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가!12월 단하루 선예약득템
💑코타키나발루 시내2색 골프여행
12/5출발 3박5일 8석한정
🏖명문 해변골프장
⛳가람부나이CC-18홀코스
⛳슈트라하버CC-27홀 코스
🚩코타키나발루 시내골프2색
🔵기간:12/5~9 (3박5일)
🔵골프:54홀
🔵항공:제주항공
🔵인원:8석
🔴요금:인/799,000원
♻️포함
왕복항공권
전일정 호텔[2인1실]
전일정 호텔조식
전일정 그린피[54홀]
일정내차량
♻️불포함
공항 미팅,샌딩[인/$50]
중,석식
카트(인/18홀/$20)
관광세(박/객실/10링깃)
주말,현지공휴일라운드(인/18홀/$30)-현지지불
♻️비고
싱글룸(인/박/$30)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10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수트라 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456객실), 퍼시픽 수트라(500객실)로 이뤄진 5성급 럭셔리 호텔. 요트는 물론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볼링, 당구, 극장시설까지 갖춘 마리나클럽과 27홀짜리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남중국해의 매립지에 조성돼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골프클럽은 회원과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엔 1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주말에도 2인 이상이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수트라 하버 홍보 매니저 로레타 레옹 씨는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한국 산업단지와 가까워 현지 주재원을 비롯한 한국 고객이 많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동부 말레이시아에선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골프를 칠 수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루 최장 17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후 5시경부터는 붉은 비단결(실제로 말레이어 ‘수트라·sutera’는 ‘silk’를 뜻한다) 같은 석양을 마주한 채 낭만적인 라운딩을 체험할 수 있다.
24번째 홀인 가든 코스 6번홀(파4)의 풍광이 특히 일품. 코스를 따라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하늘을 찌를 듯한 야자수군(群), 울긋불긋한 요트들이 정박된 마리나클럽, 인근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수상가옥, 크고 작은 섬들의 풍치에 빠져들게 된다. 불규칙한 라이의 그린 옆에 바다가 바짝 붙어 있어 가슴을 졸이게도 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11번째 홀(헤리티지 코스 2번홀, 파5)도 전망이 좋다. 높은 구릉이 없고 대체로 평이한 코스들이 이어지므로 이런 볼거리들을 충분히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코스 | 27홀(레이크 3147m, 헤리티지 3193m, 가든 3107m)
⛳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Nexus Golf Resort Karambunai)
수트라 하버 골프 & 컨트리클럽 外서울 여의도 면적의 1.6배(1350만㎡)에 달하는 넥서스 카람부나이 리조트에 딸린 골프장. 5성급 넥서스 리조트는 보르네오의 정글과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479개의 호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 투숙객은 30% 가까이 할인된 요금으로 라운딩할 수 있다. 코스의 기복은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바람, 곳곳에 숨은 벙커와 수로들이 베테랑 골퍼조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물론 스코어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보르네오 섬의 풍광을 마음껏 즐기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린 보람이 있다.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히는 곳은 12번홀. 블랙티에서 188m, 블루티에서 156m 거리의 파3홀로, 페어웨이 왼편으로는 그린까지 해저드가 이어져 있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려면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직선타를 날려야 한다. 방향이 왼쪽으로 더 틀어지거나 거리가 조금만 모자라도 해저드를 피할 도리가 없다. 그린이 무척 부드럽기에 일단 원온에 성공하면 버디를 노려볼 수도 있다.
코스는 업다운이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곳곳에 파놓은 벙커와 수로들이 시종 긴장감을 자아낸다.
뒤따르는 13번홀(파5)도 만만치 않다. 티샷으로 그린 앞의 커다란 연못을 훌쩍 넘겨버릴 실력이 안 되면 연못 오른쪽 페어웨이로 쳐내서 우회해야 하는데, 이쪽 페어웨이가 리본 모양으로 아주 좁은 데다 페어웨이 오른쪽에도 워터해저드가 있고 그린과의 사이에는 폭이 90m나 되는 벙커가 버티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바다 쪽으로 쭉쭉 솟아오른 장대한 수목들에 한눈팔지 말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해야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며 눈을 찡긋했다.
리조트에선 골프뿐 아니라 제트스키, 카약, 웨이크보드, 강 크루즈, 스포츠피싱 등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도 마련해놓고 있다.
| 코스 | 18홀(6173m)
밍가든★★★★
🏨2011년 11월에 오픈한 밍가든 호텔은 사바주의 수도 코타키나발루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시내에서 2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에 한국인 직원이있고, 안내판또한 한국어 표기가 되어있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호텔로비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도 와이파이 사용이 무료로 가능합니다. 11층 높이의 6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할하게 펼쳐진 남중국해를 바탕으로 행정산업단지 , 쇼핑몰 , 그리고 레져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과 가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변관광명소인 KK타임스퀘어까지 도보로 3분, 와리산 스퀘어까지 도보로 8분 , 사바투어리즈 프로머션 코퍼레이션까지 도보로 10분 센터포인트까지 11분이 걸리며, 부대시설로는 헬스클럽 , 실외 수용장 , 레스토랑 , 룸서비스 , 커피숍 , 세탁 서비스 , 회의실 , 바/라운지/PUB , 미니바 , 객실내 인터넷 , 국제전화 , 비즈니스 센터 , 관광안내채널 , 카드키 시스템 , 안전금고 , 냉난방 시스템 , 헤어드라이기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 체크인/체크아웃시간은 14:00~12:00 입니다.
한국인 직원이있고, 안내판또한 한국어 표기가 되어있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호텔로비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도 와이파이 사용이 무료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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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영섭 팀장
전화문의 : ☎ 0102093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