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밤 이었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총무 업무"를 보다 보니, 많이 미숙했지만, 특히 2가지가 걸립니다~
1. 곰곰히 생각하니, 내빈 소개시, 병숙이 형님 의전 진행 방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죄송했습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해주신 재인 동문회장님을 더욱 챙긴다는 욕심에,,,
=>선락 형님! 다음 계양모임에도 금일봉 없이 언제든지 참여해주세요~
=>다음에 제대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2. 동문 선배님들의 고귀한 회비를 3차 노래방에 너무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아껴쓰겠습니다~
@늘 뵙던 분들! 장소만 달리해서, 만나지만, 항상 새롭고 정겨웠습니다~
@체육대회 준비도 나름 치밀하게 준비되어가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총무로 일하면서, 젊은 후배들의 회원수 증대에 만전을 기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참, 계양동문회장님의 제안= 다음 모임=금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로 조정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인총동문회장님과 더불어 여러 동문들의 참석! 계양동문회장님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양전고동문회 총무 송 준 상 드림-
[참석현황(존칭생략)]
45 조 광연
52 박 병숙
55 최 선락/김 영주
56 김 영중
58 정 해성
59 김 명성
60 최 기성/송 병훈/이 석정/김 동구
62 윤 양근
66 지 세현/임 시백/송 준상
@결산=770,000-644,000=126,000=(19/4/6/계양전고모임 "잔고")
@수입=770,000
1. 30,000*9=270,000(소중한 회비=>감사드립니다)
2. 50,000*4 =200,000(52 박병숙/58 정 해성/59 김 명성/66 임 시백=>감사드립니다)
3. 300,000(재인전고총동문회장 55최 선락 형님 "영광스런 금일봉"=>감사드립니다)
@지출=644,000
1차 토박이 =446,000
2차 낙지마당 =122,000(계양전고동문회장 58정 해성 형님 스폰=>감사드립니다)
3차 노래방 =198,000
4차 해장국 = 60회 김 동구 형님이 쏘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ㅠ
1차토박이.jpg
2차낙지마당.jpg
3차노래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