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적금을 들었다가 중간에 돈이 필요 할 때 중도해지를 하면
금리가 아주 적다.
물론 이건 상품 마다 다르다.
어떤 상품은 중도해지 할 때 주는 금리가 기간 단계별로 되어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아주 작게 주는 곳도 있다.
이럴경우 손해이다.
그럼 이런 경우를 생각하고 예금을 드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 간단하다.
통장을 1개로 만들지 않고 12개로 만드는 것이다.
매달 정기적립식 방식이 아니고 매달 정기예금 통장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1년 단위?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매달 통장을 만든다.
그러면 1년이면 12개가 되고 매달 만기가 되고 새로 만들고 하다가
돈이 갑자기 필요 할 때가 되면 신규일이 가장 가까운 예금을 해지 한다.
물론 이런 성격을 감안한 예금 담보 대출이란 것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율이 높다.
물론 할지 않 할지는 본인이 생각해야 되지만...
이 사상을 Excel 로 만들었다. 참고 하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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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간단하다.
매달 100만원씩 넣고 13년을 간다는 전제를 깔았다.
금리는 년 4%.
100만원으로 잡은 것은 이율이 어느정도 되는 것은 100만원이상? 아니면 그 이상을 요구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방법1.xlsm
그리고 엑셀 밑을 보면 조회 라는 항목이 있을 것이다.
해지 할 때 년과 월을 집어 넣고 계산 버튼을 누르면 금액이 나온다.
※ 계산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초기화 버튼을 눌러 주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