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진카] 적중만을 고집하는 실전승부사 [김기자]입니다!
9월 13일 토요 제주경마
2주차 토요경마는 시행시간과 함께 보전경주 1개경주가 더 추가되면서 변경된 일정이 있는 하루가 됩니다.
총 10개의 경주가 시행하게 되는데 지난주와 달리 중계경주 시간이 달라지면서 토요경마의 경우는 중계경주가 초반부터 시행하게 되고 (1/2/5)세개의 경주와 함께 초/중반부 경주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난 편성 속에서 축마를 놓고 공략할 가치 있는 경주가 분포됐기에 큰 배당을 노리기 보다는 그동안의 전력분석에 따른 안정된 능력마내의 압축 공략이 더 필요한 하루로 다가가셨으면 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은 혼전도 는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경주별 분석에서는 노릴가치 있는 마필이 출주하는 경주도 있어 해당경주에서는 보다 공격적 선택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도 도출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개의 예정된 경주 중.................
첫 시행되는 1경주(중계경주:중계경주)의 경우 축마를 놓고 후착권 압축에 힘을 싫을 수 있어 자신 있게 붙어 볼만 하겠고 이어진 한라마 C1군의 장거리 경주인 1700M 경주(제 2경주:중계경주)는 직전까지의 경주력 평가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현재의 각 마필들 상태가 달라 조심스럽지만 제대로 된 공략할 필요가 있을 듯 하며 특별경주로 시행되는 제 5경주 를 비롯 중반부까지는 어느 정도 인기능력마의 근소한 우세를 인정하면서 안정된 저배당위주로 근접하시면 좋은 결과를 낼수 있다는데 접근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주 수는 늘어났지만 배당 가치면에선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시행되는 두 개의 중계경주 와 후반부 일반 자체경주인 9경주와 10경주가 베팅 메리트는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예상에 참여하는 중계경주 외에 궁금하신 일반 회원님들의 질문이 있디면 연구한 마번을 가지고 성씸 껏 대답해 드리겠고 매 경주 전개등의 흐름을 읽고 있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추천으로 금주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중계경주 외에는 당분간 “자체경주”는 현장예상을 실시하지 않고 있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기자]의 진카! 음성번호(ARS)>>>>> 060-602-9000
[김기자]의 진카 승부처는 >>>>>>>>>>>>>>>>>>>>>>>>>>>
●제 2경주(중계경주)...출주두수는 분명 단촐하지만 가능성 있는 마필의 변화걸음이 워낙 달라져 강력한 노림을 두고 공략할 예정입니다.
☎음성 060-602-9000(현장예상/0번) 마필 점검 후 경주 15분전에 녹음완료!
☏문자 1666ㅡ9817(중계경주만 전송) 마필상태 확인 후 마감10분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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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❶경주(중계경주) ■ : (현장조절!)
(3)“황해신천”>>>약편성 만난 가운데 따라가는 전개로도 1승 추가는 분명
{포인트}
8두의 단촐한 편성에 짧은 거리라 힘과 스피드 모두를 동반하는 마필이 좋은 경쟁력을 보일 편성입니다.
제주마 조건점수 1000점 이하의 900M 단거리 편성이 만들어 졌는데 그동안의 전력비교로는 가장 손쉬운 상대를 만난 (3)황해신천 이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고 줄어둔 거리에 그동안의 선행과 선입추진으로도 종반부까지 밀어준 탄력이 일정해 전 경주 만큼 만 뛰어줘도 이 편성에서는 무조건 와야 할 강마가 됩니다.
새벽훈련시의 패턴도 직전까지의 주기보다는 보다 길게 보내며 가장 힘 있는 걸음을 보여주는 모습!
강력한 우승이 기대할수 있기에 대굴빡!으로 놓고 지져야 합니다.
입상도전권 중 (7)적토마가 그동안 빠른 출발과 동시에 선행을 나선 후 잘 버티는 모습이었는데 금주까지의 훈련이 그렇게 강하게 돌려주지 못한데다가 미세한 파행끼 도 있어 보여 줄어둔 거리 초반부 앞선을 빠르게 나갈 마필이 견제가 심해진 상황에서는 과연 버틸지를 먼져 따져야 합니다.
관촬로는 상태도 이번엔 떨어진 모습에다가 외곽 자리의 (8)문학소녀 가 초반부 추진에서는 휴양이후의 단단한 체구에 초반 댕발이 앞서고 있어 기대감은 사실 낮춰야 할 입장.
(8)문학소녀는 직전 안쪽에서 일찍부터 밀고 나오면서 4마신 차 여유우승으로 승군했는데 훈련자체를 길게 보내면서 근성보강은 잘하고 있지만 워낙 초반 상대권이 직전보다는 강하고 게이트 출발조건이 외곽으로 밀려있는 조건이 안좋아 강하게 밀고와도 벅찬 레이스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셔야 합니다.
단촐한 두수라 느리게 움직이는 마필들도 이번경주 초중반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데 접근...
그런부분에서는 직전 공백적응을 잘한 (1)대찬걸음 이 이미 휴양후 보인 예전 모습에서 끌고나가는 힘도 좋아졌는데 직전 경주에서는 느리게 움직인 후의 종반 외곽추진이 늦었을뿐이지 막판의 스퍼트 능력은 현군 충분히 먹힐 수 있기에 좀더 차분한 모습에 힘 유지가 되는 현재모습으로는 도전가치는 둬야 할 마필이 됩니다.
이외에.....
체증조절의 실패로 무기력하게 깨진 마필이 (5)멘토링인데 전보다는 마체도 가볍고 전개상에 빠르게 밀고 나갈 준비는 잘됐던 모습이라 짧은 거리를 이점으로 안쪽에서 파고 둔 추진이라면 분명 해 볼만한 마필입니다.
나머지 마필들...
(2)상록수 는 기댐이 심해서 불안하고 (4)미주여행은 기승자를 교체한 후 감량도 되 더 뛸수는 있지만 예전 걸음에 아직도 부족한 파워가 보여 큰 가치로는 두고 싶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현장에서....
(3)황해신천을 기둥으로 (1)대찬걸음.(5)멘토링 을 우선적으로 실펴본 이후 여타의 마필들의 경쟁부분을 따지고 추천 드리겠습니다.
■ 제주 토요 ❷경주(중계경주) ■ :(승부경주!)
철저히 아끼고 있는 마필이 무조건 승부...노리기에 메인으로 붙고 깝니다!
이번경주 역시 1경주와 동일하게 게이트를 꽉 채우지 못하고 8두의 편성으로 짜여 졌지만 면밀한 분석으로는 분명히 먹을 게 나올 경주가 되기에 강도를 가장 강하게 올리고 쑈~부로 들어가는 승부처!입니다.
경주거리 1700M 한라마 장거리 편성이지만 각 마필들의 전개를 따지면 선행을 장악할 확고한 스피드 우위의 마필이 없어 노릴 가치는 더 둬야 하죠?
필려 주는 인기마필이.......
(2)입소문.(7)한세기...여기에 직전 다른 마필들의 어부지리 추진으로 최선속에 2착을 안주했던 (4)거가대로 입니다.
위 3두가 얼마전까지 강자급으로 기본능력에서는 앞서 있는 전력은 보였기에 이번경주 단촐한 편성에 또다시 팔려줄 것으로 보여 지는데...........
위 3두 중 직전 막판 결승선에서 안장이 뒤로 밀리면서 추진이 어려웠던 (7)한세기는 체형상의 안장고정이 힘들 부분이지 막판 걸음에 여유도 있고 이번경주를 대비한 걸음은 파워 있는 걸음을 보이고 있어 3두 중 가장 믿음을 가질 수 는 있습니다.
문제는 또다시 안장이 밀리지 않는다는 보장을 못한다는 것.
또한 그동안의 훈련강도에 비해 앞주로 구간 추진이 소극적으로 밀어준 (2)입소문 도 썩~ 마음에 와닿든 훈련이 아니라는데서 대안의 이변마를 중심에 두고 갈 경주가 됩니다.
인기권 3위의 거가대로는 더 이상 쎄게 봐서는 안되는 마필이라 일단 이 조판에서는 너~나 사세요로 날리는게 당연!
승부처의 공지된 의미는 제가 개인적으로 노리는 관리마 [한놈]이 출전하고 있고 항시 될듯 말듯 하면서 실전에 간만 보는데 아무리 봐도 승부할 타이밍은 이번경주로 초점이 맞처진 상황이고 때리면 되는 조합에 몇두 안되는 전개상의 이점도 있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중계경주의 유일한 승부처로 공지했는데.....................
강력한 승부에 자신이 있는 만큼! 노리는 복병마를 아예 대굴빡!으로 세워서 부담없이 강하게 지져보겠습니다.
마감 17분 이전.....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가진 추천으로 상황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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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❺경주(중계경주) ■ :(B급)
(6)“제일왕초”>>>안배된 파워 최근 중 가장 좋아 아낄 이유 없는 강축!
다음 10월에 치루어질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대상경주를 앞두고 5세 이하 마필 중 기대할만한 몇두가 출전하는 특별경주입니다.
5세 이하에 있는 오픈경주지만 사실적으로 12조의 (원당봉)을 제외하고는 능력 기대할만한 마필들은 다수 나오고 있는 편성이죠?
한마디로 전초전 성격인데.................
직전 해당 등급의 경주거리보다 소폭 거리를 줄여 1110M 거리로 출주가 되지만 최근 보여준 경주력으로는 (6)제일왕초가 다시한번 좋은 모습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번경주를 대비한 훈련시의 걸음도 여전히 최상의 컨디션속에 힘 있는 걸음을 유지하고 있고 적정거리에 초반 주도로 나올 (4)백룡전설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선행강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직전처럼 선두권에서 붙이고 올라오는 추진으로는 동일한 부중에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현재모습으로는 다시한번 연투의 욕심을 낼 마필로 강력한 우승을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직전 초반 주도에 밀리면서 졸전을 했던 (7)한라궁이가 건재는 하지만 선행을 나선다해도 지금껏 이번편성에 비해 다소나마 후반부 뒷심이 모자를 마필과의 대적에서 능력을 뽑아냈을뿐이고 이번엔 종반 뚝심 좋은 마필들이 많아 과연 유일한 암마필로 마지막까지 힘을 지속시킬지는 고민스러운 부분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기도하죠.
전체적으로는 상태가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고 앞으로 있을 대상경주를 염두에 둔 직전의 전개였기에 전력투구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는 (7)한락궁이도 할 수가 없는 경주가 됩니다,
쎄게는 안보기에 일단 15조의 (4)백룡전설 과 (7)한락궁이 는 배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동반의 경쟁상대로는....
18조에서 동반 출주시키는 (1)백록장원 과 (5)새벽행진 두 마필을 꺼내 들었는데 최근 출주주기가 길어진 새벽행진이 잠재력 부분에서는 충분히 가시권으로 가져 갈만하지만 순간 스피드가 앞서는것 외에 예전의 긴 종속을 끌어내지 못하는게 다소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번에 안장을 문성호 기수로 올리고 전력투구는 가능한데 상태면에선 되레 안쪽에 있는 (1)백록장원 이 더 나은 모습이고 지난주 주중부터 조교사가 직접 전담하는 강훈련에 앞주로 스피드가 여전히 앞서는 걸음이라 확고한 선행력이 없는 현시점의 편성을 감안한다면 적극적인 추입력을 바탕으로 최근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는데 힘을 싫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나머지 마필들중....(3)불빛축제 가 도전권으로는 가시권!
직전 마지막 종속에서는 올라오던데 훈련자체를 느린 평보로 끌고는 있지만 실전시의 경합근성이 워낙 좋아 단촐한 편성에 그동안의 전개보다는 더 수월한 부분이 있어 노릴 가치는 있는 마필이기도 합니다.
큰 배당없이 능력마 내의 구도는 분명해 현장에서 두방내의 힘을 싫을수 있는 마필을 잘 선별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