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마음속 영원한 큰 산, 우리의 따뜻한 아버지 故 최불암 선생님 추모곡 "하얀 국화꽃 배웅"
국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그늘이 되어주셨던 우리의 아버지, 故 최불암 선생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와 존경을 담아 이 노래를 바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서민들의 애환을 어루만져 주셨던 선생님.
정의를 쫓던 날카롭지만 인간미 넘치던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구수한 흙냄새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던 전원일기의 김 회장님으로,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 어머니들의 손맛과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던 정겨운 길잡이로…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발자국은 우리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따스한 온기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주름진 미소 하나에 고단했던 하루의 위로를 얻었고, 나직하게 건네시던 말씀 한마디에 다시 살아갈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황망하게 우리 곁을 떠나시니 황망하고 비통한 슬픔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세상에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헌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픔 없이 편안하게 영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두 손 모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첫댓글 선생님..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부디 하늘 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오래도록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리고..기도 드립니다..꾸벅(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