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학교가 교육부의 임시이사 파견 결정으로 정상화의 길을 걷게됐습니다.
교육부는 7일 ‘학교법인 서남학원 및 서남대학교 처리계획’을 통해 사학비리를 일으켰던 설립자 이홍하 측근들이 장악했던 현 이사진을 배제시키고 임시이사를 조속히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국회 강동원·유성엽·김윤덕 의원, 김완주 지사, 이환주 시장, 김성범 시의회 의장, 87개 남원시민단체가 교육부를 방문해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해 왔습니다.
첫댓글 서남대 정상화는 강동원 의원님의 역량이었읍니다 누가 뭐라해도 국회의원은 이렇게 국회안에서 투쟁해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고장 발전을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바쳐야 되는데 지난 시절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데 문제가 있었읍니다
첫댓글 서남대 정상화는 강동원 의원님의 역량이었읍니다
누가 뭐라해도 국회의원은 이렇게 국회안에서 투쟁해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고장 발전을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바쳐야 되는데
지난 시절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데 문제가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