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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벌식 제안 및 토론 [제안] [변세벌식 2019] 공·신세벌식을 기반으로, 연타와 손꼬임을 줄여 손이 편안한 배열
넌더리 추천 1 조회 1,767 17.11.03 23: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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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4 07:41

    첫댓글 넌더리님 뭔가 확 바뀐 물건을 들고 오셨네요. 숫자키에 들어간 모음을 옮겼다기에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제가 또 열심히 연습해보고 후기 남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히 또 써볼께요.^^*

  • 작성자 17.11.05 10:40

    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숫자키의 모음이 옮긴것은 "신세벌식"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 17.11.05 00:53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숫자키까지 손이 닿지 않는 공세벌식 이용자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1.05 10:17

    말씀 감사합니다. ^^

  • 17.11.05 00:58

    http://cafe.daum.net/3bulsik/665N/210 에 분석표를 올려 드렸습니다, 넌더리 님. 종성 인공지능 기능이 매우 인상적이로군요. (인공지능 기능을 정확히 분석해 보고 싶었는데 분석기의 특성상 ㅄㄶㄵㄲ는 인공지능이 적용되지 못하고 기본 위치에 중복 배정되어 분석하게 되어 정확한 값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기술로는 분석기의 이 부분을 보정할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17.11.08 16:04

    언제나 분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일 뻔(?)했지만, 이미 정해져 있는 규칙으로 결정되게 되어 있지요.... ^^;;;;
    주신 자료 계속 잘 활용하겠습니다.

  • 17.11.05 01:59

    넌더리님 받침 ㅎ 이 들어가는 글자가 이상합니다. 많이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인된것은 낳, 엏 이런글자는 "ㅎ " 받침이 먼저오고 넎 않 이런글자는 " ㄶ "이 먼저 들어오네요. ex) 닭이 알을 낳았다 를 치는데 ㅎ을 넣을려면 D를 한번누르면 ㄶ이고 두번눌러야 ㅎ 이네요.

  • 작성자 21.04.29 12:47

    ----------------------------------------------------------------------
    추가) 현재의 덧글들은 2017년도의 배열에 대해 언급되었던 내용들입니다.
    2018년 이후의 "변세벌식"에서는 여기서 논의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네. 위에 적은 글 중, <기본 글쇠 겹받침 "ㅄㄶㄵㄲ"> 항목에 관련 내용을 설명하였는데, "ㄴ/ㄶ"이 한 글쇠에 배치되어있습니다. 이는 모음에 따라 받침이 다르게 입력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않끊"과 같이 모음"ㅏ" 또는 "ㅡ" 다음에 "ㄴ/ㄶ"글쇠를 누르면 받침"ㄶ"이 입력되고, 나머지 모음 다음에는 받침"ㅎ"이 입력됩니다. 여기서 한번더 해당 글쇠를 연타하면 "ㅎ"과 "ㄶ"이 서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ㄴ/ㄶ"뿐만아니라, "ㅌ/ㅄ", "ㅊ/ㄵ", "ㅋ/ㄲ"도 같은 방식으로 입력되게 되어있습니다. ^^
    본문에서 설명된 것 처럼, 이는 빈도에 따른 결정입니다.

  • 17.11.05 20:49

    @넌더리 '갗', '낯', '겉', '갛', '맣'도 바로 넣을 수 없네요.
    글을 치다 보면 화면을 보지 못할 때도 있는데, 어느 홀소리 다음에 어느 받침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까지 생각하는 건 어려워 보입니다.
    받침을 칠 때 윗글쇠를 쓰는 규칙성이 떨어지는 것도 치는 글에 집중하기 어렵게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4.29 12:46

    @팥알 네. 충분히 말씀하신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배열이 익숙치 않으면, 해당 받침이 맞는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선은 규칙은 정해져 있고, 제가 며칠 사용하는 동안에는 해당 받침을 정확히 칠 수 있었습니다.
    명확히 겹받침을 기본 글쇠로 누를 수 있는 것은 "ㅓㅄ", "ㅏㄶ", "ㅡㄶ", "ㅏㄵ" 이 네 가지로 정해져있습니다.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상당한 빈도차이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받침"ㅌㅎㅊ"이 입력이 됩니다. ("ㄲ"는 항상 기본)
    말씀하신 경우인 "ㅓㅌ", "ㅏㅎ", "ㅡㅎ", "ㅏㅊ"이 네 가지만은 동일 종성을 두번을 연달아 누르는 것을 꼭 몸에 익힐 필요는 있습니다.
    핵심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
    추가) 현재의 덧글들은 2017년도의 배열에 대해 언급되었던 내용들입니다.
    2018년 이후의 "변세벌식"에서는 여기서 논의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맣" 제외)
    ----------------------------------------------------------------------

  • 작성자 18.07.30 12:24

    @넌더리 위에서 언급된, 받침 입력의 번거러웠던 부분은 현재 거의 해결되었습니다.
    겹받침 입력을 위해, 위의 댓글에서 언급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홑받침이든 겹받침이든 한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한번에 입력되지 않는 것은 비일상적인 글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유일한 글자가 하나 있는데, "맣" 입력시에만, "ㅎ/ㄶ" 글쇠를 두번 눌러야 합니다.)

  • 17.11.05 14:36

    본문을 다 읽는 건 무리지만,

    고안된 안을 들여다보니 굉장히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 같은 390 사용자를 배려한 자판 멋집니다.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참으로 탐나는 자판입니다. ^^

    하지만 저는 계획한 그림이 있기에 390의 속도를 올려 손에 굳히기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7.11.06 00:01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시조"님께서도 계획하시는 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1.08 16:05

    "신세기"님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본문의 마지막에 추가한 "세벌식-물결.ㅢㅑ.ist"에 대해서도 분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ㅢ"와 "ㅑ"만 서로 바꾼것에 대한 분석표에서의 영향을 알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17.11.08 22:17

    분석 파일을 갱신해 드렸습니다. http://cafe.daum.net/3bulsik/665N/210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작성자 17.11.09 11:33

    @신세기 다시 한번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에 내용을 추가 해야겠네요.

  • 17.11.11 12:05

    @넌더리 저의 배열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표에 색을 입히시니 훨씬 보기가 좋군요. 저 색을 입힌 표 파일을 만약 보내주신다면 다음 분석은 저 파일에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쪽 방향으로의 리듬감' 측정 기능은 저도 분석기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인배 님께서 카페에 계시면 여쭙겠는데 요즘 못 뵌지가 굉장히 오래되었군요...

  • 작성자 17.11.11 22:46

    @신세기 파일을 따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쪽지나 메일보내기로는 첨부가 되지 않는군요. 그런데, 분석 후에 색을 가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데이터가 들어간 이후에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엑셀에서 색을 추가하는 것은 도구메뉴에 보면, "조건부 서식"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데이터 막대"나 "색조"를 선택하면, 제가 사용하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셀들을 선택하고, "조건부 서식"을 설정하면, 선택된 데이터들 내에서 최대값과 최소값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면서, 색깔이나 막대그래프가 지정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제가 점점 바빠지고 있어, 분석요청은 한동안 없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해외출장까지 잡혀버렸네요. ^^;;;;

  • 17.11.12 00:53

    @넌더리 수정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외출장이 잡히셨군요; 출장 준비까지 합쳐져서 정말 바쁘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1.12 13:15

    @신세기 네. 잘 갔다와야죠.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3 11:10

    ==============================================================
    위 댓글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현재 설명되어 있는 "변세벌식" 이전 배열인, 2017년에 정리한 "물결세벌식" 배열에 대한 것입니다.
    당시 배열은 명확하지 않은 겹받침 선언 부분이 있어, 관련한 내용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변세벌식"으로 이름을 바꾼 것은, 공세벌식과 신세벌식에서 "변종"이기도 하고, "변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제 "변세벌식" 배열을 사용해보시고, 생각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날개셋 파일에도 이상한 부분이 발견되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2.11 15:44

    이 배열로 "훈민정음" 서문을 한번 입력해보았어요. ^^
    (만일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글꼴을 "맑은고딕"으로 변경해보세요. 옛글을 지원하는 글꼴이 아니면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나·랏:말ᄊᆞ·미 듀ᇰ·귁·에 달·아 문·ᄍᆞᆼ·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이런 젼·ᄎᆞ·로 어·린 ·ᄇᆡᆨ·셔ᇰ·이 니르·고·져 ·호ᇙ·배이·셔·도 ᄆᆞ·ᄎᆞᆷ:내 제 ·ᄠᅳ·들 시·러 펴·디 :몯ᄒᆞᇙ·노·미하·니·라 ·내 ·이·ᄅᆞᆯ ·윙·ᄒᆞ·야 :어엿·비 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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