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의 축복성회 형통과 부요의 기름부음 !
나의 현실에서 간절히 부어지길 원하는 것이였다.
하나님 오늘도 이 기름부음을 부어주소서하고 간절히 소망하며 집회 참석하였다.
첫날 집회에서 목사님께서 이미 형통과 부요의 기름부음이 부어졌음을 확신하라 하셨기에 확신을 하면서 기도했다.
현실을 바라보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내 삶에서 거짓과 사기치는 것들 등 많은 것들을 하나님이 드러내 주셨기에
2024년 한해는 뒷수습으로 정신을 못차리는 한해를 보내고 있는 나였기에 언제나 주님만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정말 작은거 하나도 감사하며 믿음으로 딸 아이들에게 고백하기도 했다.
나에게도 부어주신것도 많지만 밑빠진 독을 고쳐주시는 기간이라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아이들에게서 부터 축복을 풀어주시는 것을 확신했다.
그렇기에 이번 축복 성회는 더욱 기대가 되었다.
축복성회 시작하기 전에 영국 딸이 전화와서 과외아르바이트하고 싶다고 몇명의 엄마들이 줄을 서서 시간을 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과외 받는 학부모를 통해서 계속 연락을 하고 학부모들끼리 시간을 조정하고 있다니 얼마나 큰 형통의 축복이 아닌가?
첫날 축복성회 마치고 오후에 (인도시간으로) 통장으로 애들 아빠가 돈을 보내주었다. 처음 말한 돈보다 더 많이 보내주었다.
열매를 보니 눈물이 나지 않을수가 없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두번째날 축복성회 첫시간에 주님께 기도하며 내가 인도에 보내져서 주님께 받은 사명을 생각하며 울며 기도를 했다. 한참을 기도하자 이번에는 희락이 하복부에서부터 올라와서 울며 웃으며 기도를 하고나니 불안하고 두렵고 초조했던 것들 가슴에 맺혀있던 것들이 뿌리째 뽑혀나간것 같다.
나는 오늘도 야곱의 축복, 요셉의 축복을 구하며 주님앞에 엎드린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외가 없습니다 라는 찬양이 내 입가에서 흘러 나온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드보라님
많이 성장하신 모습에 주님미소가 절로 납니다.
더 단단하게 다듬어 정금같이 하여 아름다운 사역자로 세울것이라.
너를 향한 비전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주님은 늘 변함이 없단다.
너의 마음을 받고, 흠향하는 기도를 듣고 있단다.
구비 구비 돌아가 가는길 같으나, 지금의 축복의 때요. 형통의때라고 하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 가장큰 축복입니다.
더 큰돌파가 있으리라!
강하고 담대한믿음과 소망으로 가슴에 붙이고 확장하라!
항상기뻐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석류문 간사님!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는 자로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분이라 하십니다.
치유가 일어나며 시온의 대로 형통의 대로가 열려 어디에 서 있든 어느 길로 가든 형통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드보라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이미 승리자라 하시며
주님께서 박수칩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기대한것이 옳았다는 확신을 더 많은것으로 나타내주어서 고맙구나
믿음은 버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라
더 보게되리라 더 보게되리라
아멘
축복헙니다
아멘 아멘
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새벽 이슬이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을 위해 헌신 봉사한 열매가 보석으로 반짝 반짝 빛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