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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홍삼]]

행복한 동행[서금요법 136차 봉사]

  장소: 광주광역시 빛고을서구주간보호센터 휴게실
  일시: 2016. 08. 22. 월요일 09:00~13:00
  봉사자: 12명[ 인원 1,210명] 무료수지침시술자: 13명[연 인원 2,443명] 

나이를 먹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나이먹은 얼굴은 자기인생의 성적표라고 하니까요.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많이 웃고 함께하는 136차 동행은 계속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