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매체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죠...
더불어 잘못된 것을 하나 더 말씀드리면...
아무데나 'ㄹ'를 덧붙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요리를 할려구 시장에 갈려구 나가려는 데...
여기서 할려구*갈려구는
하려고 가려고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가다나 하다는 기본형에 ㄹ이 없고
의도를 나타낼때에는 ~려고 입니다..
물론 날다와 같이 ㄹ이 있는 말에 경우에는
새가 날려고 날개짓을 한다..가 바른 표현이죠...
--------------------- [원본 메세지] ---------------------
간만에 여기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예전에 긴질문의 답변을 받고도 인사를 제대로 안한거같군요.
이 기회를 삼아 꾸벅)
이번 질문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맞는 것인지 궁금해져서요.
그건그렇고와 그건그렇구.
ㅇㅇ고요 와 ㅇㅇ구요 라는 표현이에요.
뉘앙스에서 약간 틀리게 느껴지는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고에서 구로 변형된거라고 하던데...지금도 인정되지않는 문법인가요?
일각에서는 서울사투리라고 하더군요.
서울사람이 구라는 표현을 제일많이쓴다고(쓴다구)...
전혀 쓰면서도 의식을 못했는데...알려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