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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달진맘의 목장일기 목장딸 허기 싫어
달진맘 추천 0 조회 132 11.01.17 14: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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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16:49

    첫댓글 눈 쓰는 것만도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따님의 정신력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엘리가 하는 일이 너무 많아졌네요. 엘리님 힘 내시고 곧 봄은 옵니다. 아자 아자~~~^^*

  • 작성자 11.01.18 21:47

    봄을 기다립니다.

  • 11.01.17 17:18

    올겨울은 매섭게 춥고 구제역에 고생이 배가되시지요....그토록 추운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빨리오지 않을까요...힘내시고...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1.18 21:47

    마음이추으니 더 춥네요

  • 11.01.17 19:37

    딸이 아무 말을 안해도 엄마 맘이 아플텐데
    목장 딸 안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니 ....
    속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1.01.18 21:48

    힘이드니 그런소리를 하지만 다음날 아침 다시 우사로 갑니다.

  • 11.01.19 11:00

    ㅋㅋㅋ. 아자.아자~~~^^

  • 11.01.19 16:30

    ㅎㅎ 목장은 한폭의 그림인데, 그 속에 따님은 결코 동화속 공주는 아니지요. 제발 구제역이 피해가서 정성드려 키우시는 애들 잘 넘어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1.18 21:48

    사람사는거 다 겉보기하고 다르잔아요 그려려니 하고 살지요

  • 11.01.18 10:34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11.01.21 02:40

    네 가족들이 힘을모아 살아갑니다.

  • 11.01.18 14:32

    사진만보면 환상으로 아름다운데 그속의 사는이야기는 록록치않습니다. 온식구들 건강하게 소들도 다른짐승도 건강하게 이겨울이 얼른 지나가기를 바랩니다.

  • 작성자 11.01.21 02:40

    살다보면 재난도 재앙도 따르고 고단하네요

  • 11.01.18 15:40

    목장딸 하기 싫다라는 말에 요즘 힘든시절이라는것이 느껴지네요 ~~지금의 힘든시절을 먼훗날 웃으며 이야기할날이 오겠죠 ~~ 기운내세요

  • 작성자 11.01.21 02:41

    네 기운내야지요 ...고맙습니다,. 힘을 실어주시어

  • 11.01.19 01:23

    절절하네요.ㅠ.ㅠ 힘내세요...

  • 작성자 11.01.21 02:41

    죄가 많치만 가축들이 생매장당 할라 고통스럽습니다.

  • 11.01.21 14:29

    조마조마하며 보내는 겨울이겠습니다. 이 겨울도 끝이 보이니 힘내시기를()

  • 11.01.24 14:15

    겉과는 다른 속살이에 고생만으십니다. 춥고도 매서운 겨울 빨리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 11.01.25 16:04

    이 겨울이 지나면...그림같이 예쁜 은아목장에 아이들이랑 놀러가리라~~~...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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