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연구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을 때라야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저자에게는 운 좋게도 그런 지원, 그리고 연구의 의미를 제공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행복연구센터의 연구원과 '대한민국 행복수업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는 전국의 행복교사들이 그런 분들이었다' - 굿라이프 '프롤로그 中' -
최인철 교수님의 도서 '굿라이프'가 6/20일 출간되었습니다. 행복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한번씩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첫댓글 책 제목 메모했습니다. 꼭 읽어보려 합니다.
작년에 독서토론한 책이었는데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