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의사록은 관리사무실 직원이 회의도 시작하기 전에 C동입주자와 후보등록자에게 배포한 자료임.
* 관리단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의 문제점
관리실 전동호사장, 권영수 본부장, 김도영기획팀장, 관리단 이용진대표 와 질의와 답변
1. 질문 : C동 대표위원이 2명선출인데 왜 후보자가 2명뿐이냐?
답변 : 키를 받아간 업체가 13개 업체인데 두 회사만 입후보 등록했다.
@ 업체명 이야기 도중에 한 관리실직원이 18개 업체로 수정.
2. 질문 : 실입주업체는 9개업체인데 64개점포를 가진 (주)토문컨설탄트건축사무소만 후보 등록한
이유가 무엇이냐?
답변 : 실입주한 8개 업체에도 공고문을 게시하고 일일이 후보등록 하도록 방문 하였음.
@ (주)토문 회사는 매매계약 무효 확인 소장이 접수된 회사임.
@ 일부 실입점업체는 관리실에서의 방문을 받은적도 없고 더욱이 후보등록 설명을 들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함.
3. 질문 :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은 누구누구인가?
답변 : 아무도 답변을 못함.
@ 미리 작성하여 온 위 의사록 상의 선거관리위원장 이규영 (현 관리단위원 A동대표)
선거관리위원 윤한명 (현 관리단위원 B동대표)
@ 위 선거관리위원 두명이 슬그머니 사라짐.
4. 질문 : 위의 선관위 두사람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인데 왜 선관위에 있는가?
답변 : 아무도 답변을 못함.
5. 질문 : 굳이 서둘러서 C동 대표를 선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차라리 현재 입주자 총회를 열자고 제안 하자?
답변 : 관심 없음.
@ 웍스동 전 입주자들을 아주 무시하는 듯한 태도와 망언
(자신들의 잘못과 모순 그리고 비리행위에 대한 규탄을 두려워 하고 있슴)
* 회의가 끝난후 결과
1) 관리실 직원이 동석 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도영 팀장이 진행
2) 김도영팀장이 C동대표를 오늘은 선출하지 않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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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래 ,SH,공사 하수인들은 이렇게 합니다..입주자 권익은 없습니다,지네 배만 부르면 됩니다.
웍스동 많은 입주자들이 이제야 모든 사실을 알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자격없는 관리단에 ,왜 입주자가 돈을내서 먹여살리고 있습니까?
이번일도 사전 각본에 의해 지네들 끼리 짜고 회의 할려다 ,개망신 당한 꼴이네요..개망신 ..관리단 하는짓 자체가 개망신이고 웍스동 입주자 모두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자빠졌습니다...
정말 어이없군요--;; 대표위원 후보등록자가 특혜분양 받은 "형상과 토문"이라니--;;쩝 SH전현직 관부들이 대표이사로 있는 사실을 다알고 있는데, 특혜분양에 이어 대표위원까지--;; SH공사 니네끼리 다해먹는구나...!!!
아니 누가 지네들이 대표라고 인정하나요..처음부터 지네들끼리 짜고 치고 있는데 이 기회에 확 엎어버립시다요
참 무슨일을 꾸밀려고 또 이런짓을 하다니 정말 양심이라는 것은 털끝도 없네 죽을때나 잘못을 뉘우칠 건가?
아군 확보차원일텐데 근본부터 삐그덕거리는 놈들이 만나봐야 그나물에 그밥이겠쥐.
가든파이브 상가분양과 활성화가 안되어 일명 "유령도시"라 놀림감이 되고 있는데, 몇 되지 않은 입주자 가운데 무슨 대표, 회장, 대표회장, 단장, 본부장이 그리 많은가? 앞으로 걱정됩니다. 지나가는 소도 보면 웃을 일이군요.
에효~! 가든파이브~!
썪을때로 썪어가지고......이용진은 또~! 누구입니까???
공기업 낙하산의 전형적인 비리행태의 한 모델이네요. 본인이 낙하산 출신이니 다들 낙하산으로 일을 꾸미고 만들지요. 낙하산도 안타본것들이 낙하산타니 정신못차리지요. 쯪쯪 한심한 작자들
무소불위 탈법적인 방법으로 관리단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관리단 구성을 어렵게 하므로써, 가든파이브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하여 구분소유자는 물론이고, 입주자분들의 영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현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웃찿사를 소개합니다. 코미디는 코미디 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