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고구려 위주의 통일을 방해 하고 신라 위주로 통일을 한 김유신 장군이나 김춘추 역시 당나라 세력을 한반도에 끌어 들여 삼한 통일을 방해한 우리 민족의 적이 될 수도 있고 조선 시대 말 개화를 반대 하고 그로 인해 조선이 신문물을 받아 들리는 것이 늦어져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에 일조한 흥선 대원군도 역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통일 하게 된 시대적 배경은 고려 말 몰락 해 가는 고려 사회와 귀족 사회를 무너 뜨리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 하고자 하는 의도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 흥선 대원군도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서양 세력을 반대 할 대의 명분이 있었을 것 입니다. 역사는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다 고려해서 중간자 적인 입장으로 판단 해야지 지금의 잣대로만 판단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이성계가 그때 군사반란을 일으켜 조선을 건국하지 않았으면 고려가 그대로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매국노라는 관점이라는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호국으로
명나라를 두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하여 명나라의 속국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이 때 매국노역할을 하던 사람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것이라서 조선의 건국에 이성계가 있고, 이를 조선1대 왕이라고 칭하는
것아닌가합니다., 이성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영장군도 좋은 사람이고, 이성계도 좋은 장군이었습니다. 다만,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랐을뿐으로 생각 하지요 역적 매국노 양면의 칼 입니다
이성계가 개국 하기전의 고려 시대는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하는 대부분 바람
이유는 권눔 권세 세금과 합계 위세가 대단해 천민으로서는 죽을 맛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