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5:1
힘이 있어야 일할 수 있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들 믿는 것 같아요. 군대와 무기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그렇지만 않음을 보여줍니다. 요단을 건너 여리고 성을 앞에 두고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전쟁 승리의 관건은 무엇인가? 두려움은 미지의 세상, 혹은 미지의 세력에 대한 무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저도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은 지나친 만용 일 것입니다.
I think they believe that they need strength to work and win a war. I think the military and the weapons determine victory or defeat. But history shows otherwise. What does Israel need across Jordan and with its castle in front of it? What is the key to winning a war? I think fear comes from the unknown, or ignorance of the unknown. Even then, it would be too much to rely on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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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요단강의 물을 마르게 하여 자기 백성을 안전하게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요단 서쪽의 아모리 왕들과 해변 가나안 모든 왕들의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들려 주어 그 나라의 위엄 앞에 세상이 정신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길입니다.이스라엘이 가나안 땅 정복에 앞서 해야 할 일은 무기 점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점검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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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the heart of the Amory kings west of Jordan and all the kings of Canaan on the beach melted and lost their minds when they heard of God who dried the waters of the Jordan River to cross them safely. The purpose of Christ's existence is to reveal and let Christ be heard so that the world loses its mind before the dignity of the country. The way to win the world is not to grow our power, but to reveal our great God. What Israel should do before conquering the Canaan was not to check its weapons, but to check its relationship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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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들에게 할례를 명령하십니다. 이는 애급의 노예 살이와 우상숭배 적 삶의 수치를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함이 가나안 정복을 결정한다고 믿는 일입니다. 할례를 받는 자들만 유월절에 참여합니다. 할례의 언약을 기억한 자만 유월절에서 시작한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 이틀 후 그 땅의 소산을 먹자 만나가 그쳤습니다. 이젠 비상식량이 아니라 노동의 수고로 얻은 소산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God commands them to circumcise. This was to remove the shame of Egypt's slavery and idolatrous life. This is to believe that faithfulness to God's covenant determines the conquest of Canaan. Only those who are circumcised participate in the feast of Passover. Only those who remember the covenant of circumcision can participate in the journey to the promised land that began on Passover. Two days after Passover, we met when we ate the product of the land. Now, we must live on the product of labor, not emergenc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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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은혜가 주어지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만나가 그쳤다고 여호와께 대한 믿음도 그치면 안 될 것입니다. 농사지을 때 농경 신 바알을 숭배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두지휘하시는 연합군이 파죽지세로 몰아붙인
결과 오늘 드디어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하였는데 요단을 건넨 것은 단지 지형적인 경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과 광야생활을 청산하는 신학적인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It is also through God's grace. The way grace has been given has changed. We must not stop believing in Jehovah just because we stopped meeting him. You must not worship Baal, the agricultural god, when you farm. As a result of the coalition led by God's leadership, they finally crossed Jordan and entered Canaan today, and handing over Jordan will not only mean a topographical boundary, but will have 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ending the promised land and wildernes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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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힘은 하나님 앞에 거리낌이 없을 때 나오는 것이 맞다 면, 제 힘은 잘못된 것이고 하루빨리 힘 빼기를 시도해야할 것입니다. 거리낌 없는 관계의 정립은 떨 것을 떨고, 혼날 일이 있으면 이실직고해서 죄든, 빚이든 청산하고 가야지 주의 용안을 대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전쟁 중인 군사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하셨을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If it is right that true power comes out when there is no hesitation before God, my power is wrong and I will have to try to lose it as soon as possible. Establishing an open relationship will allow you to face your needs if you tremble, and if you get in trouble, you will have to be honest and pay off your sins or debts. Why did he ask the warring soldiers to be circumcised? What is needed to win a spiritu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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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족속들에게 알려진 요단강 기적(1)
길갈에서 제2세대의 할례(2-9)
a.할례를 행하라는 여호와의 명령:2-3
b.제2세대가 할례를 받지 못한 이유:4-7
c.할례의 완수와 지명 길갈의 기원:8-9
중단된 만나와 그 땅에서 첫 번째 유월절(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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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서편의(1a)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1b)
해변의(1c)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1d)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1e)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1g)
말리시고(1h)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1i)
마음이 녹았고(1j)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1k)
정신을 잃었더라(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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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여호와께서(2a)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2b)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2c)
이스라엘 자손들에게(2d)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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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3a)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3b)
할례 산에서(3c)
이스라엘 자손들에게(3d)
할례를 행하니라(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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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4a)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4b)
이것이니(4c)
애급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4d)
남자 곧 모든 군사는(4e)
애급에서 나온 후(4f)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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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온 백성은(5a)
다 할례를 받았으나(5b)
오직 애급에서 나온 후(5c)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5d)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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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들이(6a)
여호와의 말씀을(6b)
청종치 아니하므로(6c)
여호와께서(6d)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6e)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6f)
우리에게 주마하신 땅(6g)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6d)
그들로(6h)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6i)
애급에서 나온 족속(6j)
곧 군사들이(6k)
다 멸절하기까지(6l)
사십년 동안을(6m)
광야에 행하였더니(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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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7a)
이 자손에게(7b)
여호수아가(7c)
할례를 행하였으니(7d)
길에서는 그들에게(7e)
할례를 행치 못하였으므로(7f)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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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백성에게(8a)
할례 행하기를 필하매(8b)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처하여(8c)
낫기를 기다릴 때에(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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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9a)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9b)
내가 오늘날 애급의 수치를(9c)
너희에게서(9d)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9e)
그곳 이름을(9f)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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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들이(10a)
길갈에 진 쳤고(10b)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10c)
여리고 평지에서(10d)
유월절을 지켰고(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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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이튿날에(11a)
그 땅 소산을 먹되(11b)
그 날에(11c)
무교병과(11d)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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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12a)
만나가 그쳤으니(12b)
이스라엘 사람들이(12c)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12d)
그 해에(12e)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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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이 여호와를 두려워하다_Canaan is afraid of Jehovah_
이스라엘이 할례를 받다_Israel is circumcised_
만나가 그치다_stop seeing each oth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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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만으로 적들의 간담이 녹게 하신 주님, 내가 고통 속에서 신음 하며 방황하고 있을 때, 주께서는 이처럼 적들을 혼비백산 하게 만들고 계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난 속에서 꺼내 달라고 만 빌었던 저를 용서 하소서. 내게 직면한 싸움의 형태는 광야의 육적인 몸을 벗는 것이기에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내가 나를 쳐 복종 시키는 할례를 이행하고 주님이 주시는 가나안의 열매를 먹는 새로운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Forgive me, O Lord, for having melted the blood of my enemies only through rumors, for when I was groaning and wandering in pain, you were making my enemies feel confused, and you did not know that and begged me to take them out of their hardships. The form of the fight I face is to take off the physical body of the wilderness, so when I can't see the way, I desperately want to live a new life of fulfilling the circumcision that makes me obey and eating the fruits of Canaan given by the Lord.
2025.1.6.mon.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