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토요일 오늘은 혼자 아침일찍 부산에서 7시경 출발 남파랑길 74코스 시작점 고흥 내로마을 10시경 도착 정리후 출발 합니다 오늘코스는 거리가 짦아서 74코스 75코스 두코스를 걷기로 마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내로마을 주차장 주차후 내로마을 해안길~외로마을~국도길~방란버스정류소~도야마을~국도지나~노송마을~국도길~동일수산앞 좌측길로 농로따라~남양면 방조재~농로~국도길~남양마을 버스정류소 이상 9.8KM거리 이동 도착시간12시20분
내로마을 회관 앞 남파랑길 시작점
내로마을
내로마을 보건진료소 골목길로 출발
마을골목 우측으로 들어가면 고개넘어로 해안선 임도길이 보이네요
봄철 나무가지에 매화꽃이 많이 피었네요
고흥의 주 특산물 마늘 곳 수확도 가능할 만한크기로 자라남
봄철 농사준비에 논갈이등 분주한 농촌
해안도로 임도길로 계속
바닷가 물빠진 갯벌이 들어나 있네요 미세먼지가 조금 있어서 건너편 산들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해안길로
가는길 바닷속의 바위들
이길 끝까지 갑니다
가는길 모세의기적 처럼 물빠진 바다 섬과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로 경운기등 지나다니는 흔적도 있네요
해안길 저기 끝에서 우측으로
물빠진 갯뻘로 들어나 있습니다
우축으로 올라와 외로 마을 통과 합니다
외로 마을회관앞 화단에
외로마을 언덕위 고목나무 밑둥이 엄청 굵게 보입니다
외로 마을 끝부분 관역로 도로
조금 오라가는 느낌도로 전혀 평길입니다 위험구간 도로로 조금 걸어갑니다
도로옆 봄꽃들
민들레들
도로옆 방란 버스정류소 앞 지나는길 입구 이정표
도로옆 농로로 들어갑니다
저기보이는곳 방란마을 입니다
농로로 계속 걷습니다 여기가 절반 걸어온 거리 얼마 안걸었는데
고개넘어가는것 갔습니다 ㅋㅋㅋ 평길입니다
저기가 도야 마을입니다 여기 밀농사 푸르름이 한창입니다
도야마을쪽으로 걸어갑니다
도야마을 회관입니다
도야마을 특산물 알림판
남파랑길 펫말과 방향표지판
도야마을을 뒤로하고 저기 앞으로 지나갑니다
가는길 봄의 전령사 진달래꽃
농원의 입구
매화와 개나리
여기 삼거리에서 다리건너
다시 도로 우측으로
수문 쪽으로 바라봄
농로계속 저기 국도 다리밑으로
다리밑으로 들어갑니다
다리밑지나 보이는 마을
마을길 벽화들 봄과 어울립니다
노송마을회관
노송마을에서 우측으로
국도길 메타세콰이어나무의 가로수 봄철부터 가을까지 푸르른숲으로 겨울에서는 이렇게 앙상한 가지만 그레도 멋찜
다시 좌측 농로 다리밑으로
여기도 새우양식장이
국도길따라 옆임도길 계속
이정표 따라
방조재길로 따라갑니다
야산의 진달래 봄은 왔습니다
여기 끝에서좌측으로
농로따라
목장옆으로 지나감
지나갔는데
다시 국도길 밑으로 들어감
저기가 74코스 마지막마을 남양마을
남양마을 가는 도로
남양마을 도착
여기가 74코스끝 75코스 시작점 완료
오늘 74코스 걸었든 거리