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가을바람이 붑니다.
살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은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노숙하는 우리 손님들과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 형제들이 백년만의 폭염에 고생 많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은인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8년 8월 후원 은인입니다.
최희찬님/ 엄주홍님/ 권무성님/ 박우진님/ 곽민경님/ 김도연님/ 대구 김동규님/ 배경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임성은님/ 이은철님/ 김덕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경중님/ 김소희님/ 최원화님/ 이윤운님/ 김재정님(9)/ 홍진숙님/ 장진열님/ 연두네/ 최명자님/ 김상우님/ 벤자민님/ 채민병님/ 김혜영님/ 서영만님/ 손영주님/ 이현덕님/ 주님께 영광/ 김윤경님/ 이광호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소영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양석진님(Silvia Yang)/ 박전호님/ 김경은님/ 정우진님/ 이경화님/ 엄연순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황혜성님/ 경규연님/ (주) 경우머트리얼/ 이경주님/ 서지영님/ 김동현님(현대한)/ 박성호님/ 겨자씨/ 이효근님/ 김현주님/ 장진열님/ 계인권님/ 이나경님/ 이효근님/ 익명/ 에리스님/ 최병선님/ 정희자님/ 홍은경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박정애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신세균님/ 이춘례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김민철님/ 조옥희님/ 박현규님/ 소피아님/ 한국유압/ 장진희님/ 박병국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권정숙님/ 장정원님/ 강규환님/ 최명자님/ 후원금/ 변성혁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박민석님(14)/ 이종랑님/ 표수희님/ 이상숙님/ 노희영님/ 성경년님/ 엄귀화님/ 최안토니오님/ 원영란님/ 강영미님/ 차명선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훈님/ 김재균님/ 정인경님/ 권수선님/ 조은경/ 김형석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박승남님/ 정영선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이선정님/ 존경합니다/ 정기상님/ 김승현님(기부)/ 강현숙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임경환님/ 김세경님/ 김형도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남경수님/ 이명희님/ 박시은님(12)/ 안만덕님/ 이덕권님/ 최영수님/ 권주영님/ 회계법인 두레/ 김소녀님/ 최은자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백원호님(승승)/ 채현희님/ 박영규님/ 서성민님/ 조성희님/ 김남열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이명룡님/ 이상승님/ 최은엽님/ LOVE님/ 장진심님/ 서동현님/ 이영한님/ 후원/ 김희순님/ 연제숙님/ 이광의님/ 오민자님/ 이강애님/ 이민창 시몬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미리님/ 천안 쌍용동성당 중고등부/ 김영희 루시아님/ 엄귀화님/ 김정애 하늘나라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기부금/ 유덕원님/ 윤순자님/ 박재현님/ 황지원님/ ^^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김종문님/ 변명희님/ 고봉희님/ 손정원님/ 이소영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김동기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신효선님/ 엄은정님/ 서명희님/ 박승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고미지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수미죠벤님/ 해피빈 기부금/ 얄미운천사/ 김미경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박유미님/ 정정님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강영진님/ 김보라님/ 임현기님/ 이남숙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한서영 드보라님/ 작은나눔/ 이차숙님/ 이상진님/ 박재현님/ 유경복님/ 김경희님/ 이혜경님/ 윤선화님/ 이성현님 혜림님/ 이치훈 요셉님/ 방승호님/ 김종국님/ 하헌구님/ 이종원님/ 지예슬어린이/ 이강준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이선례님/ 맹승주님/ 김영주님/ 차순옥님/ 윤화영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정현채님/ 정인숙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경준 경빈님/ 이성용님/ 이지향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창재님/ 박준홍님/ 김익근님/ 허은주님/ 양영찬님/ 권수선님/ SAMSAFE님/ 여형구님/ 유지현님/ 노승근님/ 심미용님/ 박동규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함께 사는 세상/ 이은주님/ 권홍철님/ 정현석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최준 루치아노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이지원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강나현님/ 김수홍님/ 송미정님/ 박현숙님/ 최정옥님/ 이호정님/ 이경화님/ 성호휘님/ 라용석님/ 이혜연님/ 감사합니다/ 김종숙님/ 최충열님/ 이홍님/ 원용지수님/ 황경숙님/ 강숙자님/ 차진태님/ 정명심님/ 최세현 요사팟님/ 마리 스텔라님/ 이봉주님/ 최숙희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이용직님/ 효리님/ 이연호님/ 한승희님/ 김동연님/ 김은숙님/ 한세나님/ 이영교두님/ 고송벽님/ 이바오로님/ 정승숙님/ 맹일호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김종문님/ 황인숙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황경연님/ 박한철님/ 권수선님/ 윤선영님/ 최준일님/ 조경민님/ 이윤석님/ 이선로님/ 헌금 장경님/ 신영인님/ 황성미님/ 장혜령님/ 강철영님/ 이인희님/ 차명선님/ 차명선님/ 김기식님/ 김미카엘라님/ 김백화님/ 주님께 영광/ 김소윤님/ 이현경님/ 김윤희님/ 뭉치님/ 장철현님/ 허상봉님/ 오민숙님/ 강현자님/ 이민님/ 백선경님/ 도재열님/ 김영균님/ 서석숭님/ 백원호님(승승)/ 전종숙님/ 이광일님/ 박미경님/ 정미향님/ 안점순님/ 황미경님/ 성모꽃마을/ 한진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박교배님/ 주님 감사해요/ 정유안님/ 전달수님/ 짱훈운애님/ 노성래님/ 조복심님/ 김은지님/ 노해철님/ 치병란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 송지영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최수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구미정님/ 손영우님/ 전희성님/ 윤종숙님/ 이완숙님/ 조정순님/ 이명옥님/ 최영재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영님/ 허영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최철님/ 이윤성님/ 박지은님/ 전호성 야고보님/ 조해영님/ 소피아님/ 주헌님 강민님/ 김춘희님/ 최형순님/ 김항아님/ 김종우님/ 해피팜/ 김지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라영도님/ 민들레국수집/ 엄귀화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인천 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김태완 도영님/ 이경혜님/ 박복기님/ 조용탁님/ 채복순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공분근님/ 한수영님/ 이도우님/ 유용석님(OK저축은행)/ 김상순님/ 윤은영님/ 김경자님/ 최호정님/ 최호정님/ 황양수님/ 주식회사 한성전력/ 한금희님/ 박응주님/ 김영란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김민주님/ 성영희님/ 고현순님/ 주종옥님/ 이명숙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강기선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JEEKIM님/ 능동/ 김승용님/ 문영호님/ 이근오님/ 고현정님/ 홍선희님/ 이효근님/ 한병의님/ 채기화님/ 이성애님/ 앞으로도 계속/ 서지현님/ 김성욱님/ 김동채님/ 채민병님/ 임광학님/ 이미정 안젤라님/ 국의자님/ 황지혜님/ 송원석님/ 장재영님/ 김정라님/ 이창선님/ 임충빈님/ 최준님/ 하나님께 감사/ 이선재님/ 유지연님/ 신성환님/ 현상섭님/ 강옥중님/ 손금숙님/ 합계:9,833,722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입니다.
기현숙님-치약 20개/ 장희선님-의류 1상자/ 가브리엘농장 이기순님-오이 2상자/ 러블리(익명)-참깨라면 큰사발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민경은님-수박 6통/ 대구 요셉의집-마늘 1킬로*24병, 찰보리쌀 20킬로*1포, 참게장 1통, 피클 1통/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2상자, 돼지머리 4개/ 익명-쌀 20킬로*1포/ 김수진님-세제 및 잡화 1상자/ 9817(차량번호)-순두부 1통/ 김경희님-의류 1상자/ 조운님-황금미가쌀 20킬로*2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수박 2통, 떡 1상자, 생선전 1통/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수박 2통, 떡 2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익명-가지 및 상추 등/ 덕적도할머니-고동 1봉지/ 1537(차량번호)-쌀 20킬로*2포, 책 4상자, 기타/ 권승택님-쌀 20킬로*5포, 감자 1상자, 양파 1망, 가지 1상자, 옥수수 5포대/ 민경은님-꿀고구마 5킬로*2상자/ 하영자 이레나님-상추/ 김용건님-신동진쌀 20킬로*1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유근상님-그림 및 카드/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떡 1상자, 생선전 1통, 동태전 1통, 김치 1통/ 고맙습니다.
제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 사람들에는 등불이자 희망이네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항상 마음으로는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제 자그마한 사랑하나 더하고 싶네요. 감동~~
해피추석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웃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각박한 사회생활에 감동을 안겨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 지내세요.
힘든 이웃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참여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저는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훈훈한 모습들 입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밤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 서늘한 기운마저 드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복되고 따뜻한 사랑 나누는 그리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평화로운 추석명절 되십시오.
민들레국수집도 풍요롭고 행복하길^^~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너무 따뜻하고 안심이 됩니다.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슬플까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분들에게 많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데... 민들레 후원자 분들은 그러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풍성항 한가위 되세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 놀랍습니다.
해피명절 되세요!!!
기부천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 살맛을 더해주시는 분들이시네요^^~
기부천사님들
행복한 추석연휴보내세여~~^^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길...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나눔의 열매가 이렇게나 많다니요~ 참 따뜻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야말로 가장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을 그대로 실천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부천사님들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민들레 국수집 최고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든 일들은 툴툴털고 새희망을 다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참 인상적입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내것을 나누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텐데..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응원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에너지 퐈이팅!!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매처럼 열리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분들의 조화로 이렇게 행복한 사랑을 꾸려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이 최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을 보았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응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분들의 깊어 보이는 고난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옆에 있는한 분명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봅니다.
민들레 사랑이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 기부천사님들께 박수를~~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함께만드는 희망찬 세상,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항상 보아오는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민들레의 사랑이 전세계로 훨훨 퍼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게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웃을 일이 부족한 저에게 감동의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 대접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크게 수고로운 일도 아닌데 왜 그리도
잔잔한 행복을 놓치고 살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필요한 것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고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