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은 요즘과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안이한 자세로 기업을 경영해온것이 사실이다 현재 우리나라 유수에 대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오너들이 대표이사을 겸하고 있는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것은 머 다 아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총수의 영향력 아래 기업경영이 불투명하게 경영되어 비리의 온상이라고 여겨지고 있는것이 오래지 않는데 이번 sk글러벌 사태에서 보는바와 같이 아직까지 그러한 관행과 의식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점에 대해서 현재 우리나라 기업을 이끌고 있는 오너들은 다시한번 각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면들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서 이번에 소버린 자산운영에서 경영진 교체라는 강수을 두고 나온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템플턴 자산운영의 마크뫼비우스사장은 sk글러벌사태를 시장의 논리에 맡기지 않느다면 우리나라에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러한 주변의 상황을 정리해 보면 해외에서 보는 sk을 보는 시각은 곱지만은 않다는것이다.이러한 경영진 교체 요구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암울한 현실이고 앞으로 이러한 부실들과 책임없는 경영진들의 자세가 하루빨리 시정되서 우리나라가 앞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부실없고 깨끗한 기업들이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앞으로 sk의 사태의 추이을 지켜보는것은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와 경제논리가 어떻게 흘러 갈지 좋은 잣대가 될것같다
첫댓글기업 경영하시는분들도 문제가 있지만 투자자들도 문제가 많은것같다,,,그기에 에널이라는 전문가들 (자칭) 퍼가 300 이넘는 회사를 가격이 싸다고 추천을 하는것을 보면,,투자금 회수하는데 300년을 기다린다????,,,하늘에서 별을 따는것이났지,,,,싸고 좋은주식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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