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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6 05.06.13 05: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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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3 05:29

    첫댓글 신부님. 안녕하세요? 무사히 다녀 오셔서 기쁩니다. 카페를 들어선 순간 '새벽을 열며' 옆에 찍힌 빨간 'new' 표시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그간의 바쁜 일정과 시차에 무척 피곤하실 텐데, 오늘 하루 푹 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05.06.13 05:52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하느님께 감사기도 드리며...정말 반갑습니다^^*

  • 05.06.13 06:17

    드~~~뎌 도착 하셧군요, 반갑습니다.

  • 05.06.13 07: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07:1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6.13 07:20

    와아아! 오셨구나아아아!! 주님 감사합니다.!!!

  • 05.06.13 07:31

    "그곳이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을지라도 지금의 내 위치가 중요하다."는 신부님의 말씀.. 지금 내가 무얼하고 있으며,앞으로 뭘 해야하나..지금의 나의 위치는?불행을 만드는 일순위가 다른이와의 비교인듯합니다.제가 받은 저의 은총을 소중히 여겨야 겠습니다.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좋으신 하루되세요.

  • 05.06.13 07: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08:27

    지금의 갑곶 성지는 아름답고 아담하고...신부님이 계신 성지는 어느 외국의 큰 성당 못지 않지요. 게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과 사랑이 뭔지를 알게 해주시는 신부님이 계시잖아요!

  • 05.06.13 08:29

    "1006개의 동전" 글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글에 나오는 형제보다도 많이 가졌으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불평하며 사는 삶이 아니었나 생각하여 봅니다.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아멘. 평화를 빕니다.

  • 05.06.13 08:34

    잘 다녀오셨다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 05.06.13 08:53

    반갑습니다.. 신부님.. ^^*

  • 05.06.13 08:57

    긴 여정과 시차적응으로 피곤하실텐데 오시자마자 글을 올려주시고~~~정말 넘 감사합니다. 무사히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05.06.13 09: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09:07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스크렙해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05.06.13 09:26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북한 노래 버전으로) 역시 집은 주인이 계셔야 함을 .....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05.06.13 09:33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글 올려 주세요. 여정의 독을 푸시고...

  • 05.06.13 09:41

    좋은 말씀 감사게 읽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한주간도 파이팅 !!

  • 05.06.13 10: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0:19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피로좀 푹~~푸시고요..여행이야기도 기대되네요..

  • 05.06.13 10:22

    반가운 소식...늦게 접하다보니 송구스럽기도 하며 도착하신 그 마음에 제 딸과 함께 감사함을 주님께...!"부자는 나누어 줄것이 없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분의 마음에은 한없이 큰사랑의 빛이 빛나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5.06.13 10:39

    신부님!! 안녕하세요? 무사히 잘 다녀 오시어 고단 하실 텐데 새벽 문을 활 짝 열어 놓으셨네요 멋지고 화려함속에서 투박하여 정겨운 질그릇같은 우리 자랑스런 고유 문화와 멋과 맛과 정겨움이 최고 시란 걸 일깨워 주시는군요 여독이 가시기도 전에 그동안 밀린 일들 하시느라 바쁘 실테지요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 05.06.13 10:54

    신부님, 잘 다녀오셨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리라 믿고요. 여행기는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05.06.13 11: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1: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1:58

    신부님께서 성지순례를 잘 하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돌보아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성지 순례를 하며 보고, 듣고, 마음에새기신 것 모두를 우리에게 풀어 보여주실 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음 설레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5.06.13 13:44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행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

  • 05.06.13 16:54

    신부님을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피곤하실 줄 알았는데, 힘이 넘치시네요..좋은 말씀 보고, 방송 잘 들었습니다.. 사실, 위로 보고 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제 삶을 감사히 받아 들이고, 지금 현재 받고 있는 축복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감사하며..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 05.06.13 16:59

    신부님 건강하게 다녀오신것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05.06.13 18:26

    근데, 제 아들이 오늘 방송에 나옵니다..MBC9시뉴스,SBS8시뉴스 ..신문사에도 찍혔답니다.. 6.15특집 인터뷰에.. 특히 제 아이는 싱글생글 잘 웃습니다.. SBS에는 제대로 나오는 모양이에요.. 선생님 호출 받아 방금 또 갔습니다.. 뉴스 보시는 분들 보시겠지요..^^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 05.06.13 17:11

    먼여행에서 돌아오신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건강 하셔야해요^-^

  • 05.06.13 17:30

    경기도에 살면서도 갑곶성지엔 한 번도 안가봤어요..죄송!!!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05.06.13 20:18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기뻐용~~ 기다렸슴다~~ㅎㅎ^^ 이제 곧 방송 하시겠졍? 기다릴꺼에여~~ㅎㅎ

  • 05.06.13 20:59

    오늘(6.13)빠닷킹닷컴 탄생 5주년 축하드립니당~! 그동안의 신부님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경하의 말씀 올립니당~! 사랑한다~빠닷킹닷컴~! 열혈광팬에딧으로 부텀~ㅋ

  • 05.06.13 23:52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지'라는 유행가 가사가 떠오릅니다. 그래도 나는 '나, 입니다. 1006개의 동전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 05.06.13 23:58

    제가 받은 은총중에 이곳(새벽의 신부님과 모든분)이 정말로 큰 은총입니다.잘 다녀 오셔서 좋습니다.해외 여행이 처음 이셨나요? 혹시 미국 오신적 있나요? 언제 한번쯤 오셨으면 ? 건강 하십시요.

  • 05.06.14 01:39

    드디어 오셨군요. 오셔서 글을 뵈니 반갑네요. 다음에는 일본도 오세요.

  • 05.06.14 07: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4 09:01

    건강하게 돌아오셨음에 감사드립니다...하느님께 받은 수 많은 은총 중에 하나가 이렇게 좋은 묵상글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 05.06.14 18:46

    잘다녀 오셔서 반갑습니다^^

  • 05.06.14 22:4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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