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예품집회를 참석하고 받았던 어떤 간사님의 대언이 생각납니다.
오랫동안 갈하고 메마른 땅은 한번의 비로 그 땅이 충분히 촉촉해지지도 않고 여러번 그 땅이 물에 젖어야 충분히 그 비를 흡수할수 있고 촉촉해지듯 기름부음도 마찬가지라 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기름부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그래서 단번에 기름부음이 전해지지 않을거라 했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이었고 두어번 집회를 참석하면서 목사님의 말씀도 기름부음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기름부음을 더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고 10월 연속되어진 두번의 성회를 통하여 영적인 돌파를 욕심내게 되었고 그전에 물과 비를 잘 흡수하는 땅, 기름부음을 더 잘 받아들이는 땅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달 현장예배를 드려보리라 작정하고 열심히 예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을 풀어내시나 참 놀랍습니다. 오늘은 양신 역사와 자가 축사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께는 분명 전하기 불편했던 말씀이 주께서 저를 위한 맞춤과외를 하듯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이 거룩함이라는 말씀이 귀에 와서 콕 박힙니다..영적간음 영적음란 그리고 양신역사의 가장 큰 자가축사는 회개라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주님은 오늘 이 예배가운데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쨌든 주님은 제가 구하고 기대하는 이상으로 역사하시고 꼭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주님은 갈급한 저를 아시고 매시간 아낌없이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맨 처음 듣게 하셨던 대언처럼 주님은 저를 편안하게 뉘어서 마음껏 취하라 하시면서 아낌없이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이제 조금씩 오랫동안 가물고 메마른 땅이 비로소 촉촉해지면서 저 스스로 그 기름부음을 알아가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화산폭발성회와 열린문 하늘기도회가 곧 다가옵니다. 얼마나 어떻게 주님이 역사하실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회개하여 거룩함으로 준비되어지고 정결하고 깨끗한 최상의 기름이 부어질때 욕심껏 차고 넘치도록 취하리라 기도하고 사모합니다.
너무나 귀한 예품교회를 알게 하시고 배목사님을 통하여 전혀 알지 못했던 영적인 부분을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감히 욕심부려 기도하는 제목은 나중된자가 먼저되는 그런 은혜를 구하고 제가 올라야하는 최정상까지 반드시 오르게 하옵소서~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계속해서 저는 기도하며 제 속에 있는 교만을 파쇄하며 검손함으로 날마다 주님앞에 나아 갈것입니다.
그렇게 저를 도우시고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
예품교회와 배목사님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
첫댓글 위풍당당님!
해변가 나무그늘 아래 비치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힐링하는 모습인데
얼굴에는 따뜻하고 강렬한 빛이 내리쬡니다
사모하고 사모하며 나아오는 만큼 부어주시는
은혜로 치유가 갑절로 임하고 풀어지는
회복의 은총 또한 갑절에 갑절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게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치유와 회복으로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노라
네 조직세포와 혈관과 뼈마디마디까지
깊숙하게 치유의기름이 임하여흡수되고
자유와 회복의 온전한 사랑과 기쁨을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김유정 간사님!!🌹
주님 영광의 날이 곧 문앞에 와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하나님을 찾는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될찌라는 말씀대로 주님은 반드시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한 분이심을 믿고 나아왔습니다.🌈
반드시 네게 복주고 복주리라는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고 자랑하는 딸이 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풍당당님~
오래달리기 주자로
결승선을 향해 힘껏 달리고 있습니다
승리의주님께 초집중하며 나가고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사모함으로 나아오는 너에게
주께서 도우시리라 반드시 승리케하리라
여호와의 산에 올라 승리의기쁨을
마음껏 노래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내가 주를 의지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시18:29). 주시는 말씀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간사님💕
간사님의 댓글을(시 18:29) 보며 문득
창세기 요셉의 행적과 야곱이 요셉에게 축복했던 말씀이 (창49:22~26)생각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뺏기지 않았던 요셉에게 어린 시절 꿈꾸었던 것이 이루어진것처럼 저 역시 결승선에 서있는 주자처럼 주님께만 초집중하여 끝까지 달려가리라 다짐합니다~
마침내 그 요셉의 축복이 내 삶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위풍당당님 ^♡^
아주큰 과일들이 달려져 아주맛있게 한번먹으
면 내안에 갈증이 해소될것같은 청포도가 주렁
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주님께서 인내와끈기로 가꿔낸 최상품의
열매라 하시며 쌓매져있던 보호막을 벗겨
주시는데 너무나 탐스럽게 열려있는 과일을
따서 위풍당당님 입에 넣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아픔 너의고통 깨끗하게 치유하노라
이것이 생명을 살리는 영광의 생명수라
이것을 받아 마셨으니 이제 나으리라
내가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명령하였노라
너는 감사함으로받고 네마음의자유함을 누리
며 더욱 감사함으로 나오라 기쁨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사랑하는 노주원 간사님♥️♥️
늦게라도 이렇게 귀한 대언으로 축복하여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너무나 좋은 극상품의 열매를 보게하심도 그 열매를 친히 따서 제 입에 넣으시며 생명을 살리는 영광의 생명수~🍇🍇
욥의 고백처럼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직접 눈으로 보는 구체적인 실제를 보게 하심이 감사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욥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됩니다~
이제 나으리라 친히 주님이 명령하여 주시고 선포하심이 이 모든 긴 싸움에 끝 이라는 도장을 찍고 완전한 종결을 선언하여 주십니다~
더욱 감사함으로 위풍당당하게 나아 가겠습니다~!!✈✈
지난 주일 배사랑 목사님 대언의 말씀에 화산폭발성회와 기도회를 통하여 강력한 기름부으심으로 내속에 방황하는 떠돌이 영을 끊어내리라 말씀하셨는데 또 한번 간사님 대언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확신 시켜 주십니다~
기름부으심으로 기난의 영 질병의영 완전히 파쇄!! 파쇄 !!파쇄됨을 선포합니다.🚀🚀
예품에서 저의 인생문제를 해결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배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노주원 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