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개척예배를 은혜중에 마치고..)
지난 6월 1일(일) 반라이 아가페 교회 개척 예배를
모든 분들께서 도와 주셔서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장년 45명, 청소년 15명이 참석하였고,
그 중에 6명의 새 신자(장년)가 찾아 왔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많은 분들이 개척 예배를 위해 헌금을 해 주셔서
부족한 것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준비되지 않은 몇 가지 성물들(강대상, 책상)이 있으나
조만간에 모두 다 완비가 될 것입니다.
현대교회 박행신 목사님께서는
예배 시간에 광고를 해 주셔서 교회 선교부와 여러 분의 성도님들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개척예배 특별 헌금을 해 주신 분들*
-정소영 자매님, 주종혁 형제님(가수 라이언), 김복녀 집사님, 김희경 집사님,
정재순 집사님, 김수영 목사님, 현대교회 안미숙 집사님의 아들 이상연군,
현대교회 제2여선교회와 선교부, 그리고 원근희 집사님과 이남옥 권사님,
(앞에서 바라 본 반라이 아가페 교회 전경)
(뜨겁게 한마음으로 준비찬양하는 모습)
(환영인사를 하는 이송우 선교사)
(이 지역 최초의 복음을 받아들인 분이 오셔서 축사를 해 주셨다)
(성찬식도 하고)
(이 교회를 담당할 아짠 파품)
(7명의 새 신자를 위해 기도해 주는 아짠파품)
(개척예배 준비로 수고한 이들에게 선물도 주고)
(생일맞은 이들을 위해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 시간)
(예배 후에도 계속 남아서 간증을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모두 마치고 참석치 못한 성도를 찾아가 역시 생일을 축하하며 기도해 주었다)
* 저희 카페에 초대합니다.("더불어사는 우리세상” (cafe.daum.net/fortheworld) )
* 1인 1만원 후원으로 교회건축을..외환은행 400-18-19715-6(이송우)
농 협 204026-51-010374(이송우)
* 한국에서 전화하실 때: 001-6681-490-4079(이송우 선교사)
-더불어사는 우리세상
태국 이송우, 정일선(이효, 이제) 선교사 가정 드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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