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계명대 건너 호산초등학교 옆에 있는 호산공원에서 11:00 출발해서 12:20 대구스타디움 도착 80분 소요 총 거리 24키로
제4회 대구자전거 랠리 장창희, 홍대우, 김현수 참석
인터넷신청자가 900명 정도 당일 접수가 100여명 모두 1,000여명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라는 군요

당일 접수가 10시까지 라는데 집(침산동)에서 8시에 나왔는데 9시 좀 넘어 도착해 보니 운영진들과 몇명 정도만 모였읍니다. 이때만 해도 한 100명 많으면200명 정도 참석하려나 생각했죠.
출발에 앞서 staff 들이 이동중 운영에 대해 전달 회의를 하고 있군요.

사전 인터넷 접수한 사람들은 여기서 번호표를 받는다는 군요. 도착지점에서 경품 추첨도 있고 점심도 준다는데, 우리처럼 당일 현장 접수는 경품 추첨 기회도 없고 점심도 없데요.

장창희 집사 도착하셨습니다.

홍대우 집사는 자전거랑 함께 지하철타고 왔다는 군요.

이제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출발에 앞서 기념 촬영은 기본 장창희-김현수-홍대우


누워서 타는 자전거인데 본인이 설계해서 제작했는데 한 4백정도 들었다는 군요. 대구에 1대 더 있다는데

홍대우 집사 한번 시승해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