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환상은 오직 성령님께서 보여 주실때 볼 수 있다. 환상은 영적 활동이다. 환상은 상대방의 영적상태를 알수 있고 빠르게 영분별을 할수있다. 상대방의 영적상태에 대해 비밀을 지켜야한다. 환상은 미래에 대해 알수 있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알게한다
꿈은 속사람 (영)의 활동이다 속사람과 영은 같은 것이다. 꿈을 통해 영적상태를 알수있다. 꿈을 꾸는 사람은 속사람의 활동이 많은사람이다 꿈을 통해서 내 속사람의 의지를 알수 있다. 성령님은 꿈을 통해서 우리의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신다.
꿈환상해석반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실습자라서 꿈을 꾸어야하는데 ㅎㅎ 꿈이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자기전에 성령님! 꿈을 꾸게해주세요. 그래야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자면 꿈을 꾸는것 같은데 일어나면ㅎㅎ전혀 생각이 안난다. 매일 그렇게 자면서 일주일이 지났다. 성령님! 꿈을 주셔야 26일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꿈을 꾸게해주세요.
영성훈련 이틀전 꿈을 꾸게 하셨다. 자다 일어나 잊기전에 핸드폰에 기록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꿈은 꾸었는데 해석이 잘 안됐다? ??
꿈해석에 관한 예품교회 배목사님 영상을 찾아 보았다. 목사님이 영상으로 댓글을 보면서 꿈 해석하는 영상이 있어서 보았다. 도움이 되었다.
당일날 미리 기도로 준비하면서 주님 제가 꾼 꿈 해석 해주세요. 아무 생각이 없다. 실습하는데 ㅎㅎ반원님들이 꿈해석을 해주셨고 간사님도 해주셨다. 총과 수류탄 이터지는 치열한 영적전쟁임을 알게 하셨고 가족과 영혼구원과 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하셨다.
실습자 상대방의 꿈을 해석하라고 하셨다.
상대방 꿈일부 중 2층으로 된 빈공간이 있었고 저는1층에 있었는데 갑자기 2층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서 머리까지 잠겼는데 물속에서 숨이 쉬어져 신나고 기뻐하는 중에 잠에서 깨었다.
그분의 머리 위에 폭포수와 같은 성령의 기름을 쏟아부어 주심을 환상으로 보았다. 순간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은혜가 저에게도 임하길 믿음으로 취합니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격려해주십니다. 네가 힘쓰고 애쓰는 모든 것들을 내가 축복으로 돌려 주리라. 너는 나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전진하라 내 팔이 너와 함께 함으로 네 뿔이 높아지리라. 딸아~ 부러워 하지 말라 너를 위한 축복, 너만의 고유한 예비된 것들이 있노라. 내가 너를 위하여 쌓아둔 은혜를 베풀어 주리라. 힘을 내어 전진하라 내가 이기고 반드시 대적의 성문을 취하리라.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길을 밝혀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빛을 따라갑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영광의 구름을 끌어다 저의 삶을 덮습니다. 말씀처럼 주님의 전략이 풀어지고 민첩함과 총명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은 더욱 강하고 담대할것이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너는 나의 많은것을 풀어 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더욱 충만한 기름을 부어주시며 주님의 일을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고합니다.
무더운 여름 헤브론님이 분수를 가동하기 위해 점검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부분들을 청소하고 관들의 연결을 점]검하고 청소를 깨끗이 하십니다. 스위치를 올리자 물이 관들을 통해 공급이 되고 분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점점 수량이 풍부해지며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나와 높아지며 무지개빛깔로 솟구쳐 춤을 춥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을 내가 아노라 너의 순전한 마음을 내가 아노라 너는 이미 영의 통로가 열린자라 너의 날마다의 정결한 삶으로 인해 점점 더 그 통로가 다양하게 넓게 열릴 것이라 나에게 붙어 있어 나로부터 성령의 생수를 공급받으라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라 기적의 주인공임을 선포하라 믿음대로 이루리라 내가 너를 통해 할 일이 많도다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신 말씀이 내 영적인 삶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손의 들린 칼끝으로 사단의 머리를치고 심장에 꽂습니다. 주안에서 자유함을 선포합니다.
오자유님은 기름진 땅의 것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은자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도약하기 위해 이마에 땀을 흘리시며 열공하시는 모습니다. 겸손하시다고 말씀을 주십니다. 주안에서 더 자유하기를 원하시며 전진하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더 도약하고 상승하리라. 상승하리라. 하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헤브론님
주님께서 말씀 노트, 미션 노트를 머리 맡에 두고 계십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두고 가는 선물처럼 아버지가 주시는 소망과 약속의 노트라고 하십니다.
막막한 삶속에 주님께서 지도와 일정 플랜을 적어 두셨습니다.
해브론님께서 갈때마다 꺼내어 보고, 점검하십니다.
영광의 구름을 끓어다다 삶가운데 덮습니다.
사랑의 구름이 운행합니다.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지키고, 인도 하고 있노라!
전략과 민첩함과 총명이 더 하여 지리라.
나와 함께 꺼뜬이 행할자라!
사랑의 주님 빛으로 길을 밝혀 주시십니다.
발의 등이 되고 영광의 빛이 강력하게 비춰 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격려해주십니다.
네가 힘쓰고 애쓰는 모든 것들을 내가 축복으로 돌려 주리라.
너는 나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전진하라 내 팔이 너와 함께 함으로 네 뿔이 높아지리라.
딸아~ 부러워 하지 말라 너를 위한 축복, 너만의 고유한 예비된 것들이 있노라. 내가 너를 위하여 쌓아둔 은혜를 베풀어 주리라.
힘을 내어 전진하라 내가 이기고 반드시 대적의 성문을 취하리라.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석류문 간사님!
대언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길을 밝혀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빛을 따라갑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영광의 구름을 끌어다 저의 삶을 덮습니다.
말씀처럼 주님의 전략이 풀어지고 민첩함과 총명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은 더욱 강하고 담대할것이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너는 나의 많은것을 풀어 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더욱 충만한 기름을 부어주시며 주님의 일을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고합니다.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진주 간사님!
대언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만 바라보며 나아겠습니다.
나만의 고유한 예비된 것을 사모합니다.
대적의 문을 취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간사님은 내적으로 강하신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자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의 빛을 강력하게 나타내며 더 귀하게 쓰임받게 되실줄 믿습니다.
이진주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신갑주 완전무장한 장수가 높은산 정상에서 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손에 들린 장엄한 칼끝은 땅에 꽂혀있습니다.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영적장수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무더운 여름 헤브론님이 분수를 가동하기 위해 점검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부분들을 청소하고 관들의 연결을 점]검하고 청소를 깨끗이 하십니다.
스위치를 올리자 물이 관들을 통해 공급이 되고 분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점점 수량이 풍부해지며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나와 높아지며 무지개빛깔로 솟구쳐 춤을 춥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을 내가 아노라
너의 순전한 마음을 내가 아노라
너는 이미 영의 통로가 열린자라
너의 날마다의 정결한 삶으로 인해 점점 더 그 통로가 다양하게 넓게 열릴 것이라
나에게 붙어 있어 나로부터 성령의 생수를 공급받으라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라
기적의 주인공임을 선포하라
믿음대로 이루리라
내가 너를 통해 할 일이 많도다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자유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이 내 영적인 삶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손의 들린 칼끝으로 사단의 머리를치고 심장에 꽂습니다.
주안에서 자유함을 선포합니다.
오자유님은
기름진 땅의 것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은자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도약하기 위해 이마에 땀을 흘리시며 열공하시는 모습니다.
겸손하시다고 말씀을 주십니다.
주안에서 더 자유하기를 원하시며 전진하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더 도약하고 상승하리라. 상승하리라. 하십니다.
오자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기쁨 간사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 붙여 있으며 날마다 생명의 생수를 공급받기를 소망합니다.
겨자씨와 같은 믿음으로 기적의 주인공임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아는 자가 되어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될것을 선포합니다.
장기쁨 간사님!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괜찮으세요.
예전보다 더 강건하시기를 구합니다.
간사님은 잔잔한 호수와 같이 마음이 넓은 자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그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재능이 많다고 하십니다.
장기쁨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