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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수영장 저녁 9시 연수반 다녔던사람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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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브라이언 제대로 알기~~~
brianlee 추천 0 조회 112 12.07.26 17:45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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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7 10:13

    저 이래뵈도 혹한기훈련때 사단 연대 통틀어서 한명받는 사단장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가설다하고 전술용전자식 교환기 세팅이랑 운영 제가 다했거든요 ㅋㅋㅋ

  • 작성자 12.07.27 10:55

    흠.,현석이가 딴건 못했어도 군생활은 잘한거같군~~ㅋㅋㅋ

  • 작성자 12.07.27 11:04

    머리좋은 애들만 한다는 교환병~~개고생~~ㅋㅋ

  • 12.07.27 11:06

    형님때 군대랑 저희때군대랑은 차원이 틀릴거같에요 저희때는 형님때에 비해서 보이스카우트죠 ㅠㅠ

  • 작성자 12.07.27 11:10

    우리때는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나는 맞은것보다 더 때렸다는~~ㅋㅋㅋ

  • 12.07.27 11:11

    아~ 그때는 구타 진짜 많았을거같에요 저희때는 구타 거의 없었거든요 ㅋㅋ 형님 후임병들 왜케 많이 때리셨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12.07.27 11:23

    그때는 전후방 가리지않고 군기가 좀 빡셌지.,구타없이 하루를 그냥 보내면 불안해서~,복창소리만 작아도 바로 군홧발이....지금생각해보니 x라 억울하네?잘못한것도 없었는뎅??ㅋㅋㅋ

  • 12.07.27 11:24

    헉 무서운 군생활이네요 ㅠㅠ 전투화로 쪼인트 ㅠㅠ

  • 작성자 12.07.27 11:26

    반장행님때는 우리때보다 더했을거야,반장행님도 구타많이하셨을듯~~~^^

  • 12.07.27 11:27

    헉 ㅋㅋㅋ 우리때는 구타가 조금은 있었지만 구타한거 걸리면 분대장도같이 영창가고 그래서 구타거의없었어요 ㅠㅠ

  • 작성자 12.07.27 11:30

    중대장 묵인하에 구타하고 담배한대주고 쏘주한잔주고 그래야만 내무반애들이랑 끈끈한 정이들곤했지~

  • 12.07.27 11:37

    아 그렇군요 ㅎㅎ 중대장이 다묵인해주고 ㅠㅠ 저희때는 구타때문에 본보기로 전출많이 시켜서 그냥 갈구는거 말고는 없었어요 ㅠㅠ 하두 저희때는 인터넷으로 시끌벅쩍해서 그런가봐요

  • 12.07.27 10:43

    나는 자랑스러 공포의 6방!

  • 12.07.27 10:44

    까불고 있어... 다 주거쓰!

  • 작성자 12.07.27 10:56

    방이 여섯개? 부잣집~~ㅋㅋㅋ

  • 12.07.27 10:59

    6방이 머야 ? 이방·호방·예장.·병방·형방·공방 을 말하는건감 ?ㅋㅋㅋㅋㅋㅋ 무슨방 인데 ? 혹시.... 군대대신 노래방에서 대체 복무 했어 ?

  • 12.07.27 11:39

    6방이 뭐예요? ㅎㅎㅎ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27 13:35

    나는 서방!!!

  • 12.07.27 12:06

    우리때는 구타와 얼차려도 많았지만.... ㅠㅠㅠ 정신적으로 괴롭히며, 갈구는 인간들이 정말 싫었어 ㅋㅋㅋㅋ 나는 병장이 되어서는 부대에서 말뚝 박으라고 꼬시더라구 ㅋㅋㅋ 장거리행군 잘하고, 아가들 교육 잘시키고, 밥 잘묵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사격 잘하고, 삽질 잘하고, 보고서 작성 잘하고, 운동 잘하고 ....... ㅋㅋㅋㅋㅋㅋ 사단장 표창까지는 못 받았어도, 연대장, 대대장 표장은 좀 받았지...... 그 댓가로... 대광리 민간마을의 막걸리집 영자네와 꽃다방으로 1박 외출을 많이 했지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27 12:08

    정신적으로 갈군 고문관고참이 갱상도사람인데요?전 갱상도는 다그런줄 알았어요~~ㅋㅋㅋ

  • 12.07.27 12:12

    나하고 같이 군대있었으면, 정신적으론 안 갈구었지 ㅋㅋㅋㅋ 대신에 난 많이 때리고, 맞고, 술 마이 묵었지 ~~~~

  • 작성자 12.07.27 12:28

    반장행님도 지랑 비슷하네요~~고참한테맞은거 후임병에게 두배로 돌려주기~~ㅋㅋㅋ

  • 12.07.27 13:26

    헉 ㅋㅋ 보복심리 ㅋㅋㅋㅋㅋ

  • 12.07.27 13:33

    쪼매난거한데 맞을때가 정말 피눈물 나는데...

  • 12.07.27 14:16

    형님 피눈물 ㅠㅠㅠ 제가 다 슬프네요

  • 작성자 12.07.27 14:17

    쪼매난 내가 키큰넘들 많이 깠지~~ㅋㅋㅋ

  • 12.07.27 14:24

    형님들 폭력적이시군요 ㅠㅠ

  • 12.07.27 14:25

    소집해제하는날 빼빼마른놈한데 맞은거도 기억이 나네...ㅠㅠ

  • 12.07.27 14:25

    브리안은 그랬으리라고 생각했어...

  • 12.07.27 14:26

    악마의 발톱을 숨기고 사는 브리안...
    행님도 좀 팼을꺼 같고...
    성완이는 속으로 혼자서 삭혔을꺼 같고...

  • 작성자 12.07.27 14:40

    후임병들이 이병장하면 꺼뻑죽었죠., 나름 먹어준 고참~~ㅋㅋㅋ

  • 12.07.27 14:50

    아~~~ 상우는 군대에서의 그 손버릇 아직고 못고쳐서, 수영하면서 행님들 발을 손으로 때지하는구나 ㅠㅠㅠㅠㅠ 그 고질병 고치려면 손을 자르는수 밖에 업는디 ㅋㅋㅋㅋㅋ 앞으로 발에 칼날을 달고 수영해 버릴까 ? ㅋㅋㅋㅋ

  • 12.07.27 15:27

    상우형님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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