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순문협 카페 회원 정보에 닉네임만 쓰신 회원님께서는 10월 23일까지 실명으로 변경해 주십시오. 실명 인증 가능 범위는 실명, 닉네임과 실명, 이외의 어떤 수식어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24일 이후 실명으로 변경하지 않으시면 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회원 입회 자격을 실명 인증으로 변경했기 때문임을 알려드립니다.
* 실명 변경은 카페 '내 정보 수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32명입니다.
2. 카페와 단톡방을 직접 연결하는 오픈체팅방을 열었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폰 홈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오픈 채팅방은 개인정보가 도용 될 수 있어 패쇠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화순문학 36집 작품을 닉네임으로 제출하신 분 2분이 계십니다.
범죄자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려는 의도야 없겠지만 가까이 하기에는 좀 깨름직합니다.
저는 그분의 작품을 싣지 않겠습니다.
화순문학의 전통이자 문학인의 권위라고 생각합니다.
단톡방에 공유하였으나 세 분 회원님께서 실명으로 정보 수정을 하시고 30명 회원님께서는 아직 안하셨습니다. 공유한 곳이 시화방이라 전체 회원님이 못 보셨거나 축제 기간으로 바쁘셨을 것으로 생각하여 오늘 다시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시화 전시가 끝나는 이후 10월 31일 까지 연장합니다. 이후에는 위의 제한 사항에 해당할 경우 이용에 제한을 받거나 강제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