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글쎄요. 잘 안 들어요. 단지 내가 건방져져서 그런거니까
메탈리카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은 계속 열심히 들으셔야 해요.
신기하게도
메탈리카는 전사, 혹은 투사의 이미지 대신
슈퍼 스타 밴드의 이미지로 어느새 바뀌어 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대위에다 침을 탁탁 뱉으며
어정어정 기타를 허리까지 늘여매고 걸어다니며
뻑큐 Fuck you 가운데 손가락을 들이대던
제임스 헷필드 형님을 잊지 못해요.
메탈리카가 슈퍼 스타 밴드가 된 것은 아무래도
그들의 순수한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은 다른 록 밴드들과 달리
약물 복용, 향 정신성 의약품이라든지, 쉽게 말해 뽕 같은 걸
결코 하지 않더군요.
그들은 오직 음악만으로 자신들의 열정을 표현하고자 한
순수 음악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치 해탈과 열반의 도구에
마약, 섹스, 알콜, 그리고 록음악을 포함시켰던
90년대의 히피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들은 오로지 음악이 좋아서 한 거니까요.
그것이 성공의 비결~
전사, 투사 이미지 따위는 집어 치울께요.
그냥 음악만으로 얘기합시다.
그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요.
카페 게시글
국외음악
나도 한때는 메탈리카를 좋아했었는데....
고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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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
03.07.14 14: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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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도 제임스는 라이브할때 침을 밷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