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터치반 1강은 배사랑목사님의 에너지 넘치는 열정의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영광체험전부터 오늘은 내가 어떤 체험을 통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까 기대했다.
제일 처음 느꼈었던 엄지손가락에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찌릿함..
이번 영성훈련에서는 왼쪽 손가락 마디 끝 전체가 찌릿찌릿함을 느꼈다.
영성훈련이 끝난 후 목사님께서 한분한분 반원님들이 어떻게 치유가 되셨는지
말씀해주셨다!
영권이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듯이 속사포처럼 말씀해주셨다!^^
나는 귀를 통해 청각의 이상있는것과 성령님의 음성을 못듣게 방해하는 것들이 빠져나갔다고
하셨다! 할렐루야!
추수감사주일로 드렸던 예품 예배는 나의 정곡을 찌르는듯한 예배였다.
목사님께서 천국의 찬양,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계속 인도하시는데..
"감사한데..기쁜데..찬양이 하나도 안기쁘다고.." 답답해하셨다!
그런데 나도 느낀것이 감사주일인데 너무 침체되어있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었다..사탄의 방해가 심각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었다.
이번주일뿐만이 아닌 모든 찬양과 예배중에 내가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입술로만의 고백은 아니였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주님이 이 자리에 계시고 내 옆을 지나가고 계신다는데 나는 멀뚱멀뚱..
한탄스러울 일이다.
만약 실제의 사건이라면 나는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기 위해서
틈을 비집고서라도 뛰어나갈것이다! 뽕나무위에 올라가서라도 예수님을 보고자
했던 삭개오와 같이 말이다..
웃는 연습까지도 가르쳐주시는 배목사님..연습으로 시작한것이 정말 웃게
되었고 재미있고 기쁨이 넘쳤다.
식사중에 방주엘간사님과 이수정간사님께서 예배중에 보신 환상을 말씀
해주시는데 두분다 주님이 웃게하시려고 간지럼을 태우셨다는 것이다!
주님이 예배중에 함께 하셨다는 확증이다!
목사님께서 예배 후 모든 분께 안수해주셨다..
100명만 넘어도 목사님께 안수받기가 쉽지 않은데
예품교인도 아닌 나와 늘사랑님께도 안수해주셨다..그것 자체가 감사! 감사였다!
저와 늘사랑님께도 형통과 부요의 기름부음을 해주셨고,
"다윗과 요나단 같이 동역자로 나아갈지어다" 대언해 주셨다!
귀가하며 차안에서 늘사랑님과 대화중에 4년전 예품에 처음왔을때를 상기하며
"왜 자기를 본교회에 충실하라고 보내셨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셨을때
"저를 만나게 하시려고 그랬나봐요~!" 라고 감동을 주셨다!^^
대언중에도 늘 돕는사람을 보내주시고, 동역자를 보내주신다고 하셨기에
퍼즐조각이 맞춰지듯이 하나 하나 만들어가시는 주님..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차기쁨님!
큰다라이 위에 지지대를 두고
그위에 콩나물 시루가 노여져
있습니다 타임에 마추어 물이 시루에
뿌려지고 시루의 구멍에서 물이
아래로 흘러나옵니다
그런데 콩에서 싹이나고 계속적으로
무럭무럭자라 시루한가득 노란
콩나물이 한가득 빽곡히 자랍니다
요즘의 차기쁨님 모습이라 하십니다
열정과 소망으로 나오시면서
예전에 깨닫지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지혜와 계시의영이 충만하게
풀어지며고 있으며 선두주자의영으로
나아가고 있노라 하십니다
어여쁜 나의신부!
더욱 사모하므로 나아오라
더많은 하늘의 비밀을 내어줄것이라
지혜의 말씀을 통해 더욱 새롭게
지성소깊은곳 주님심장의 가장깊은곳
생수를 먹고 사랑으로 충만케
될것이라 더강한 치유와 회복으로
인도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간사님..감사합니다~!
시루속의 콩나물이 버려지는 것 같은 물 속에서 자라나는 것처럼 매일의 삶속에서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로 이슬비에 옷 젖듯 제 삶이 그러하길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욱 사모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한적한 시골 교회의 모습? 아니면 그림에 나오는 듯한 교회의 모습?
뾰족한 십자가 종 탑이 있고 지붕은 기와 지붕에
벽은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교회 안에서 여러 명이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주님의 눈이 머무르는 곳이 바로
차기쁨님이라고 하십니다
차기쁨님이 교회 안에서 기도를 하면서 혼자라고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밖에 주변에는 나팔꽃들이 빙 둘러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귀한 딸아
네가 혼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외롭다고 느껴 눈물 흘리며 힘들어 하는 것 내가 다 안다
그러나 너의 인내와 수고가 곧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
나팔꽃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니?
그것은 바로 기쁜소식이란다
너의 눈물의 기도의 열매가 바로 기쁜소식으로 너에게 전하여 질 것이다
기대하라 기대하라 하십니다
차기쁨님에게 회복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차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의 영적상태를 진단해주신것 같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시간에 저는 운전중에 배목사님 화요집회 영상을 들으며
주여~!를 외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치유해 주심을
감사하고 있었는데..
목사님 댓글을 확인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기쁜소식의 소망을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차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힐링터치반 수업 기간 동안 영적,육적 모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
주님의 성품으로 가득 채워지고
영광의 통로가 활짝 열리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작은예수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최고의 영광이겠죠~!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늘 기도하게 하소서..
차기쁨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차기쁨님 이 어린 아이처럼 까충까충 뛰는모습이 보입니다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찬양이 고백이 되네요
사랑하는나의 딸아 너는 즐거워할찌어다
내입술에 웃음을 내말에 즐거움을 덧입히리라 그러니 너는 내안에거하여 나의 사랑을 먹고 그사랑을 풀어 내는자가될것이라
너의 소망 이 무엇이며 너의 믿음이 무엇이냐. 내가 듣고 이행하리라
딸아 더열씸을 내어라 너는 과실을 낼것이며 열매를 맺게 되리라
너의 길위에 내가 함께 거할것이며 앞서 가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노라
농부가 봄을기다리고 파종할때를 기다리듯 너의 때가 올것이라 그러니 너는 열씸히 달려가라 말씀하십니다
아자아자 🔥🔥🔥🔥🔥🔥🔥🔥
아멘! 아멘!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저의 소망은 주님과의 영의통로가 더 확장되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더 열심을 내어 간구하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곳에 도착하는 날까지..열심히 훈련받으며 준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