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마른기침으로 이틀밤을 고생-1, 2분 간격으로 기침-하였고(병원 약이 전혀 듣지 않아 이틀씩이나 고생함)
병원을 바꾸자 기침은 나았는데, 누런코가 나오고 중이염이 발생(물이 차 있다고 함).
항생제를 증량(아목클란듀오+곰실린)했음에도(코 때문인지 코비안에스정 처방 나옴) 4일째 차도 없음. 누런코는 거의 말랐음.
아이는 낮에도 쉬지 않고 먹는 것도 거의 없이 놀고 (입안도 헐었음)..
낮에 아이들과 같이 있지 못하는 초짜 약사엄마가, 걱정되어 적습니다.
21개월 여동생도 누런코에 가래기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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