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3. 18. 月
봄나들이 하이킹
자전거를 타고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새순이 올라오는 무심천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청주지법 가처분사건 심리 '3자 공방'
충북도 국가정보통신망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공사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 사건' 심리가 지난 15일 청주지법 ...
신원섭 충북대 교수, 산림청장 취임
"우리나라의 숲과 산림이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산림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충북대학교 ...
'김기용 경찰청장 유임 무산' 뒷말 무성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 단행한 경찰청장 인선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경찰청장 인선을 하루 앞둔 14일 ...
李 지사 담화문 발표, 조직규모도 축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위치와 조직 규모가 결정됐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7일 중국 출장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자청의 조직 규모와 위치를 발표했다. 조직 규모는 75%로 줄였으며 위치는 충북도청으로 결정하되 충주지청을 두기로 했다. 이로써 과열 양상을 빚었던 충북 경자청 유치 활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충북 경자청 조직 규모는 당초 승인 규모의 75%인 47명(1청장, 1본부, 4부)으로 정해졌다. 지난 15일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조직 규모는 63명(1청장, 2본부, 5부)이었지만 충북도는 업무량과 재정 부담을 고려해 최소 범위에서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조직을 축소함으로써 한 해 25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 47명 가운데 충북도 조직 1부 21명이 경자청으로...
그림을 만나다
▲ '어느날 - 그리움이 머무는 곳' / 정미숙 作나는 자연을 사랑한다 봄이오면 하나둘씩 피어나는 풀한포기, 꽃잎하나 하나를 볼때마다 생명의 소중함과 애틋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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