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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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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스토리텔링 NOTICE, B. SBS-TV 방송, 도마가 한국에 오다, 도마를 한국사 교과서에 넣기, 페이스대학교 학술대회, 대구 10곳(댓글란)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추천 0 조회 46,702 24.01.14 20:2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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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0.05 08:28

    첫댓글 B. 예수님 제자 도마가 한국에 오다. SBS-TV

    SBS-TV 다큐방송에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한국에 오다'가 2025년 50분씩 2회 방송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한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북'(별도의 자료)의 B번(NOTICE)에 방송 내용의 사진과 글이 있습니다.

    SBS-TV 다큐방송에 윤사무엘(세계적인 고고학자) 박사와 전재규(의사) 대신대학교 명예총장이 출연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도마 성지순례지 30곳에 초대합니다.

    세계에서 이스라엘에 가던 성지순례객이 한국의 성지순례지에 오도록 합니다.

    마라톤에 비유하면 이스라엘은 출발점이고 한국은 골인지점입니다.

    한국에서 도마 성지순례는 198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2025년 SBS-TV 다큐방송 이후로 관심이 100배 높아졌습니다.

    cafe.daum.net/thomas7

    blog.naver.com/story4006

    도마연구소장 조국현 교수 드림
    010 4391 4006

  • 작성자 25.10.18 17:55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북

    A. https://cafe.daum.net/thomas7/M0aN/8?svc=cafeapi 

    B. https://cafe.daum.net/thomas7/M0JL/160?svc=cafeapi 

    C. https://cafe.daum.net/thomas7/M0JL/106?svc=cafeapi 

    D. https://cafe.daum.net/thomas7/M0JL/72?svc=cafeapi 

    E. https://cafe.daum.net/thomas7/M0JL/73?svc=cafeapi

    F. https://cafe.daum.net/thomas7/M0JL/76?svc=cafeapi 

    G. https://cafe.daum.net/thomas7/M0JL/75?svc=cafeapi

    H. https://cafe.daum.net/thomas7/M0JL/74?svc=cafeapi

    도마연구소장 조국현 교수 드림 
    010 4391 4006

  • 작성자 25.10.05 08:29

    사도 도마의 한국 선교 흔적

    주제강연자: 조국현 도마연구소장 (박사, 교수)

    <들어가는 말>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남긴 흔적 30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청라언덕, 2. 도마(달성)공원, 3. 도마(대구)공항, 4. 팔공산 신림봉, 5. 도마재, 6. 불로동고분군, 7. 금호강, 8. 도마연구소, 9. 국립대구박물관, 10. 설화리(화원유원지), 11.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12. 국립경주박물관, 13. 대릉원, 14. 경주 감포항, 15. 감문국이야기나라, 16. 도마의 숨결, 17. 도마석상, 18. 조문국사적지, 19. 청도박물관, 20. 청도군 성곡리, 21. 청도군 팔조령, 22. 고령군 장기리 암각화, 23. 국립김해박물관, 24. 구지봉, 25. 수로왕비릉, 26. 대성동고분군, 27. 봉황동유적지, 28. 수로왕릉, 29. 도마리와 대국산성, 30. 남해군 상주해수욕장

  • 작성자 25.10.06 03:48

    저를 개교 37주년을 맞이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페이스 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정기학술대회(2025.10.27.) 주제 강연자로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주제강연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남긴 유적지 30곳 중 10곳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마 성지순례 현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1988년부터 36년간 3,000여 회 도마 성지순례의 가이드를 하였고 연인원 3만여 명이 순례 하였습니다.

    이번달(2025년 10월)에는 4팀이 성지순례를 하였고, 내일 28일 1팀이 합니다.

    도마 성지순례객이 1회에 적게는 2명, 많을 때는 200명, 평균 10(3천회에 3만명)명이 순례 하였습니다.

    저의 가이드를 받지 않고 혼자 또는 단체로 도마 성지순례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 있는 도마 성지순례지 10곳의 소개입니다.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북 A번'에서 가져온 사진과 글 앞에는 [● 가이드북] 표시를 하였습니다.

  • 작성자 25.10.05 08:40

    1. 청라언덕 (대구광역시 중구)

    청라언덕은 대구경북의 근대기독교 성지(聖址)순례의 출발점입니다.

    성지순례에는 성지(聖址 터 지, 손양원 목사 기념관 등)와 성지(聖地 땅 지, 예수님과 12제자)가 있습니다.

    또한 청라언덕은 한국 고대기독교 사도 도마 성지(聖地)순례의 출발점입니다.

    청라언덕에 전재규 사단법인 한국순례길 이사장(당시 경산시에 있는 대신대학교 총장으로 재직)이 '여호와 이레'의 비석을 세웠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비석에 대구가 제2의 예루살렘이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만드실 때 이스라엘과 한국(2곳)을 성지(聖地)로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 초림과 관련이 있고, 한국은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마라톤에서 출발점과 골인지점 2곳이 특별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와 사해가 특별한 것처럼 한국의 경상분지는 육성층 퇴적암의 지질이 특별합니다.

    숲도 보고 나무도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땅끝나라 한국 경상분지의 지질을 성지(聖地)로 이해하는 것은 숲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질과 역사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 작성자 25.10.05 08:42

    2. 도마공원 (달성공원, 대구광역시 중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예루살렘 성벽이 있는 것처럼 땅끝나라 한국의 제2의 예루살렘에 달성토성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통곡의 벽이 남아 있는 것같이 달성토성에는 도마가 목책과 조개로 쌓은 첫번째 층이 있습니다.

    사도 도마가 쌓은 김해시 회현리 패총에서 화천(貨泉)이라는 동전이 출토 되었는데, 유통된 기간은 AD 14 - 40년(26년간) 이었습니다.

    달성은 1세기 달구불이라 하였는데, 사도 도마가 제철소를 세워서 쇠를 달군다는 뜻에서 달구불이라 하였습니다.

    달성에는 1세기 이전 삼한시대에 청동기 제작소가 있었습니다.

    달성의 청동기와 철기는 인근 달성고분에 묻혔다가 발굴되어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삼한시대의 청동기와 삼국시대의 철기의 고고학 연표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달성에서 출토된 1세기 목책과 조개, 그리고 달성토성 입구에서 출토된 세계 최초 커피잔도 경북대학교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과 한국의 달성은 바다 실크로드의 양쪽 끝에 있었고, 고대에 문물 교류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25.09.28 13:44

    3. 도마공항 (대구공항, 대구광역시 동구)

    바벨론 포로 2차 귀환 때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천군들은 레위기의 방법대로 제사와 절기를 지켰는데, 한국에 도피성 6곳을 두었습니다.

    삼한시대(BC 400 - 기원전후) 대구공항의 터에 소도(蘇塗, 도피성)가 있었고, 성전에는 법궤가 있었습니다.

    법궤는 에티오피아의 악숨에 있던 것의 복제품 이었습니다.

    법궤는 AD 142년 경주시 감포항을 통해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건너가 오미코시 축제가 되었습니다.

    삼한시대 초막절에 금호강에서는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하였고, 노래는 강강수월래(江江水越來)였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는 법궤와 함께 사용했던 청동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도 도마가 대구공항의 터에 있는 도피성을 방문하여 치성화(雉省火)라는 제철소를 세웠습니다.

    치성화는 꿩을 살펴볼 수 있는 철(철망)을 만든 제철소라는 뜻인데, 당시 제사장들이 비둘기 대신 꿩을 잡아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제2의 예루살렘 대구에 법궤가 있었기 때문에 삼한시대 유태교의 중심지는 대구였습니다.

  • 작성자 25.11.24 15:06

    4. 신림봉 (神臨峰, 팔공산, 대구광역시 동구)

    이스라엘에 시온산이 있는 것처럼 제2의 예루살렘 대구에는 제2의 시온산이 있습니다.

    법궤가 있었던 대구에서 레위지파 제사장들은 제2의 시온산을 정해놓고 레위기의 방법대로 제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제사에 사용할 비둘기를 잡을 수가 없어서 매로 꿩을 잡아 제사를 드렸는데, 꿩이 없을 때는 닭을 사용하여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여기서 처음 생겨났습니다.

    제2의 시온산 신림봉은 임마누엘의 뜻이 있고, 팔공산 케이블카 타고 도착하는 곳에 있는 바위입니다.

    신림봉은 펼쳐진 장관의 팔공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애국가 하티크바(희망가)의 발상지가 신림봉입니다.

    사도 도마가 1세기 신림봉에서 유태인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을 잊지 못하고 부르는 노래를 보고 이스라엘에 전한 것이 민요로 전승되다가 이스라엘의 애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애국가 가사에 나오는 '동방의 끝'은 땅끝나라 한국의 삼한을 뜻하고, '2천년'은 사도 도마의 1세기부터 20세기까지를 뜻합니다.

  • 작성자 25.10.01 04:32

    5. 도마재와 도마재골 (대구광역시 동구)

    사도 도마가 넘어간 팔공산의 고개가 지금도 도마재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도마재는 해발고도 996.5m이고,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과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의 경계에 위치한 고개입니다.

    대구광역시에서 신녕면 지역으로 가는 최단 경로의 길목에 도마재가 있어서 이용 빈도가 높았던 고개입니다.

    1세기부터 도마재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신령재라고도 부릅니다.

    도마재의 남쪽 사면은 도마재골입니다.

    사도 도마가 1세기 도마재를 넘어간 이유는 신녕면 치산리에 꿩을 산채로 기를 수 있는 철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치성화라는 사도 도마의 제철소 이름은 꿩 치(雉), 살필 성(省), 불화(火)이고, 꿩을 살펴볼 수 있는 철망을 만든 제철소라는 뜻이 있습니다.

    치산리에는 팔공산의 치산폭포가 있는데, 꿩의 폭포라는 뜻으로 공(꿩)산폭포라고도 부릅니다.

    고대역사는 종이, 비석, 지명 등에 기록되어 있는데, 지명의 기록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라는 지명이 남아 있는 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이집트에 갔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5.10.01 04:39

    6. 불로동고분군 (대구광역시 동구)

    사도 도마가 1세기 가야국에 복음을 전하였고, 가야국과 신라는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AD 4-6세기에 기독교의 고분이 만들어졌는데 불로동고분군은 5세기 신라 기독교의 무덤입니다.

    출토된 유물(성찬기 등)은 국립대구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 곳에 210기의 고분군이 있고, 한국 고대사회의 일면과 대구 분지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978년 한국의 고분군으로서는 최초로 사적 제26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다음의 글 출처: 국가유산청)
    대구시 불로동과 입석동 구릉 서남면에 있는 수십 기의 크고 작은 무덤들이다. 무덤의 지름은 15∼20m, 높이 4∼7m 정도가 보통이며, 내부구조는 냇돌 또는 깬돌로 4 벽을 쌓고, 판판하고 넓적한 돌로 뚜껑을 덮은 직사각형의 돌방이 있으며, 그 위에 자갈을 얹고 흙을 덮었다. 껴묻거리(부장품)로 금제 혹은 금동제 장신구와 철제무기 무늬를 새긴 토기 등 많은 출토물이 있다. 이 무덤들은 대개 5세기 전후경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 지역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토착 지배세력의 집단무덤으로 추측한다.(이하 생략)

  • 작성자 25.10.01 04:21

    7. 금호강 (대구광역시 동구)

    육성층 퇴적암 경상분지 위에서 태어난 낙동강의 지류 금호강(동촌유원지)은 수평선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금호강의 지형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 중의 한 곳입니다.

    가. 금호강 햇살교 - 제2의 요단강

    이스라엘에 요단강이 있는 것처럼 한국에도 제2의 요단강인 금호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법궤가 요단강을 건넌 것처럼 삼한시대 금호강에서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법궤는 경주시 감포항을 통하여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건너가 오미코시 축제가 되었습니다.

    나. 금호강 해맞이 다리 - 제2의 갈릴리 호수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 지역에서 사역을 하셨던 것처럼 사도 도마는 제2의 갈릴리 호수인 금호강 동촌유원지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초기 서거정 선생은 대구를 방문한 후 밝힌 대구 10경 중 그 첫 번째인 1경으로 금호범주(琴湖泛舟: 금호강 동촌유원지의 뱃놀이)라고 읊었습니다.

  • 작성자 25.09.30 03:32

    8. 도마연구소 (대구광역시 동구)

    에베레스트 산 (8848m)을 오르는 등산가들은 고산병 때문에 네팔의 남채라는 동네에서 머물다가 등정합니다.

    남채에서 고용되는 셰르파들은 고산병이 없고, 에베레스트 산이 자기가 사는 마을의 뒷산이어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등산가를 돕는 남채의 셰르파처럼 삼한 유적지에서 태어난 저는 한국 고대역사 삼한을 고향의 길같이 가이드 하였습니다.

    삼한의 역사는 에베레스트처럼 역사의 최고봉이어서 삼한의 역사를 이해하면 다른 모든 역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서양의 고대역사는 잘 아는데 정작 중요한 자신의 나라 삼한역사는 백지상태입니다.

    한국인에게 삼한의 역사를 말하면 고산병처럼 머리가 띵~해집니다.

    도마연구소는 삼한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브리핑하는 세미나룸이었습니다.

    지금은 삼한 등 한국사의 동영상을 미리 스마트폰으로 성지순례객에게 제공하여 도마연구소 방문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철기를 강철로 만들어 수출하기 위해서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였습니다.

    저(조국현)는 조슈아의 직계 후손이고, 조슈아가 살았던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 작성자 25.09.30 03:45

    9. 국립대구박물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립대구박물관에 역사관 2곳(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이 있습니다.

    고대문화실의 의기는 불교가 들어오기 전의 유물입니다. (AD 527년 이차돈이 순교하여 불교가 신라에서 공인)

    고대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은 고분에서 출토된 의기(儀器)입니다.

    한국인은 무덤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데, 큰 무덤을 만들고 유물을 많이 넣는 것은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풍속이 전래된 것입니다.

    가. 삼한의 천군 묘에서 출토된 청동기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서 금호강 위성사진을 배경으로 출토된 곳 위에 전시되어 있는 유태교의 청동기 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청동기는 천군 묘의 요갱에 있었습니다.

    천군들이 유태교 의기를 부장품으로 넣은 이유는 후손들이 천군의 유태교를 미신(샤머니즘)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 삼국시대 고분에서 출토된 기독교의 유물

    AD 4 - 6세기 고분에서 출토된 성찬기 등의 유물이 많습니다.

    삼국시대 기독교인들이 고분을 만들고 의기를 많이 넣은 이유는 후손들이 기독교를 불교로 착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작성자 25.09.30 07:08

    10. 설화리 (화원유원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이스라엘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날 성령강림이 임하였던 것처럼 1세기 땅끝나라 한국의 제2의 예루살렘 대구 설화에서 성령강림이 임하였습니다.

    설화(舌火)는 '불의 혀'라는 뜻으로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 3절에 나옵니다.

    마라톤에서 출발점과 골인지점은 출발선과 결승선 등 닮은 점이 많습니다.

    1세기 설화에서 있었던 성령강림은 사도 도마가 제철소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세운 교회에서 있었는데, 그 장소와 건물은 찾을 수 없습니다.

    1세기 당시의 장소와 건물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지순례객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방문하는 마가의 다락방 장소는 12세기에 십자군들이 'Church of the St. Mary of Zion'의 한 부속 건물로 지어놓은 장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보혜사 성신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십니다.

    도마 성지순례로 설화에서 성령강림을 체험하고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10.18 07:54

    <참고 사항>

    위 B번 댓글란의 1 -10번까지의 글들은 대구광역시에 있는 사도 도마 한국 선교 흔적입니다.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북 A번 도마 성지 1 - 10번까지와 일치합니다.

    다음 11 - 22번까지의 글은 도마 성지순례 가이드북 H번(도마석상과 의성군 소문국 경덕왕릉) 댓글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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