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청계 산행후기(짧음)

[사천왕]

8:10 평촌자유공원 주차장//존, 대치, 왕 도킹.(왕이 10분지각)

8:40 양재역 7번 출구 앞//제이, 수수, 비, 자두, 나토얀 도킹(제이는 혼자 커피 마시고, 존, 자두 양재역 구내 화장실에 기증함)

9:00 청계공영주차장 도착//옛골입구서 뛸빵 도킹//등산로 입구서 오뎅묵음(존이는 풀빵도 묵었음)

9:30 산행 시작//수수는 뛰다시피 함. 뛸빵이 수수 따라감. 제이는 뛸빵이 따라감. 묘한 3각이었음. ㅋㅋㅋ//1진:수수,제이,뛸빵 2진:나토얀,비,자두 3진:대치,왕,존

~ 13:00 매봉-마왕굴-헬기장//비 장렬히 자빠짐.(맴이 아품)//헬기장서 식사-뛸빵이의 곰국, 제이의 김치찌개, 비의 과일, 존의 커피...왕이의 입

~ 14:30 옛골로 하산//남경산장(?)서 두부에... 스모크 삽겹에...막걸리에...배터짐.(나토얀이 쏨-복받을껴~)

~ 16:30 양재동 '와' 노래방 대기차량으로 노래방 도착.//수수-수수하게 사라지고, 나머지 노래자랑//비-칠순전문 가수였음(매화타령), 존이가 화답함(새타령)

~ 18:30 양재역 도착 해산


그 날의 감상 : 나 완존히 새됐음...뛸빵이 타령 전문 감상가. 벌써 타령이 좋아 지다니... 에휴~ 근데 또 듣고 싶음.

-다리가 뻐근한 왕이 배상

[군악]

죽이는 후기일세...

[^^natoyan]

그럼 군악아 니가 살리는 후기 함 써봐바바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