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 3회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다가갔어야 하는데 긴장되는 마음에 더 많이 다가가지 못한 것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늘 과업을 다 끝내야 당일날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해 검토했습니다. 계획과 식사, 예산, 역할 등 결정할 것이 많았습니다. 급하게 정하느라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같이 참여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나를 물어봤어야 했는데 몇몇에 아이들에게만 질문하고 답변받았습니다. 미리 생각했어야 했는데 실수했습니다,
제발 잘 됐으면... : 당일이 코 앞인 시점에서 너무 불안했습니다. 놓친 것이 없는지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5시에 신아름 팀장님께서 단체 피드백해주셨습니다.
순서대로 피드백을 진행하였습니다.
저에게 안내문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도 공지해주셨습니다.
이다은 실습생이 보내준 형식에 맞게 안내문을 만들고 PDF로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이로 보내는 것이 훨씬 낫지만 이미지 파일이 일반 파일보다 가독성이 좋다고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계획표를 크게 만들어 걸어두는 것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규칙도 세울 생각이였는데 그때 같이 만들어 보자고 제안해야 겠습니다.
많은 조언이 응원이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카레리조토와 만두강정 : 오늘 식사 아쉬울 뻔 했습니다.
밥은 설익었고 카레는 국이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고생한 동기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황준운 실습생은 나서서 복구해주겠다고 카레에 밥을 넣고 계속 끓여 리소토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다은 실습생도 진짜 맛있게 만두 강정 만들어주었습니다. 덕분에 밥 맛있게 먹고 후식까지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제목처럼 “레디 셋 고” 외쳐봅시다!!!!!! 할 수 있습니다 서현. 잘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믿고 끝까지 열심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전 항상 믿고 있습니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열정!열정! 열정!
달려가다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현님은 넘어져도 항상 무릎 털고 씩씩하게 일어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준 카레 덕분에 모두 함께 소소하게나마 웃을 수 있었어요. 웃을 수 있던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저에겐 이 일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긴장하고 긴장하니 놓치고 후회하고...
그럴수 있습니다.
다만, 알았다면 수습하고 보완해야지요.
내일이 활동 당일입니다. 빠질수 있고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좀 더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하도록 돕는 사람이지만 그중 가장 즐겨야할 사람도 서현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