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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삼의 행복과 기쁨
 
 
 
카페 게시글
김영광 발자취 행복했던 졸업
Glory 추천 0 조회 512 22.02.28 23: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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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10:54

    첫댓글 참으로 기쁜 날이었겠어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아들의 발자취를 기록해놓은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이 될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23.06.05 21:08

    11년에 성경고사 대상받았던 친구가 이렇게 컸나보네요 축하합니다!!

  • 23.06.26 10:35

    와~ 듬직합니다.
    좀전에 대학 입학 글에 댓글 달았는데
    정말 카테고리 명처럼 영광군의 발자취를 지켜보게 되네요 ^^

  • 23.09.04 13:00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도 주님안에서 응원합니다.^^

  • 24.04.10 17:14

    듬직한 아들 ^^ 아버지의 사랑이 깃든 카페에 감동입니다

  • 24.04.17 22:10

    졸업하신 사진을 보니 제 졸업식 날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올 2월에 졸업했거든요^^ 그날 학우들과 아쉬움을 나누고 서로 축하하며 인증사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만학도라 늦은 졸업이었지만 대학생활의 즐거움과 기쁨, 성취감 등 많은 좋은 추억을 남긴 4년이었습니다. 많이 지났지만 졸업 축하드려요^^ 회상할 수 있는 졸업식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0 11:07

    너무나 듬직하고 대견한 아드님이세요 오늘 가입하고 카페를 둘러보는중인데 아버지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

  • 24.04.21 01:16

    졸업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영광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4.23 12:47

    카페를 둘러보다가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했는데, 2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셨네요!!
    아버지의 열정과 사랑만큼 훌륭하게 성장했을 듯 합니다^^

  • 24.04.23 19:10

    그 어린이가 이렇게 성장한건 줄 다른 댓글을 보고 알았네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더욱 멋진 주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24.04.24 11:04

    시간이 참 빠르죠~~
    쪼그마한 아이가 벌써... 하나님의 은혜로 반듯하게 자랐네요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엿볼 수 있음에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 24.04.24 11:59

    예전에 카페에서 봤을때 어린아이였는데 너무 멋있게 잘 자랐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길 축복합니다.

  • 24.04.28 14:19

    이름처럼 하나님께 영광이되는 아들로 성장하고있음에 부럽습니다

  • 24.06.10 10:38

    하나님 나라 확장의 주역으로 커가는 아들을 보면 하나님께 저절로 감사가 나오시겠습니다...축복합니다..

  • 24.06.16 14:11

    축하드립니다!!!!!! 아직 어린 아이인줄 알았는데 이제 주님의 일꾼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였네요!!! 멋찐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24.06.17 15:51

    사무엘처럼 어두운 이 시대에 어둠을 밝히는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24.06.17 16:43

    주님의 훌륭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4.06.19 18:47

    부산대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4.06.21 13:44

    어릴적 최선을 다한 흔적들과 사회인으로 나가기 전 마지막 대학 졸업장 수여식을 보니 마음이 뭉클 하네요..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을 모습도 기대됩니다.

  • 24.06.26 14:23

    어머! 부산대를 졸업했네요^^ 영광이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 24.07.01 10:06

    영관이의 앞날을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24.07.03 12:53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승리하는 거룩한 믿음의 청년이 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24.07.03 13:55

    말씀 속에 자란 아이 답게 인상이 참좋네요~
    앞날을 축복합니다.
    보기에 너무 흐뭇하네요^^

  • 24.07.08 22:09

    와. 말씀으로 자라났네요^^ 어린사진들을 쭉 보다가 이렇게자라난.. 이곳은 아버지가 아들의.역사를 쭉 기록한 귀한 고향같아요

  • 24.07.13 21:20

    부산대학교 졸업하셨네요! 멋지세요!! 댓글을 보니 어린이대회에서 대상도 받으셨다더라고요~! 정말 멋지십니다ㅎㅎ
    앞으로도 이름처럼 하나님께 영광되시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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