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llo Acoustics (첼로 어쿠스틱)
Product Details
Audio CD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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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e Tango
Yasuragi
01) Liberte Tango
02 ) Yasuragi
03 ) The Whitenight In Leningrad
04 ) Aurora
05 ) Grio (Strings Version)
06 ) Hodie Christus Natus Est (Featuring Melanie Ross)
07 ) When The Meadow Was Blooming
08 ) First
『THE CELLO ACOUSTICS』
온 몸으로 느껴지는 매혹적인 첼로의 선율
■ 한석규의 '갤럭시 카디날' 광고 배경음악 수록
■ 인기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참여
■ 10월 발매된 "Always with you" 앨범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리베르 탱고’ 수록
사람의 음성과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 첼로
피아노 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매력적인 첼로의 매력을 흠뻑 맛 볼 수 있는 앨범. 먼저, 첫 곡은 탱고의 명곡 ‘리베르 탱고(Liberte Tango)’ 로 시작한다. 보다 열정적인 첼로의 즉흥성과 파워풀한 연주로 신선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두 번째 곡 "YASURAGI"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피아노를 담당한 곡으로 잔잔한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와 다정다감한 첼로의 음색이 첫 곡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차분하고도 평온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기존의 첼로 연주 영역을 뛰어넘는 대담한 테크닉과 감성으로 첼로가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실로 대단한 앨범이다. 특히 올해 초 일본 발매 당시 일본 최고의 음반매장 ‘HMV’ 뉴에이지 부분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선정된 명반이다.
모든 음악 팬에게 바치는 현악기의 진면목!
즉흥은 재즈만의 것이 아니다!!
"The Cello Acoustics"는 일본에서 유일한 재즈 첼리스트 '요시히로 키카와'(Yoshihiro Kikkawa)를 중심으로 한 첼로 앙상블 그룹으로 재즈, 클래식, 뉴에이지를 융합한 폭넓은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여 즉흥연주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일본 최고의 스트링 그룹이다.
"The Cello Acoustics"이라는 그들의 팀 이름과 동명 타이틀 앨범에서 상징하듯이 첼로의 매력을 아낌없이 즐길 수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스트링의 가능성을 느끼게 한다.
이들의 연주는 나른하고 달콤한 음색에서부터 때론 강렬한 음색까지 부드럽고, 우아하며, 심플한 어프로치까지 실로 다채로운 첼로의 음색과 심오함을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다.
멤버는 첼로의 '요시히로 키카와(Yoshihiro Kikkawa)'를 중심으로 바이올린의 '노리코 사토미(Noriko Satomi )', 피아니스트 '요고 신도(Yogo Shindo)', 퍼커션의 '요이치 오카베(Yoichi Okabe)' 등 4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앨범에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에서부터 '요시히로 키카와'의 오리지날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서 한층 더 주목해야할 것은 게스트의 호화로움이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와 현재 일본 재즈씬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중진 재즈피아니스트인 "PONTA BOX"의 '사야마 마사히로(Sayama Masahiro)' 그리고, 존경받는 재즈 기타리스트 '히로키 미야노(Hiroki Miyano)' 등 뛰어난 실력을 지닌 뮤지션의 참여로 인하여 앨범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특히, kanon label의 간판 보컬리스트 '멜라니 로스(Melanie Ross)'가 피쳐링한 친숙한 그레고리아 성가 'Hodie Christus natus est' 역시 천상의 소리 같은 매력적인 보컬과 장엄한 스트링으로 앨범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음악에 임하는 멤버들의 진지한 자세와 이들을 조력해주는 동료 뮤지션에 의해 만들어진 올해 최고의 연주 앨범이다.
첼로 어쿠스틱스는 키카와 요시히로(첼로), 사토미 노리코(바이올린), 신도 요고(피아노)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그룹이다. 특히 키카와 요시히로는 일본 유일의 재즈 첼리스트라 하는데 클래식의 피아노 3중주 편성이지만 굳이 첼로 앙상블이라 하는 이유는 그가 연주하는 첼로가 그룹의 사운드에서 핵을 이루고 있기 때문. 대부분의 팝은 물론 연주 앨범에서 보조 악기의 위치에 머물러있던 첼로의 매력을 새삼 발견할 수 있는 앨범. 특히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피아노 연주 앨범의 붐을 촉발시킨 유키 구라모토가 두번째 트랙 ‘Yasuragi’에서 게스트 뮤지션으로 그 특유의 서정성 짙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데 첼로와의 앙상블이 뛰어난 곡이라 할 수 있다. 첫 곡으로 실려있는 흥겨운 ‘Liberte Tango’는 유명한 탱고의 아버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으로 한석규가 출연한 국내의 모 CF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귀에 익은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그레고리안 성가 ‘Hodie Christus Natus Est’에는 신비로운 느낌의 여성 보컬리스트 멜라니 로스의 보컬이 담겨있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로맨틱 무드의 연주 앨범과는 달리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뉴 에이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뛰어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