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관광·숙박·여성·주민자치단체 등 성공 개최 결의 -박람회장 방문을 골목상권 소비로...친절·청결·착한요금 실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수 시민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 관람객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박람회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과 숙박업소까지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읍·면·동 자생단체는 29일 오후 5시 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결의대회에는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위생단체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숙박업협회, 관광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와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곳곳의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결의대회에서 친절한 손님맞이와 청결·안전관리, 착한 숙박요금, 박람회 홍보 등을 실천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만 둘러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음식점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김겸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은 여수 관광과 지역경제, 소상공인의 미래와 연결돼 있다”며 “시민이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다. 친절과 봉사, 적극적인 홍보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숙박업계도 청결한 서비스와 안전관리, 착한 숙박요금 정책에 협력하고 관광업계는 여행사와 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민 1000여 명이 한목소리로 외친 이번 결의가 박람회 후반부 관광객 증가와 지역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예소희 기자
섬박람회 ‘후반전’ 시민이 뛴다...여수 1000명, 친절·청결·지역소비 한목소리
-소상공인·관광·숙박·여성·주민자치단체 등 성공 개최 결의-박람회장 방문을 골목상권 소비로...친절·청결·착한요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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