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 두려운 파도를 만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우리 삶에는 재난, 가난, 범죄, 질병 등의 여러가지 풍랑이 거세게 일고 있지요.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말로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파도를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런 자연의 힘이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워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과 함께 있는 예수님이 풍랑을 능히 잠재울 수 있는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파도를 꾸짖은신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모든 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모든 것들의 주님이 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할때,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두려움의 파도는 잔잔하게 됩니다. -주손길-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 옆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낱 우리의 짧은 소견만으로 그분이 계시지 않음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항상 우리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주손길-
사랑받고 살아왔는데 사랑받고 살고 있는데
사랑인 줄 모르고 또 지나치네요
혼자인듯 살아왔는데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곁에 있는 줄 도 모르고 살아요
행복함에 미소지을 때 행복함에 웃음지을 때
당신을 잊고 살앗죠
벼량끝에 홀로 있을 때 어둠속을 홀로 걸을 때
그 때야 당신을 찾죠
나 때문에 아파하시는 당신 나 때문에 눈물흘리는 당신
세상 속 흔들리고 때론 물들어 반복되는 죄와
방항 속에도 부족한 나를 사랑 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 때문에.../ 백지영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음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내게 주신 사명을 깨닫게 하심에 죄인됨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로 세상에 있을 수 있었지만 자녀로 부르시고 증인으로 택하여 주신 은혜 때문에 찬양할 수 있게 하시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격의 눈물이 있고, 찬양이 있는 날 이었습니다.
바쁜 세상살이에 ?겨 주님 사랑을 잊고있지는 않았는지 구원의 감격을 잊고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잊지는 않았는지 어느사이 성령의 도우심을 마다하고 내 뜻대로 살지는 않았는지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내려 놓을 수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격 없음에도 구원 얻게 하신 주님 사랑 때문에 행복하고 기도할 수 없음에도 도우시는 성령님 때문에 기도하며 응답 받을 염치 없음에도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 ~~ 롬
때때로 우리는 두려운 파도를 만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우리 삶에는 재난, 가난, 범죄, 질병 등의 여러가지 풍랑이 거세게 일고 있지요.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말로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파도를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런 자연의 힘이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워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과 함께 있는 예수님이 풍랑을 능히 잠재울 수 있는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파도를 꾸짖은신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모든 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모든 것들의 주님이 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할때,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두려움의 파도는 잔잔하게 됩니다. -주손길-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 옆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낱 우리의 짧은 소견만으로 그분이 계시지 않음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항상 우리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주손길-
사랑받고 살아왔는데 사랑받고 살고 있는데
사랑인 줄 모르고 또 지나치네요
혼자인듯 살아왔는데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곁에 있는 줄 도 모르고 살아요
행복함에 미소지을 때 행복함에 웃음지을 때
당신을 잊고 살앗죠
벼량끝에 홀로 있을 때 어둠속을 홀로 걸을 때
그 때야 당신을 찾죠
나 때문에 아파하시는 당신 나 때문에 눈물흘리는 당신
세상 속 흔들리고 때론 물들어 반복되는 죄와
방항 속에도 부족한 나를 사랑 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 때문에.../ 백지영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음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내게 주신 사명을 깨닫게 하심에 죄인됨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로 세상에 있을 수 있었지만 자녀로 부르시고 증인으로 택하여 주신 은혜 때문에 찬양할 수 있게 하시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격의 눈물이 있고, 찬양이 있는 날 이었습니다.
바쁜 세상살이에 ?겨 주님 사랑을 잊고있지는 않았는지 구원의 감격을 잊고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잊지는 않았는지 어느사이 성령의 도우심을 마다하고 내 뜻대로 살지는 않았는지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내려 놓을 수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격 없음에도 구원 얻게 하신 주님 사랑 때문에 행복하고 기도할 수 없음에도 도우시는 성령님 때문에 기도하며 응답 받을 염치 없음에도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 ~~ 롬
첫댓글 고난이 있어야만 성숙할 수 있나봐요. 고난이 없는 사람은 참 불행한 사람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