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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중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자유 자식보낸 것도 억울한데..
정규원/27 추천 0 조회 73 06.11.06 09: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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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6 10:22

    첫댓글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우리 아들,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야 어떻게 표현을 할수 있겠습니까. 저도 지나가면서 시위하시는 아버님을 뵌적이 있는데 제3자가 뭐라 말할수는 없겠지요. 부디 고박 준석군이 편한곳에 갔으리라 생각하며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오래 살다가기를 빕니다.

  • 06.11.06 11:39

    너무 안타깝습니다~~~`

  • 06.11.06 13:28

    가슴 아픈일이네요.... 얼마전 칭구 생일에 갔다가 죽은 학생 소식이 메스콤을 통해서 전해질때 너무나 화가났던 생각이 납니다... 학교 관계자 말이 4대 때렸는데 그렇게 되었다며 죽은 아이도 때린 아이도 학교도 재수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며 방송을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라구요... 이런 세상에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우리아이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는 이 세상.....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11.07 14:24

    저런,뉴스에서만 보았던 일이 우리 지역에서도..아뿔사 ,이일을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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