棘を刺すように そぼ降る雨が
服を通して 心にしみる
逢えば 別れの 来る恋ならば
なんで添わせた 結ばせた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
あなた濡れない 他人雨。
傘を ひとつに からんで歩く
前の二人の 背中が痛い
濡れて 消えても あなたの匂い
肌が忘れぬ 憶えてる
つらいつらい 女の夢
つらいつらい 女の夢
あなた見えない 他人雨。
逢えば 別れの 来る恋ならば
なんで添わせた 結ばせた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
あなた濡れない 他人雨。
[내사랑등려군] |
가시를 찌르듯이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옷을 뚫고서 마음에 스민다
만나면 헤어짐이 다가오는 사랑이라면
어떻게 짝지어져 맺어졌던가
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그대를 적시지 않는 타인의 비
우산을 하나로 하여 서로 끌어 안고서 걷는
앞의 두 사람의 등이 아파요
젖어서 사라지더라도 그대의 체취
살갗이 잊혀지지 않고 생각이 나네요
쓰라려요 쓰라려요,여자의 꿈
쓰라려요 쓰라려요,여자의 꿈
그대가 보이지 않는 타인의 비
만나면 헤어짐이 나가오는 사랑이라면
어찌 짝지어져 맺어졌던가
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그대를 적시지 않는 타인의 비…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棘を刺すように そぼ降る雨が가시를 찌르듯이 보슬보슬내리는 비가 服を通して 心にしみる옷을 뚫고서 마음에 스민다 逢えば別れの 来る恋ならば만나면 헤어짐이 다가오는 사랑이라면 なんで添わせた 結ばせた어떻게 짝지어져 맺어지었던가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あなた濡れない 他人雨 그대를 적시지 않는 타인의 비 傘をひとつに からんで歩く우산을 하나로 하여 서로 끌어 안고서 걷는 前の二人の 背中が痛い앞의 두사람의 등이 아파요 濡れて消えても あなたの匂い젖어서 사라지더라도 그대의 체취
肌が忘れぬ 憶えてる살갗이 잊어 지지 않고 생각이 나네요 つらいつらい 女の夢쓰라려요 쓰라려요 여자의 꿈 つらいつらい 女の夢쓰라려요 쓰라려요 여자의 꿈 あなた見えない 他人雨 그대가 보이지 않는 타인의 비 逢えば別れの 来る恋ならば만나면 헤어짐이 나가오는 사랑이라면 なんで添わせた 結ばせた어찌 짝지어져 맺어지었던가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泣いて泣いて 水に流す울면서 울면서 물에 띄워 보네요 あなた濡れない 他人雨 그대를 적시지 않는 타인의 비
번역문 올렸습니다.
1977년2월21일 鄧麗君日本Polydor(寶麗多)全集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專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