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기자님 고생 많았습니다. 22일 국회에서 뵙시다. 어머님도 꼭 모셔오세요. 우리는 모두 형제들입니다. 일부 사피자분들이 제(구수회) 보기가 싫어 관청에 못오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수개월 제 사건이 종료되고 곧 모든 직책을 서서히 내려놓고 있으며, 미련없이 떠납니다. 그때는 대 통합도 되겠지요. 아무쪼록 금번 국회 발표회는 사피자 역사에 큰 산물이 될 훌륭한 행사입니다. 기자님의 격려, 사건이 종료되어 떠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화이팅
존경
꼭 반드시 필승하시기들 빕니다
존경
승리!!
존경
저도 이제 일인시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존경
필승
구회장님의 억울함이 해소되시고 복권하시어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1인시위할 때가 온 것같습니다.
경찰관의 불법행위가 밝혀진 이상 죽음을 불사하며, 투쟁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정부 고위직 간부 국회 대통령은 없는 서민을 등치지 말고 돌려 주십시요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사직서를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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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반드시 승리~^^
구속된이유 고소장 수집 올려주시면 1000% 만불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