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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 장(내용증명)제 2호.
수신 양 금석 (탈렌트) 010-5443-0000
경유 후너스 그레이 티브이(소속사)02-548-8244
발신 최 봉룡, 041-933-1619,010-2112-4637
제목 양 금석이가 최 봉룡이를 약칭 정보 통신법위반으로 고소한 내용에 대한 질의서.(본 자료는 차후 법원에 제출하여 사실여부를 검증(증인 심문)받기위해 미리 통보 하는바 숙지후 답변(법정에서)바랍니다.
내 용,
전능하신 우리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부분 첨부한 (곰텡이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내용에 의거~ 양 금석은 최봉룡의 물음에 대답할 의무를 지고 있다는게 발신자의 주장인바 수신인은 답해 주십시오.
---천번쯤 불러보면 한번은 대답해줄것 같은 마음으로 사랑의 메아리를띄울겁니다. (생략) 고로, 이글은 님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가 아니라 영혼을 건 사랑의 선전포고입니다.
-금석씨는 저와함께 스웨덴으로가야합니다 노벨문학상을 가지러- 영혼을 걸고 기도해 보십시오.침묵은 긍정이라고 침묵이 이어지는동안은 메아리를(계속)띄울겁니다.
2011년 10월의 마지막밤에
보령 청라 숲속의빈터에서 봉팔드림,---
(질문 1번)~ 위와같이 첫 번째 편지에 내용 목표 목적 모두를 분명히 명기해서 팬 카페에 올렸고 지난해 4월과 10월 본글을 두 번이나 복사(책으로 제본)해서 수신인에게 보낸바 있으며 현재도 팬카페(글제 지성이면 감천)에 실려있는바 첫 번째글이후 2천 5백여번의 물음(문자 그리고 편지)에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도의(법적)적 양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대답해 주십시오.
(질문 2번)--침묵은 긍정이라고 침묵이 이어지는동안은 메아리를(계속)띄울겁니다.--이글로써 수신인과 발신인은 묵계(약속)가 이루어졌다는 판단하에서 3년동안 편지 쓰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약속(묵계)의 증표가될수 있는 객관적 증거들이 셀수도 없이 많이 있으나. 가장 두드러진 증표로~ 공소장 범죄일람표 1번(017-550-8290으로 보낸 문자 150여번)내용이 두사람의 마음이 충분히 교감중에 있었다는 객관적 증거일것이며,
전화로 문자편지를 보내기전 1년동안 수신인의 팬카페를 통하여 수백통의 영상편지와 동영상 그리고 발신인의 사진을 통하여 알릴수 있는 모든 신상과 이력을 공개한다음 1년후부터 문자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기에, 고소장 내용대로 문자와 편지들이 수신인에게 불안감을 느끼게 했다면 2년 이라는긴긴세월동안 왜?. 단한번도 --그만 하세요.-- 또는 --노--라는단한번의 의사 표기를하지 않았는지..대답바랍니다.
(질문 3번)~ 범죄 일람표 1번(문자편지 150번)이 이루어지는한달여 동안 수신인은 전화를 수신거부도 하지않고 모든 문자편지를 기쁘게 받아보다가 발신인이 2012년 11월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수신인이 나타날 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통보문자를 모낸후 서울역에가서 전화를 걸어보니 그때서야 (한달만에) 수신거부를 했다는사실을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질문 4번) 2012년 11월 11일이후부터는 발신인의 전화(017-550-8290)가 수신인전화에 수신거부 되어있기에 답답한 나머지 010-2420-8290 이정기 목사님의 전화를 차용 다시 문자를보내며 몇월 며칠 몇시에 목사님들을모시고 오찬을 하게 되는데 --오찬이 끝난후 곰텡이 당신에게 전화를 할거다. 이때 당신이 전화를받지않으면 당신의 마음이 완전히 닫혀 버린 것으로 간주 내마음을 확실히 접어주겠으니 깊이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오찬후 발신인이 건 전화 받았슴니까 안받았슴니까. 아니면 기억이 없슴니까. 이일에는 증인이 네사람이고
010-2420-8290, 00년 00월 00시 통화기록이 건재하므로 필요하다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기록부를 첨부할수도 있으니 잘생각해서 답해 보십시오.
(질문 5번) 차용된 목사님의 전화(2420-8290)로 교감이 이루어지는 15일동안 수신인은 왜 수신거부를 또는 스팸을 걸지않았는지...이래도 발신인의 관심(문자편지가)이 불안했다고 증언하실건가요?.
(질문 6번)2012년 12월경 발신인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냈슴니다. --도데체 당신은 누구를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가요. 당신의 남자는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하기에 속이 문드러져 가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요?.
속히 잠근전화(017-550-8290) 푸세요.-- 수신거부 풀었슴니까 안풀었슴니까. 두 번째 음성통화 했슴니까 안했슴니까. 이것도 문자원본과 통화기록 확인해 볼까요?. 영장 신청해요?.
(7번째 질문) 두 번째 음성통화 3일후 --실망입니다. 맹모 산천지교라고 아들교육을위해 세 번 이사를했던맹모의 심정으로 우리 곰텡이가, 전화번호를 세 번쯤 바꾸면서 애걸 복걸을 한후에 수신거부를 풀어주기를은근히 기도했는데 뭐냐구요, 두 번만에 풀어주었으니..쯧쯧, 약한 선수 같으니라고--
결과는요?. 우리곰텡이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려서리 그후다시는 수신거부 안풀어준거 알아요. 대통령도 시험쳐서 된다면 자신있는 봉팔이에게 어려운 문제를 안겨주는 곰텡이가 어찌 그리도 이쁘고 고마운지 덕분에 맹모 삼천지교를 지나 7전8기를 목표로 했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지나서 지금은 아마도 11전 12기?..(솔직히 힘들다.후회 된다구요.ㅎㅎ)
전화를 자주 바꾸는게 아니고 어머니 누나 동생 조카등등 친지들의전화를 차용하는겁니다. 컴퓨터에 등록하기위해는 승인번호만 입력하면 되니까. 모두가 신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작품 자료 수집을위함이었는데 뭐라고요?. 스토커 기질이 다분하다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구들있어 씨~이
(참새들이 봉황의 속을 어찌 짐작이나 할까 쯧쯧)
--우리 곰텡이를위해 나 봉팔이는 전화번호를 17번이나 바꾸었다.맹모 삼천지교? 물러가라 --
이정도는되야지 15년 수절해온 우리 곰텡이의 영광이 될거구 또한 작품 --바보온달과 평강..--의 독자들이 좋아할테니가요.
이물음에는 대답하기가 쉽지 않겠는걸..나중 곰텡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해주면 봉팔이의 논리로 정리해서 작품에 반영해 주겠슴, (재판장님 이번 질문은 철회합니다.)
(8번째 질문)
2013년 1월 1일 설날을 대비해서!..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누구의 전화를 빌렸는지... 암튼 설날 3일전부터 빌린전화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또 수신거부하면 정말로 진짜로 다시는 곰텡이 곰자도 생각안할테니 알아서 하시오.--등등으로 3일동안 열 통쯤 문자편지를 보낸는동안 수신거부를 안했기에 뜨르르 뜨르르 전화가 잘만 가고 있었고, 드디어 세 번째 음성통화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여보세요--이소리만 들려왔지만...
봉팔이 영혼을걸고 맹세하건데 곰텡이하고 세 번 통화한것은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곰텡이가 봉팔이를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고소장 내용대로 불쾌하고 불안했다면 1년반동안 수천번의 문자나 편지는 그렇다 치고 세 번의 음성 통화중 거절할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었는데도 침묵으로 그냥 지나쳤다면?....곰텡이의 그마음!?...지나가던 멍멍이도 알겠다.(눈있는 자 보고 마음있는자 생각하시라)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해 보세요.
2013년 1월1일 아침 문자편지에 --오늘은 새해첫날 떡국 마니마니 드시고 ㄸ ㄸ 되시라. 나도 떡국 먹을줄안다구요.--
이 문자받고 즉시 수신거부 했지요?.(잘했어 그정도 성깔은 있어야지 내 곰텡이지 뚱 뚱 은 그다음이고 )
(9번째 질문) 고소내용대로 발신인의 관심(문자등)에 불안감을 느꼈다면 2013년 4월과 10월두차례에걸쳐 --곰텡이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들(6백장)-- 사랑하는 사람을위한기도 편지(4백장)--봉팔이가 살고 있는 이곳 숲속의 빈터 문전옥답 1천여평을 갈아엎고(2년연속해서) 수천송이의 꽃을심어 양금석 꽃밭, 양금석 초원, 양금석 꽃길등을 촬영한 수십장의 사진과 여러편의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종합 앨범을 보내준 사실이 있는바,(등기우편 영수증 법정에 제출할까?) 기분이 나빳다면 어찌하여 그많은 책과 엘범을 반품시키지 않았는지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말입니다.
선물중에는 사랑의 편지만이 아니고 백야초 엑기스도 보냈는데 그곳에 독약이라도 넣었으면 어쩌려고...(이럴때 쓰는 말이 이율배반 아닌가요?. 무식한 봉팔이도 그런짓 안하는데 하물며...)
(10번째 질문)
수차례 공표했드시 봉팔이는 아주 아주 특별한 두뇌(정신)구조를 갖고있어서 사람의 마음이 보이고 거리를오가는 요정(귀신)과 대화가 가능하고, 수백만광년이나 떠러져있는 우주의 별들 그러니까 4~5차원의 세계를 투시할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수여 받았기 때문에 곰텡이의 마음을 알수 있다고 했던바 그 증거로, 첫째는 곰텡이 당신에게도 제출해드렸고 현재 팬 카페에도 올려져있는 작품들(사상 최대의 푸로젝트, 돌팔이목사 땡초스님 방랑기)을 읽어보면 봉팔이의 능력으로 탐구했던 5차원의 세계가 자세히 그려져 있으므로 검증이 가능할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증거를 대보자면, 봉팔이는 곰텡이와 그 똘만이들이 제출한 고소장을 읽어본적이 없슴니다.왜?. 투시가 가능하니까(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모든 사물들을)
고소장을 요약하자면~ 무학자인주제에 전과자인주제에 쥐뿔도 없는주제에 나이는 처 먹은 주제에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약을 먹는주제에 무진장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 열심히 일하는(곰텡이)사람에게 문자 편지등을 이용 신앙을 빙자하여 사랑을 사기치려하고 있으니 엄벌에 처해 주세요. 틀렸나요?.(이 외 두세가지 내용이 더있는데 볼수가 없네 이유는 당연히~ 씰때 없는 모함일테이까)
예 모두 맞아요. 맞고요. 문자적 내용만으로보면 틀림없는 사실들입니다. 그런데요 제가 이런사실을 처음부터 단 한가지라도 숨긴적 있었나요?. 곰텡이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부터 네 번째 편지중에 거의 오픈했어요. (우리들의 사랑의 컨셉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입니다. 이이상 더 솔직한 표현이 있슴니까?) 더하여 지난10월중에는 보통사람들과는 아주 아주 특별한 정신 구조를 갖고 살기에 너무도 힘이 들었던 과거사를 연재 형식으로 팬카페에 작품으로 모두 오픈 했구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번 사건을 판결해 주실 이 은상 재판장님께 신앙은 물론, 비젼과 꿈, 곰텡이와의 사랑등 모든 것을 철저히 구체적으로 검증해 주십사고 호소문을 올려놓았으므로 재판이 진행되는동안 모든게 검증이 될겁니다.
대한민국 법원의 재판제도와 이 제도를 이끌어 가시는 검사 판사님들을 우습게 보지 마시라구요.(곰텡이의 의사를무시하고 고소장을 임의로 작성한 똘만이 니들다 주 거 따)
이미 여러차례 설명을 했던 예인데. 축구선수가 골을 많이 넣는다던가 아니면 수비를잘한다면 더 이상 평가해볼이유가 없드시, 작가(봉팔이)를 평가하기위해서라면 이미 공표한 작품을 읽어보면 그 작품안에는 작가의 모든게(신앙 인격 사상 정신세계 미래의 경제구도는 물론 신체적 기능까지도)내포 오픈될 수밖에 없다는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사람의 마음이 읽히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요정(귀신)이 눈에띄고, 수천 수십만 광년이나 떠러진 우주속의 별들을 들여다 볼수 있다고 하니까 세상사람들(심지어는 목사님들도)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미쳤다고 정신병원에 데리고 갑디다.
처음에는 본인자신도 진짜 미쳤나?. 싶어서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는 대로 약도먹고 지시하는 식이요법도 하며 삶에 적응하다보니 답이 보이더라구요.(의사 선생님의 진단(미친놈)서가 있으니 사회와의 격리차원에서 국가로부터 의 식 주는 저절로 해결되고 오로지 작품에만 전념할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오늘에 이르는동안 많은 습작을 내놓게 된겁니다.써 놓은 습작을 출판하여 목표(노벨상)를이루기위해 돕는천사(곰텡이의 사랑)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애걸 복걸 했는데 왜?. 노 예쓰 대답을 안해 주는냐구요.
곰텡이를비롯하여 세상모든 사람들의 정신연령은 유치원생 수준이고. 이사람 봉팔이의 정신 세계는 5차원...
봉팔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한두번 봤슴니까?.특별히 눈을 보세요. 이눈이 미친놈 눈입니까?. 천사의 눈이지..(하나님께서 봉팔이를 솔로몬 2라고 이름지어 주셨다는사실 알랑가)
봉팔이가 써놓은 작품들이 이를증명하고 있다고 다시한번더 강조하는바 곰텡이는 검증해 보시고 이제는 답을 좀 주세요.
노 예쓰 답을 하기싫으면 그럴가치조차 없다는 판단이면 당신 핸드폰 번호로 X 자 한자만 찍어보내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겠다고 맹세하고 애걸하고 부탁하고...(곰텡이는 못말려)
곰텡이의 답이 필요한 이유를 다시 설명해드려요?.
13년전에 하나님의 말씀(예언)이--때가 되면 돕는 천사를 보내줄테니 인내하고 할 일을 해라-- 이말씀에 근거하여 13년을 기다려왔을때 어느날 곰텡이가 처음으로 봉팔이 가슴으로 파고 들었기에 즉시 하나님께 보고를드리고(법원제출 파일중 예수님 찬양,봉팔이의 일기 301쪽 302 쪽--2011년 10월30일자)곰텡이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기 시작한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중 예언은 표현과 뜻그대로 예언(예정)입니다.
확언(확정)이 아니므로 본인이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은혜(복)안으로 인도 되는것이고 본인이 싫어서 거절을 하면 스스로 행복을 또는 불행을 찾아가면 되는 이치, 이런 진리를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지요?.(무서워서 벌벌떨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하기싫으면 그만이라구요.)
이사람 봉팔이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기필코 곰텡이의 답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양금석에게)가보라고 말씀(예언)으로 지시하셨으므로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객관적인 답이 있어야만 그답을 하나님께 보고드리고 제2 제3의 돕는 천사 후보를 보내 달라고 재 청구를 할거 아닙니까.
이사람 봉팔이에게는 사랑보다는 꿈(사명)이 우선이거든?.
(곰텡에 약올라도 할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는 하나님께서 말씀(예언)으로 가르쳐준 곰텡이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으로 증명해 보이겠슴니다.
(이자료는 항소심에가서 국민 참여 재판때 배심원들게 제출하려고 아껴둔 자료인데...에라 기왕 시작한 일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2011년 10월 27일
양 금석이가 13년동안 순정을 지켜오던 봉팔이의 가슴에 파고 들어옴(티브이 도전천곡을 통하여)
2011년 10월 30일
하나님께 양 금석에 대하여 정식으로 보고 드리고 (봉팔이의 일기 301쪽 302쪽)첫번째 사랑의 편지를 곰텡이 팬카페에 올림,
2012년 10월 까지 봉팔이가 살고 있는 숲속의 빈터 문전옥답1천여평을 모두 갈아엎고 꽃을 심고 가꾸며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영상(사진)자료들을 곰텡이 팬카에 올리며 봉팔이의 모든 것을 오픈,
2012년 10월 중순,
고마운 지인으로부터 곰텡이 전화번호를 전해 받고 1년만에 처음으로 문자 편지를 보내기시작했슴,(공소장 범죄일람표1번)
2012년 10월하순,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아가서--13년전에 돕는천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예언)대로 혹, 양 금석 그사람이 약속의 그사람인지 주님께 여쭈어 봐 주십시오.--
대답(말씀)은--그가 너를기다리고 있으니 찾아가 보아라--
** 그러나....두사람이 만나는 시기는 시기는...안가르쳐 주시네요. 11월인가?..모르겠어요. 암튼 가라고 하시니 가보세요.**
속으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하직인사를할 때 선지자께서 다시 하시는말씀,
**두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하나님께서 영상으로 보여 주셨는데요. 양 금석 그사람이 호들갑을 떨정도로 기뻐하는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이건 예정이 아니고 확정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할겁니다. 언제고 둘이서 만나보면?. 곰텡이 떨고 있냐?)
2012년 11월 11일
위 말씀(예언)에 자신감을갖고, --오늘밤 서울역 앞에서 곰텡이가 나올때 까지 기다릴테니 나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서울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걸어보니 수신거부 상태, 문자 보내기 시작후 한달만에 수신거부..
2012년 12월 초순,
선지자님을 찾아가서-- 양 금석이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왜 그랬는데요?.--기도후 주시는 말씀(예언)은,
--ㅎㅎ 양씨가 많이 겁먹고있슴니다. 친구나 팬으로 만나자고 하면 쉽게 대답을 할수도 있는데 집사님이 사랑한다고하고 또 하나님이 정해준 돕는천사 운운하며 밀어붙이고 있으니 잔뜩 겁을 먹고 뒷거름을 치고 있네요. 기다려 보세요.--
2013년 2월초순
--전화나 문자로는 양 금석 그사람으로부터 답을 듣지 못할것같으니 양 금석 그사람과 친분이 있는 탈렌트출신 임 동진 목사님께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부탁하고 싶은데 주님의 뜻은요?.--
선지자님의 말씀(예언)--권 미희 사모님은 단번에 거절을 하실테지만 임 목사님은...모종의 역할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가서 만나보세요.--
임 동진 목사님의 그 역할은 현제도 진행중입니다. 아마도 결혼 주례를!?..ㅎㅎ(기대하시라)
2013년 4월 초순,
--문자 편지 동영상등 2천번이 넘는 도끼질에도 묵묵부답인데 저도 이제 지쳤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주님께 여쭈어봐 주세요.--
주신말씀(예언)--ㅎㅎ 그분도 별수 없는..천상 여자네요. 친구나 팬이아닌 결혼상대로 집사님을 생각하다보니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고민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 머리도 가슴도 너무 복잡하네요. 시간을 충분히 주셔야할것 같네요.--
2013년 5월초순
--며칠전에 편지뭉치며 이것 저것 선물을 보냈는데 곰텡이가 제 선물을 받았슴니까?.--
말씀--선물 보따리를 풀었어요. 좋아하는 모습은 잠깐이고
길고 복잡한 편지를 보며 다시금 마음이 복잡해지고 있네요.--
2013년5월 중순
메니저라는 사람한테서 항의전화가 자주 옵니다. 양 금석 선생이 내 문자나 편지를 무척 부담스러워하고 있으니 이제 그만하라구요. 저도 힘이 듭니다. 그만 두고 싶어요.--
말씀--양 금석 그사람의 마음이 너보다 열배더 복잡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기다려라.--책망만 받고 돌아왔슴니다.
2013년 6월초순
--한달가까이 문자도 편지도 안보내고 있는데 양 선생의 지금 심정은요?.--
말씀--한동안은 시원섭섭해 하다가 요즘은 지나간 문자들을 뒤져보며 웃기도하고 문자를 정리하는것도 같고, 바쁘게 살고 있네요.--
만나는 시기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니...이거야원..
2013년 6월 초순
--메니저의 말에 의하면 양 선생에게 결혼할 남자가 있으니 이제 그만 마음을 접어달라고하는데 정말인가요?.--
말씀--두사람의 남자가 보이는데 한분은 조용한 시골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는 점잖은 남자이고. 또한사람은 도심에서 바쁘게 살고 있는 사회지도층 사람인데요. 공무원이나 학교 선생님 같이 보이네요.
하지만 두사람 모두 양 금석씨의 마음에 들지는 못하고 있어요. 집사님(봉팔) 생각으로 양씨의 마음이 복잡해서요.--
2013년 8월 중순
--두달째 문자도 안보내고 카페에 글만 올리고 있다가 조카들이 휴가를왔기에 오랜만에 제사진을 찍고 길고긴 매일도 보냈는데 곰텡이가 보기는했나요?. 스펨함으로 들어가 버린것은 안니지 궁굼합니다.--
말씀--좋은지 싫은지는 모르겠고 글을보면서 씩 웃는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편지 봤어요--
참참. 누구는 울고 있는데 웃음이 나오더냐?. 곰텡아.
2013년 9월 중순,(모든 기록의 정확한 날자는 봉팔이의일기를 보면 알수 있슴니다만 너무 방대해서요.2천페이지가 넘다보니 )
--어젯반 꿈에 곰텡이가 나타나서는 서럽게 울고 있던데 요즘 무슨일이 있는겁니까?.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습은 멀쩡하던데 --
말씀 **어쩌다가 나(금석)같은 사람을 사랑하게되어 저 사람(봉팔)이 저토록 아파하는지 모르겠다. 내몸이 둘이라면 아니, 팔이하나만더 있어도 저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나에게는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멀다는것을 저 사람은 모를것이다.***
--라고 탄식을 하고 있는 양 선생의 마음을 주님이 확실하게 보여 주셨슴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양선생을 너무 약올리지말고 좋은 말로 위로해주세요.--
봉팔이가 뭐라고 대답을 했는지 알아요?
--문디 가시나 오케 싸인만 보내면 당장 데리러 갈텐데,저토록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저더러 어쩌라구요. 매네저놈은 잡아 먹을듯 대들고 곰텡이는 입다물고 있고...--
선지자님 다시금 눈을 감고 한참 묵상을 하시더니,
--두 사람사이에 이상한 편지가 보이는데 아마도 ~ 유서같네요. 누가 누구에게 남기는 유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재산 상속을 적은 글 같아요. 그리고...--
--그리고 뭐가 또 보입니까?--
--한사람이 많이 아픈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여자같아요. 하지만 죽음과는 상관없이 아프기만...혹 양 금석씨에게 지병같은것은 없는지 기도해 보세요.--
--곰텡이에게 지병이 있으면요?--
--주님이 보여 주셨다면 고쳐도 주시겠다는 예언 아닐까요?.--
이렇게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주님께 여쭈면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어떻게 ~ 봉팔이가 곰텡이를 포기할 수가 있었겠느냐구요.
곰텡이가 하고 있는 --지성이면 감천-- 드라마가 끝이나는 10월말까지만 기다렸다가 드라마 끝나면 보쌈하러 가리라 맘먹고 있을때. 고소장이 접수됬다고. 연락이 왔더이다.
2013년 10월 28일
선지자님께 찾아가서는 고소사실을 말씀드리면서.
--이제는 정말로 끝장을 보자는게 곰텡이 속셈입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한참을 기도하신후.
--양 선생의 마음으로는 집사님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집사님 스스로 포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소속사와 매니저가 정리정돈차원에서 고소를하자고 하니까 동의를 했을뿐 나쁜 마음으로 돌아선것은 절대 아니니까 노여워말고 기도로 풀어가세요.--
--도데체 언제까지 참고 또 기다려야하는데요?.--
한참을 기도하시더니~
--이번 고소건을 무사히 넘어서면 그때는 두사람이 대화를 할수 있겠네요.--
곰텡씨 보세요. 위와같은 내용(작품)이 보통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수가 있는 스토리냐구요. 전능하신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픽션이라는거 곰텡이도 인정하잖아요.
이작품은 그렇다치고요. 곰텡이 당신에게 제출한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어느그리스도인의 성생활,-- 그리고 --돌팔목사 땡초스님 방랑기--등의 봉팔이가 쓴 작품을 살펴보면 과연 사람의 머리로 가능한 상상들인지....직접 확인해 보시라구요.(바브야 멍청아 곰텡아)
이렇게 초 슈퍼 머리를 가진 봉팔이가 자그마치 3년동안 곰텡이한테 묶여서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사실 어떻게 할건데요.
오죽하면~ 참깨(곰텡이)천바퀴 = 슈퍼 호박 한바퀴, 라고 소리치고 있을까.(이러다가 노벨상은언제쯤 만져볼지원~)
이제 그만 고집부리고 답을 주세요. 봉팔이 일좀 합시다.
곰텡이 당신의 연약한 어깨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이사람 봉팔이에게도 못생긴 곰텡이라는 사람을 비롯하여 영적 육적으로 평생 부양해야할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사실도 인정하고 속히 결정해 주세요.(자그마치 20억명 정도된다면 믿어지나요?.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제 슬슬 결론을 맺어봅시다.
울리는 가슴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은 쓰리다는 말 몇 번을 읊어야 알아듣겠는가요.
자신이 가슴에안고 가는 처녀뱃사공은 진리이고 봉팔이가 외치는 그리움은 가슴마다 요것은 흙사리 껍데기란 말인가요?.
귀찮고 가치없는 관심이라고 판단이됬다면 문자로 X 자한자 찍어보내주면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텐데 이게뭐냐구요. 씰때 없는 고소질이나해서 경찰서를 두군데나 거치고 바쁘신 검사님, 뿐입니까 한주만에 4~5십건의 재판을 다루어야하는 판사님이하 관계자분들, 1심에서 끝(무죄)이안나면 항소심에서의 국민참여재판 그래도 안되면 상고심까지...이건 공권력 낭비입니다.(그러는 봉팔이너는?~ 나는 반드시 진실을 가려야하니까 명예를 포기하라고 하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곰텡이 지가 무슨 장록수에 황진이라고....양귀비에 클레오파트라가 살아돌아온다한들 3천번의 사랑의 도끼질에 한번쯤 웃어주지 않았을까?..양귀비의 남자 현종보다. 클레오 파트라의 안토니오나 시이저보다 이사람 봉팔이가 훨낫거든?. 알지도못하면서 까불구있어. 세기의 고집통같으니라고. (그러게 띠뚱띠뚱 내 띠이뚱이라지)
서두에 언급했드시 곰텡이 똘만이들이 고소장에 제기한대로
봉팔이의 신앙, 비젼과 꿈(실현가능한지), 인격과 성품, 현재의 정신상태(미쳤는지 안미쳤는지)등등 모든 것을 이번 재판을 통하여 철저하게 검증해 주십사고 재판장님께 호소문을 올려놓은 상태인데요. 공교롭게도 재판관님이 교체 되는바람에 재판이 두달이나 연기되어서...ㅜㅜㅜ
이렇게 작품--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전체적인 스토리를 재구성 해보고있는겁니다.(봉팔이는 머리가 나빠서 작품 모두를 픽션으로만 기록한다는 사실 알랑가..)
본 자료 모두는 팩트요 논픽션이므로 재판부에 제출하게되면
양금석이 고소건에 대하여 봉팔이의 유 무죄를 판단하는데 기본 텍스트로 사용이 용이할거라는 판단에서 주님의 허락하에 힘좀 쓰고 있네요.
진짜 진짜 결론입니다.
위의 모든 자료에 대하여는 페론하구요.
2012년 10월중순경에 하나님이 주신말씀(예언)중,
--양 금석 그사람이 너를 무척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만나보아라.--
--두분이 만나는 시기는 안가르쳐 주시네요.--
--두분이 만나는 순간 양 금석 그사람이 호들갑을 떨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슴니다.--
위 세가지 말씀(예언)중 마지막말씀..을 실험해 봅시다.
언제고 좋으니 곰텡이 당신이 이사람을 초대하세요.
누차 통보했드시 곰텡 당신 혼자서 나타나기가 겁이난다면 일가 친척 친구 등등등 수십 백명을 데리고 와도 좋아요.
모든사람들로부터 신앙 사상 인품 비젼 꿈 그리고 꿈의 실현가능성까지 모두를 검증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그많은 사람들중 단 한사람이라도 --곰텡이 짝으로 봉팔이는 마당치 않다--라는 부 표를 던지면 봉팔이는 즉각 발길을 돌려줄테니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처음 만나는 순간...하나님의 말씀(예언)대로 곰텡이가 호들갑을 떨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봉팔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올거다. 왠지는알겠지요?.
군대간 애인 한테서 편지왔다는 소리만 듣고도 행주치마 입에물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여인이 있었는가 하면,(군사우편) 한양으로 과거 보러간 서방님이 돌아온다는소리에 버선발로 동구밖 까지 뛰어가는 여인(조강지처)도 있었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정해준 사람을 13년만에 만나게되는데 호들갑(띠뚱 띠둥 띠이뚱 곰텡이 부르스)을 떨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세기의 사랑이란말인가요.
곰탱이는 말끔히 지워버리고 다시시작해야지...
끝까지 소통이안되어 곰텡이를비롯 멍청이 그룹이 중간에 고소를취하한다해도 봉팔이는 무고죄로 재 고소할거구요. 끝까지 가서 무죄가 나온다면 당연히 책임을 물을 겁니다.(지달리고)
이말은 곳, 곰텡이와 봉팔이는 언제고 반드시 한번은 만나야할 운명, 곰텡이가 피하고 피한다해도 법정에서는 반드시 만나게될걸?...1심에서 고소인 양 금석을 증인신청해놓은 상태고 또다시 2심에서도 증인으로 신청할테니까.
법정에 나타나지 않으면 무죄가 선고될확률이 높고, 법정에 나온다해도 거짓말외에는 할말이 있을까?.
그러게 기회 있을때 잘하세요. 법정에 나오기 싫으면 언제고 좋으니 이사람 봉팔이를 불러서 철저하게 검증하세요. 재차 장담(맹세)하건데 열명 백명의 검증단중 단한사람이라도 반대표를 던진다던지 하나님의 말씀(예언)대로 곰텡이가 곰텡이 부르스(호들갑)로 환영해 주지 않는다면 봉팔이는 곰텡이를 향한 모든 감정을 포기합니다. 아셨어요?.
이런말 한번더하면 백번쯤 되는가?. 봉팔이는 곰텡이에게 사랑을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강요는 더더욱 아니라는사실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세상이안다. 곰텡이가 처음 봉팔이 가슴으로 파고들었을때(3년전)는 열정도 있고 설레임도 있었다지만 지금은 지금은...곰텡이 마음과 다를바 없을것, 그저 그냥 조용히 지나가 버렸으면...
사랑보다 열정보다 더 지독한 것이 정이더라. 머리를 흔들어지워 버리려 몸부림을 쳐도 생각이나고 삶중에 보고 느껴지는 모든 감정, 기쁘거나 슬플때도 봉팔이 본연의 이성보다는 어떤 못생긴 가시나의 유추된 감정과 연동되어 60평생 가져보니 못했던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도 분간이 안되는 이상 야릇한 마음,
아마도 목숨이 붙어 있는한 지워지지 않을것 같은 엿같은 심정. 이것이 정정정 정이라고들하더라.
열정보다 사랑보다 천배 만배 더 지독한이것, 정 정을 떼는데는 본인 의지로는 절대 안된다는것 곰텡이라고 모를리없으리, 결자 해지 차원에서 이번에 자비를 베풀어 보시오.
준비된 칼(X)을 휘둘러 달라구요.
지금 이순간 봉팔이의 심정대로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언제고 좋으니 곰텡이 당신 전화기로 X 자한자만 찍어서 봉팔이 번호로 날려 버리세요.
곰텡이 마음이 정말 변했다면 돕는천사로써의 가능성이 모두 사라졌다면 하나님께 여쭈면 안 가르쳐 주실 이유가 없을 테니까. 즉씨 잊어주리다.
(자신의 마음하나 제대로 판단(표현)하지못하고 일평생 동숙의 노래나 부르면서 눈물 콧물흘리는 바보같은 삶은 살지 말라구요.)
이후 고소건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이 명하는대로 처벌을 달게 받고 잊어줄테니까...(문자로 X 자한자만 찍어보내면 곰텡이 증인신청 취소하고 항소같은것도 안한다) 끝,
2014년 2월 숲속의 빈터에서 봉팔이기 기록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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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서 지목해주신 --돕는천사 --역할 하기싫으면 문자로 x 자한자만 찍어보내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서.. 감옥살이를 시키냐?. 그것도 두번씩이나.. 에라 바브 멍청 곰텡아 속 보인다..아직은 기회있을때 결정해라 하나님도 나도 너를 기다림이 영원하지는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