥭음을 위해 ..
사는동안 진실하게 살아야겠죠?
네 그렇죠~
슬프지만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 관심이 필요한 듯 해요~^^
서로서로 사랑으로 돌보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위에 관심을 갖는 것도
가족의 배려도 필요하겠죠~^^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