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2) 필리핀 포락 소재 용사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 동영진목사는 '의의 태양되신 예수'란 제목으로 말씀을 영어로 열정적으로 전했고 도미닉 Pastor가 따갈어로 유창하게 통역하였습니다 60여명의 청소년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금년 5월에 청소년 영성수련회를 실시합니다 용사교회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이들을 철저히 영성훈련시켜 세계선교사로 파송하는 큰 선교 비전을 갖습니다 노방전도로 8명의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온 성도들이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였고 타월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예배 후 과자와 음료수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200명 전도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주 목요일(2.6) 16시에 성경공부 겸 부흥회를 합니다 축복ㆍ신유 안수기도를 합니다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교회 일꾼을 세우는데 성경공부는 아주 중요합니다 4월 말에 개근한 성도들에게 좋은 선물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