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에 소속되어 훈련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은혜인지...감사하지만,계속되는 재정압박과
장맛비에 휴대폰도 갑자기 충전단자에 습기차 예배도 못 드리고,여차저차 주님의 은혜로 ~몇달 전부터 최신폰이 오게 될지어다!선포 한대로 놀랍게 폰이 생기긴했지만,
형편은 나아지지않아 마음이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 장마가 더 심해져 반지하 방에 곰팡이가 피고...냄새도 나고 끕끕해서..기도하다가도 하나님께서 주신 집인데..왜? 제습기도 작년에 고장나서(가난의 영이 치고나갔다 하셔서 좋아했는데^^♡)막상 올해 제습기를 새로 살 돈도 없고 엄청난 장마에 마음이 무너져 갔다....가족에겐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신다.간증했지만,막상 가족이 집에 올 상황이되니....마음도 무겁고 이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할지..스트레스.낙담이 되어 기도가 좀처럼 안됐다.
드디어 내일이면 첫수업..휴대폰이 갑자기 무슨일인지?공격인가?해킹당해서 아침부터 자정12시넘도록 세어보니 전화가 136통이 왔다. 목사님께서 영광체험을 한분씩 마이크열어 말로 표현하게 하셨는데..난 마이크를 키고 말하고있는데.., 영광체험 중간중간에 스팸전화가 와서 스카이프가 켜졌다꺼졌다 깨끗히 이어갈 수없어서인지.., 내 목소리가 안들린다ㅠㅠ하셔서..그냥 댓글로만 참석했다.
좀 신경쓰였지만,예전같았으면 예민해져서 요동했을텐데 큰 타격감이 없는 것 보니~주님께서 그동안의 훈련통해 담대함주심에 감사하다.
수업 마지막쯤에 항상 열과🔥❤️성의를 다하시는 목사님께. 순서가 아닌데 죄송한마음 들었지만...아쉬운마음이 자꾸 들어..속으로 기도하니..천국은 침노하는 자라!는 말씀 주셔서 용기내어 🎂생일인데 기름부음해주시라고 부탁드렸다.
그런데..너무 흥쾌히 아멘하시며,기도해주셔서 내가 놀랬다.히힛^^;;
주님께서 기름부으십니다~~아칸다 카 ..아칸다 카~카쎄라 카~~무한반복^^;;
출장다녀오시고 내 순서도 아닌데.....기도해주시는데..바로 대언이 아닌
악한 영과 싸우시는...목사님의 기도를 들으니.,.죄송한마음도 들고,내상태를 직접 듣게되니
권위자에대한 눌림의 잔재가 드러나..부끄럽기도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양을위해 주님의❤️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배목사님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했다.
그렇게 한참 아칸다~카 하시더니..
신부의 기름부음을 선포
영적공격이 있을지라도 빛노래님은 능히 이길 것을 선포하노라!
생일을 기점으로 완전히 삶이 바뀔지어다!
형통과 부요.장수.외로움과고독 통과.모세의기름부음을[주님께서 나를 처음 부르실 때 모세로 부르셨다] 선포해주셨다!
할렐루야!
1년전 예품에 들어오고 목사님과 첫 통화때 목사님께서 때가 되면 축사ㆍ치유선포해주신다.고 하셨는데...그동안 그때가 언제인지.. 현장예배에 한번도 못 간 내가 언제 받을 수있을지...더 멀거라 생각했는데... 내 생일에 주님께서 목사님통해 큰 은혜의🎁 선물을 주셨다!할렐루야
이글을 쓰는 오늘도 예배가기 전..곰팡이 닦고 집에 와서도 곰팡이 닦으며 ..그래도 뭐 변한 거있냐?며 거짓이🐸 나를 참소하며 흔들려해도
내영은 주님 저를 택하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무엇도 하나님의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없습니다![로8장]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하소서!모든 상황에서 주를 찬양할지라!고백하며🌿나는 할 수없지만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언약하신 약속을 이루실 것을 바라보겠습니다!다짐한다🌈할렐루야
한동안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 했었는데..문득,뒤돌아 보니...내가 하나님을 만나 주님의 자녀된 것.
💒예품교회와👰♀️배사랑목사님을 만나게하신 것.
귀한분들과 함께 훈련받는 것.내가 소속된교회 자체가 내겐 응답이고 큰 축복임을 깨닫게하셨다!할렐루야
수업 끝나고 생일이 40분 남짓 남아..보혈찬송틀어놓고
방언찬양하는데.. 큰💮꽃을 팔찌처럼 달고
서로 손에손을 잡고 연결되어 기쁘게 웃으며 주님을 찬양하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꽃은 다 각자 각자🏵🪻💐🌺🌹🌸🌼 다른 꽃이였는데,하나님께서 주신 고유의 기름부음. 은사라는 감동을 주시고 서로 연결되어✝️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라!말씀하셨다.할렐루야
에베소서 4장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첫댓글 빛노래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주님께 올려드리니
성령님께서 이는 나의 빛이라 빛이라 하십니다
어둠의 공간에 강력한 아주 맑은 빛이 임하였습니다
빛노래님께서 흠뻑 취해 있습니다
그빛은 바로 주의 언약의 말씀이라하시며 그말씀이 영혼육에 깊이 운행되어지고 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의 삶에
나의 언약의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너도 믿고 좌절하지 말라
나는 너의 최고의 공급자란다
최고 최상이 너에게 공급되어짐을 선포하며 나를 기다리라 기다리라
나의 때에 너에게 펼쳐내리라
아멘
포송포송 솜털구름같은 새하얀 세마포를 입고있습니다.
나의 영광의 구름으로 지은 세마포니라!
나의사람들을 진리의사랑으로 용납하는 부드러움이 있구나!
화살을 쏘는 여군사를 보여주시는데
적중🎯명중합니다.(환상보고 이디엘님 스카이프 프사보니 🏹 이네요!할렐루야)
이디엘의 입술의 말이 성령의 검이⚔️되어 관통하는 모습이라!
나의 충성된 사자🦁[유다사자-지도자ㆍ어린양-섬김의 리더십의 균형]
이디엘아 너가 내마음을 시원케하는구나![잠언25:13]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3: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잠언 25:1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용사🌀👰이디엘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스러운 딸아
영혼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는 더 믿음으로
나아오라
예비하고 준비한 것들을 취하는 자
되길 원하노라
너의 지경을 확장케 하리라
마그마가 용출되듯
생수고 터져 솟아나리라
이게 무슨 일이고??!!
간증하며
영광돌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님
👰♂️ 👰♀️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비가일님의 대언
🎀🎀 빛노래님!딸? 이쁜딸? 귀여운딸?나랑 까꿍놀이하자!이 ㅡㅡ아니지! 나랑 까꿍하자고~~밖은 보지마 ~~~밖은 잼없어!지금은 나랑 놀 씨즌이야! 흠뻑 놀아보자! 이 씨즌 지나면 상 도 줄거야!그땐 지금의 시즌이 그리울껄 껄 껄 ????웃어라 기여운 딸아!모든것은 이미 승리한걸 나랑 놀면서 더더더 알게될꺼야 ~~~!지금은 ㅡㅡ너무 귀한 시간이야!반짝반짝 빛나는 새벽별 의 시간이야! 너무나 소중한! 아주아주 빛나는 시간이란다~~!!!!!그래서 나를 더더더 깊이 알아내는 시간이란다!아 ㅡㅡ주님 감사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