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2년 6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431 22.07.04 10: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04 15:20

    첫댓글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2.07.04 22:36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찜통 무더위에 힘드실텐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7.05 14:18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교정사목을 위해 전국 여기저기 다니시는 대표님, 사모님 늘 몸 건강하세요^^

  • 22.07.06 15:05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요즘 뉴스에서 구치소와 교도소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아져
    큰일이던데.. 다들 무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2.07.08 19:39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음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ツ)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천주교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2.07.09 16:13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7.10 15:26

    세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하구요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이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2.07.11 15:38

    "사람이 희망이다"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두분께선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2.07.13 19:21

    코로나바이러스19로 온 세상이 비상사태인 지금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3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두 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 22.07.15 08:35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2.07.16 15:17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2.07.17 16:39

    천주교 자매상담,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희망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사모님께
    무한감동입니다💜 교도소에서 자기를 돌아보시는 분들
    두분의 사랑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 22.07.18 17:42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2.07.20 15:20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2.07.22 15:53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2.07.23 16:48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희망 가득한 사랑 가득한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2.07.24 15:29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