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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칠닥의 說 귀농 첫 시련-1
오칠닥 추천 0 조회 76 07.04.22 09: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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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8 13:35

    첫댓글 자기를 내보이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그럴수 있는 것은 거스르지 않는 자연스런 흐름이자 삶이기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습니다. 2편이 기대됩니다.

  • 05.03.09 19:04

    저도 스케치북에다 내 꿈을 살며시 그려놓은적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울 엄마가 그냥 집뜰에다가 닭을 키웠었지요 겨울에는 한방에서 병아리랑 살았죠. 추운겨울날 따뜻한 부뚜막에 어미닭이 계란을 품고 있었죠. 추울까봐 엄마가 그리 키웠죠. 아직 실천못했지만 조만간...

  • 작성자 05.03.11 07:35

    조만간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풀 띁는 풀밭의 염소들 쭈그려 앉아서 맑디 맑은 눈망울 바라다 보면, 대화가 이루어지요. "새꺄~ 뭘 쳐다보고 그래에~ 먹느거 보고 그러면 울메나 쪽 팔리는지 아냐? 시간만 나면 붙어 앉아요. 가서 일해라 일! 애구 요기 맛나는 쥐손이 풀 있다! 냠냠 쩝쩝~" 평화!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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