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긴 왜겠는가? 독립 유공자 후손이란 것들 대부분이 尹石頭를 찍었고, 자신의 선택이 틀렸을 리 없다며 계속해서 현실 부정을 해 오다가 인제야 뒤늦게 깨달은 거겠지. 아, 내가 찍어 먹은 게 된장이 아니라 똥이었구나 하고 말이지.
용산 총독부에 맞서 가장 앞장서 싸웠어야 할 네놈들이 넋 놓고 있는 동안, 나 같은 일반 시민들만 저 친일파 개새끼들을 비판하며 힘겹게 싸워 왔다. 덕분에 이미 대세가 기울 대로 기울었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는 거냐, 이 한심한 놈들아!!! 니들 부모와 조부모가 지하에서 통곡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