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사무엘상 18:1~5)
다윗과 요나단은 누구인가?
남성 듀엣 다윗과 요나단은 1981년 데뷔 이 후 28년이 지난 2009년까지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하여 15개가 넘는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이다. 다윗과 요나단은 28년간 활동하면서 ‘주만 바라볼찌라’, ‘친구의 고백’, ‘부서져야 하리’ 등 명곡을 발표하였으며. 꾸준한 신곡 발표와 한국, 미국에 두루 걸친 사역으로 변함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에서 자란 장년 크리스챤들을 위한 '성장하는 사역 모델'인 다윗과 요나단이 기독교 음악에서 갖는 의미가 각별함은 비단 꾸준하게 이어진 사역의 연차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1981년도에 두 사람이 고등학생일 때 동년배인 고등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음악으로 사역을 시작하여 당시에 파격적인 사운드와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부터, 그들의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꾸준히 사역의 스펙트럼을 넓혀 현재 장년층을 위한 음악을 구사함으로서 CCM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치 대중가요에서 80년대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던 가수 조용필이 현재 아줌마, 아저씨들을 팬으로 갖고 있듯, 팬들이 성장하는 장수 가수의 모델로 CCM계에 다윗과 요나단은 그 특별한 지위에 자리잡음 하였다.
다윗과 요나단은 ‘지금껏 다윗과 요나단은 당시 10대의 팬들과 함께 성장하여 장년이 되었습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며 교회 안의 잃어버린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팀으로 더욱 힘쓰고 싶다’ 고 밝혀 사역의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찬양의 소리" 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의 선교활동 블로그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사무엘상 18:1~5)
다윗과 요나단은 누구인가?
남성 듀엣 다윗과 요나단은 1981년 데뷔 이 후 28년이 지난 2009년까지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하여 15개가 넘는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이다. 다윗과 요나단은 28년간 활동하면서 ‘주만 바라볼찌라’, ‘친구의 고백’, ‘부서져야 하리’ 등 명곡을 발표하였으며. 꾸준한 신곡 발표와 한국, 미국에 두루 걸친 사역으로 변함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에서 자란 장년 크리스챤들을 위한 '성장하는 사역 모델'인 다윗과 요나단이 기독교 음악에서 갖는 의미가 각별함은 비단 꾸준하게 이어진 사역의 연차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1981년도에 두 사람이 고등학생일 때 동년배인 고등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음악으로 사역을 시작하여 당시에 파격적인 사운드와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부터, 그들의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꾸준히 사역의 스펙트럼을 넓혀 현재 장년층을 위한 음악을 구사함으로서 CCM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치 대중가요에서 80년대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던 가수 조용필이 현재 아줌마, 아저씨들을 팬으로 갖고 있듯, 팬들이 성장하는 장수 가수의 모델로 CCM계에 다윗과 요나단은 그 특별한 지위에 자리잡음 하였다.
다윗과 요나단은 ‘지금껏 다윗과 요나단은 당시 10대의 팬들과 함께 성장하여 장년이 되었습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며 교회 안의 잃어버린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팀으로 더욱 힘쓰고 싶다’ 고 밝혀 사역의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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