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뷔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전 관람
오늘 정하나 회장님 리딩으로 멋진 관람을 했다.
루이 뷔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전시회.
천팔백 년 대, 여행용 가방으로 시작한
세계적 토털 패션 기업의 서울 전시회다.
처음엔 플랫 트렁크로 시작해서
워치, 가방, 패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그 기업의 과거와 현재를 전시하고 있었다.
정하나 님은 나와는 비교도 안 되는
상대적 젊은 여성이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이 노야가 20년은 더 젊은 나들이를 한 것 같다.
호강이요 과분한 한나절이었다.
우리나라의 패션 시초는 누런 황토색이었다.
삼베를 짜서 옷을 해입고, 수건을 만들고..
물감을 들인다 하더라도 황톳물에 담갔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문익점의 목화 도입으로
너도나도 하얀 무명지를 둘렀다.
이게 패션의 제1차 혁명이었던 거다.
이런 패션을 지배계급이 볼 때는 사치였다.
평민들이 일을 해야지 왜 옷이나 빨고 있느냐는 거였다.
그래서 장려한다는 게
옷에 잿물이나 검정 물감을 들이라는 거였다.
조선 말기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평민들은 모두 무채색의 회색 또는 검정 패션이었던 거다.
이런 풍습은 아직도 남아
서양에 가면 무채색 패션은 모두 한국 또는 동양인들이다.
오늘의 전시회는 이와 달리 칼라풀한 모습이었다.
그것도 정지된 칼라가 아니라
초 단위로 번쩍이는 총천연색의 칼라...
오늘의 느낌은 그런 것이었으니
나도 앞으로 색을 써야겠다.
색 쓰는 사람은 수명도 길다 하지 않던가...
오늘 안내한 정하나 회장님 고마웠고
함께 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타르트로, 레몬티로, 간식 대접도 잘 받았고요
첫댓글 석학이신 도반선생님 사또님 난이야선배님
지수선배님유희란선배님 정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네에
시원한 실내에서
재미있었지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오순도순 마주앉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과 후배님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정하나 회장님
또 다른 멋진 이벤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수고가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네에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루이비통
선배님과 이런 관람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네요
귀한 시간들
세계최초라고 하는~~!!
후기까지
거리감없이 후배들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또 다른 공지에서 뵙기를 바램 해 봅니다
네에
덕분에 좋은 관람 했네요.
고마웠어요.
왜 그리 더디 쫓아오시나~
행여 길 잃어 버리심 어쩌나 했더니...
역시 선배님은...
덕분에 좋은 관람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요.
더디요?
뭐라도 건져볼까 해서 였다네요.
다음에 또 그런 전시회가 있으면
빨리 빨리 따라다닐게요.
@도반(道伴) 아녀유~
이젠 연유를 알았으니 제가 천천히 따라 다니면서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