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언약궤 사모함이
시편132편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이와같은
다윗에게도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
역대상 저자는
후대의 자손들에게 말하고 있다
또 우리는 본문 설교를
통해 쉽게 저지르고 있는 죄
익숙과 친밀함이
경외함을 잃게 한다는 것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아비나답 집에 20년 보관된 언약궤
웃사에게는 <내 집 안 골동품> 이다
그것을 옮긴다는데 제일 앞서서 나간다
그동안 지킨 집안의 공로로 있고 말이다
새 수레에 싣고 아효와 웃사가 출발
기돈의 타작마당에서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는데
여호와가 치시므로 죽었다고 되어있다
베레스 웃사
웃사가 죽지 않았다면 ?
웃사는 힘, 능력이고, 베레스는 치다인데
다윗왕에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 이 사건을 통해서
모든사람, 다윗까지도 좋은의도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법에 위반되었을때는
죽어마땅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야
친밀하니까 친숙하니까
경외함과 두려움 경건함 잊고 하나님을 대한다
다윗은 다분히 정치적의도로
사울과 다르다는
것을 내보이고 큰 행사를
치루듯 이 일을 계획하였다
그런 다윗을 살리셨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죽이지 않으셨다는 것
긍휼이 풍성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살리셨다는 것
우리가 왜 여기 있는 줄 아는가?
십자가의 보혈과 구원의 선물로 여기 있는것
너희도 웃사이다
십자가의 은혜로만 설 수 있는 것이다
이 사건통해 내가 (하나님) 이 나라 왕 이다
진정한 예배자로 나오라고 초정하신다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
통해 나아가자
--------------------------------------------
아멘 아멘
경건함의 부족으로 하면 나를
따라올자 있을까?
이번 설교말씀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죽어마땅해 그러나 살리셨다 ~
웃사를 통해 나를 알아보게 하셨다
이런 절절한 가슴을 안고
오후예베는 바깥으로 나가서
만물을 창조하신 자연을 보며
예배하여야 겸손해진다는
목사님의 말씀따라
국화문제축제 다녀왔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친숙함과 친밀함으로
경외함을 상실한채 제 힘으로
신앙생활 잘 한다고
여긴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며
내 방식대로 나아갔습니다
말씀통해 제 죄를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화순 국화문화축제 11월 5일 오후예배
첫댓글 베레스 웃사~~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고
착각하며 내 방식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했던 말씀였는데 항상 반장님의
은혜나눠주고 정리해줘서 다시 기억나게 해줘 감사해요~^^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요
사랑합니당💕
할렐루야
조수아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웃사 임을 고백합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임을 깨닫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허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나를 덮어주소서
목사님과 함께 한 국화문화축제
소중한 사람들과 누리는 기쁨
사진으로 다 박았으니
다 인화해서 드릴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9최서영 (광주)
할렐루야
말씀을 들으시고 귀한 보물들을
발견하며 나아가시는 모습에
주님의 복이 가득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윤설화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이 심을 잃지않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익숙과 친밀함이 경솔하게 행하게 됨을
다시한번 인지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국화꽃보다 찐한 향기가
광주하늘빛 식구들에서 날아오는군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김주은반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와~ 베레스웃사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도 너무 예쁘구용~!!
귀한 글 읽으면서 진정한 예배자로 서기를 간구하며ᆢ
이제 우리가 주님안에서 웃사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 💙 💚 😍 💕
할렐루야
사랑방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최서영반장님
강단의 선포된 말씀을
글로 적을 때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최서영반장님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서 말씀이 열리는
새 길을 만드는 작업이에요.
신실하게,
진실하게,
광주하늘빛교회에
강단의 말씀을
먼저,
본인에게, 교우에게,
세성회에,
온라인을 통한
세계 열방까지
진정한 문서 선교사에요.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누군가에게는 살리는 영이요, 살리는 말씀이에요.
계속 말씀이 보여지고,
들려지고,
열리고 있어요.
And,
화순 국화문화축제 참여한 광주식구들 넘 다 행복해 보여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토브하세요"
할렐루야
목사님의 사랑이 담긴 긴 댓글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3일 14일 있는 광주 축복세미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실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귀하신 최서영반장님!
'베레스 웃사'
귀한 영적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친숙함과 친밀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경외함을 상실한채 살지 않겠노라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평소에도 최서영반장님의 찬양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한베드로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시대의 웃사였음을 회개하며 내 모습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이었는데~~
받은 은혜 나누시니 갑절의 은혜입니다.
비가 왔지만 하나님 주신 가을향기도 즐기는
귀한 자리에 함께하여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또 목이 쉬셨네요
강하게 인도하는 영성훈련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날마다 회개함으로 늘 하나님께 붙어있는 복되고 귀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늘빛식구들이 국화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네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안나목사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가 생각하기에 합당하고 좋다고 여긴 것들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서 벗어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매사를 신중하게 확인하고 주님의 인도함 따라 가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반장님
정리하여 다시 되새김 뇌새김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스런 반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영미목사님 할렐루야 ~~
목사님은 모습속에서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 하십니다
국화꽃처럼 활짝 피셨어요
향기도 만발합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국화꽃보다 더예쁜 반장님!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지않고 지식으로
읽었었네 하면서 깨달았는데~~
웃사처럼 살고 있음을 회개하며
더 내삶에 낮아지며 행동하나하나에도
신중함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 ~~
우리반장님 감사감사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박하임반장님 저도 말씀을 잘 모르다가
설교 듣고 다시 또 읽고 또 읽고~
웃사를 왜 죽이셨나?
늘 의문 이였습니다
언약궤 붙든 잘못도 있지만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과
나에게 경고하심 이였네요
예수님의 죽으심 통해
새롭게 난 그 길로
쉽게 자주 하나님께 나아가는
특권을 가지고
경거망동 하지는 않는가 돌아봅니다
참 두려우신 하나님 입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귀한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 은혜 베푸심을 감사로 화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답댓글 늦었죠
김포 주님의 교회 윤숙자 교역자님
아고~ 숨차네요 호칭이 길어지셨어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