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일답.
김준곤. 모든질문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생애 주인은? 생의 목표 삶의 이유? 예수 그리스도.
부흥 가정회복 첫사랑 놀라운 계획 꿈과 희망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선포로 나아가는 시간.
부흥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준비하는 목사님 봉사자들보고 도전을 받았다. 부산의 모든 목회자들 자신은 감추고 남을 높이자.
책망할게 있다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회개는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부터.
2가지 인식
1. 처음사랑을 간직한 능력이 없다. 에베소교회만큼 칭찬받는다면 그것도 놀랍다.
엡1장15절 에베소 교회 사랑을 사도바울도 칭찬할정도였다.
딜레마가 있다. 목회자시작할때 뜨겁게 신학교를 간다. 새벽기도 찬양하러가다가도 울고.
목사안수받을때 울고 기도하고.
분당교회 개척하고도 울고. 성도는 안울고 목회자는 울고.
학교강당에서 의자치우고 그래도 울고
지금 눈물이 없어졌어요. 설교시 울지도 않아요.
노련한목사가 되었는데 눈물은 없어졌다.
2. 잃어버리고 행위적 열심은 계속된다는 겁니다.
행위가 대단했다. 너희 처음행위를 잃어버렸다가 아니라 처음사랑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처음사랑을 잃어버려도 행위는 잘 할수 있다. 설교잘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처음사랑
처음사랑을 잃어버려도 목회는 잘되요. 은혜받았다고 해요. 15:40
처음사랑을 잃어도 행위를 잘할수 있다.
오늘 성령집회하는 너의 행위를 잘한다. 부산살리기 그 다음문제이다.
하나님 종교생활 종교행위..잘한다. 하지만 처음사랑을 버렸다.
이게 두려움이 되길..
처음사랑을 유지할힘이 없다.
처음사랑을 잃어 버렸다.
5절 생각하고 회개하고 처음행위를 가져라.
동력이 처음사랑.
기독실업인협회. CBMC
2가지가 놀랍더라.
사장님들 잘 믿어볼려고. 시간내기도 어려운데 참석한다는게 놀랍더라.
예수님잘믿는분들이 사업어려워서 눈물흘리는게 놀랍다.
사업잘되는것하고 예수님 잘믿는것 하고 상관이 없구나 하다가
그런데 사업잘안되는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방해가 되는 사람도 있다.
그들에게 간증했다.
아버님 목사. 말을 더듬으셨다. 주일날 11시 예배드리기 위해서 새벽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하셔서 마음편안하게
그래서 말을 덜 더듬는게 되더라. 교회부흥위해 40일 작정금식기도중 17일만에 돌아가셨다.
저는 어머니 생각많이 해요. 남편이 목사님인데 말을 많이 더듬어서. 더듬는 남편목사. 그래서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이해가 안됩니다. 너 아버지 이어서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영성 모습 발뒤꿈치도 못따라간다.
여러분 이런 부모가 되길 정말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왜 우리 부모님은 우리모두가 인정하는 분이 되셨을까?
왜? 왜?
마음이 울컥해지더라. 그 대답. 말을 더듬는 결핍이 있더라. 매 예배마다 그 결핍을 우울로 끌고 열등감. 비교로 몰고
분노로 몰고가지 않고
결핍을 예수님을 의지하는 재료로 사용하시더라.
누구라도 결핍이 없는 사람이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결핍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사용하는 이런 불신앙을 회개하자.
처음사랑을 회복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